대통령님, 군인은 개같이 죽나요[시]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대통령님, 군인은 개같이 죽나요[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06-25 00:02 조회2,065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대통령님, 군인은 개같이 죽나요[]

 

이 세상에 죽고 싶은 사람 있나요

그런데 왜 군인은 많이 죽나요

후방에서 잘 먹고 즐기는

새끼들의 총알받이인가요

 

법을 준수해서 군대에 가고

재수 없어서 적군의 총알 맞으면

그게 죽는 것인데

그렇게 죽는 사람을 위해

장례 지내기조차

귀찮아하는 후방 새끼들

쳐죽이고 싶지 않으신가요

 

노블레스 오빌리주

24사단장 딘 소장이 중상을 입고 포로가 됐지요

86kg의 체중이 2개월 만에 58kg가 됐지요

그렇게 고마운 그가 한국인의 밀고로 포로가 됐습니다

개 같은 한국놈

 

6.25전쟁

밴프리트 장군이 아들을 잃었지요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아들을 바쳤지요

클라크 UN사령관도 아들을 바쳤지요

워커 중장이 자식과 함께 참전했다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모두가 미국인들인데 한국전에는 왜 왔는가요

후방 새끼들은 죽었다 깨도 이해 못합니다

한국군 장군들이 자식을 전쟁터에 보냈나요

제가 아는 한 한 놈도 안 보냈습니다

그런데 미국의 정치가들과 장군들은

왜 자신도 한국에 와서 죽고 아들도 죽게 했는가요

이런 게 한국 후방 새끼들에는

불가시의한 것이지요

 

5.18새끼들은 건국을 부정합니다

전라도 새끼들 거의가 다 그러하지요

해방 직후 조선 바지저고리들이

다 전라도 족과 한가지였지요

국민 84%가 빨갱이였습니다

이승만이 위대한 것은

바로 붉은 적토에 푸른 나라를 세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윤석열은 어찌하여

후방 새끼들 편을 들고

건국부정하는 5.18새끼들 편을 드는가요

윤석열은 이찌하여

김일성의 키드 김대중을 빨면서

건국 대통령 이승만을 개무시하는가요

불가사의합니다

 

소련은 사기꾼 김일성을 찾아내

황태자로 키워주었지만

미국은 윌슨의 수제자로 박사학위를 받은

출중한 인물 이승만의 독립운동을 귀찮다며

그를 제거하려 했습니다

 

이승만은 미국관료들과 싸워가면서

나라를 건국했지만

귀때기 새파란 김일성은

소련의 왕세자가 되었습니다

김대중이 이런 김일성이 키운 키드라는

사실 윤석열은 정녕 모르시나요

 

김대중이 사후를 위해

전자개표기로 노무현을 당선시켰고

노무현이 김정일에게

NLL을 바치려 이적질을 했는데도

윤석열이 모른척

김대중 빨고 노무현 빨면

윤석열 임기 5년 간

국군은 개값으로

계산되는 것이 아닐까요

 

 

2022. 6.24. 지만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58건 1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북한에 배신당한 아웅산 테러범 제 630, 631광수 지만원 2019-02-14 32656 877
공지 5.18관련사건 수사결과(1995.7.18)를 공개합니다. 첨부파일 지만원 2013-04-02 367338 1610
공지 [안기부자료] 5.18 상황일지 및 피해현황 첨부파일 지만원 2013-04-02 322661 1493
공지 도서구입 - 종합안내 지만원 2010-08-15 472274 2039
13854 [지만원 메시지 225]. 망연자실해 하실 애국 국민들께 관리자 2024-04-16 5217 161
13853 [지만원 메시지(224)] 5.18 조사위가 사기 치고 있다. 관리자 2024-04-14 5669 122
13852 [지만원 메시지(223)]그리운 회원님들께 관리자 2024-04-11 8698 231
13851 신간이 출고되었습니다(옥중다큐소설 전두환) 관리자 2024-04-08 11896 149
13850 참고서면(무등산의 진달래 475송이) 관리자 2024-04-07 12269 98
13849 일본의 의미 (10) 세기의 사기극 5.18 관리자 2024-04-05 14683 101
13848 자유통일당 지지 선언 관리자 2024-04-04 16347 228
13847 [끌어올림] 의사만은 밥벌이 수단으로 택하지 말라 관리자 2024-04-03 16804 123
13846 [지만원메시지(222)] 운명줄 빼앗긴 대통령에 남은 길 하나 관리자 2024-03-30 18590 267
13845 일본의 의미(에필로그) 관리자 2024-03-27 16897 89
13844 일본의 의미(9)역사 왜곡 관리자 2024-03-27 14167 52
13843 일본의 의미 (프롤로그) 관리자 2024-03-19 17739 113
13842 일본의 의미(8) 일본은 가장 밀접한 미래 동반자 관리자 2024-03-19 16726 86
13841 일본의 의미(7) 배울 것 많은 일본의 교훈들 관리자 2024-03-19 14954 67
13840 일본의 의미(6)강제징용 문제 관리자 2024-03-15 16547 73
13839 일본의 의미(5)일본군 위안부 관리자 2024-03-12 17396 90
13838 일본의 의미(4)반일 감정 조장의 원흉들 관리자 2024-03-06 18483 137
13837 일본의 의미(3)근대화의 뿌리 관리자 2024-03-06 15562 104
13836 일본의 의미(1~2) 관리자 2024-03-06 16895 113
13835 [다큐소설]전두환(10). 운명(수정 완료) 관리자 2024-02-23 14031 148
13834 책 소개(다큐소설 전두환) 관리자 2024-02-22 13500 153
13833 [다큐소설]전두환(9)역사바로세우기 재판(2)(수정 완료) 관리자 2024-02-22 12804 62
13832 [다큐소설] 전두환(9)역사바로세우기 재판~1(수정 완료) 관리자 2024-02-20 11265 63
13831 [다큐소설] 전두환(8) 5.18 - II (수정 완료) 관리자 2024-02-16 11833 83
13830 [다큐소설] 전두환 (8) 5.18 - I(수정완료) 관리자 2024-02-14 10155 83
13829 [지만원 메시지(221)] 박근혜와 한동훈 관리자 2024-02-07 16338 27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