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님, 군인은 개같이 죽나요[시]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대통령님, 군인은 개같이 죽나요[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06-25 00:02 조회2,051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대통령님, 군인은 개같이 죽나요[]

 

이 세상에 죽고 싶은 사람 있나요

그런데 왜 군인은 많이 죽나요

후방에서 잘 먹고 즐기는

새끼들의 총알받이인가요

 

법을 준수해서 군대에 가고

재수 없어서 적군의 총알 맞으면

그게 죽는 것인데

그렇게 죽는 사람을 위해

장례 지내기조차

귀찮아하는 후방 새끼들

쳐죽이고 싶지 않으신가요

 

노블레스 오빌리주

24사단장 딘 소장이 중상을 입고 포로가 됐지요

86kg의 체중이 2개월 만에 58kg가 됐지요

그렇게 고마운 그가 한국인의 밀고로 포로가 됐습니다

개 같은 한국놈

 

6.25전쟁

밴프리트 장군이 아들을 잃었지요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아들을 바쳤지요

클라크 UN사령관도 아들을 바쳤지요

워커 중장이 자식과 함께 참전했다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모두가 미국인들인데 한국전에는 왜 왔는가요

후방 새끼들은 죽었다 깨도 이해 못합니다

한국군 장군들이 자식을 전쟁터에 보냈나요

제가 아는 한 한 놈도 안 보냈습니다

그런데 미국의 정치가들과 장군들은

왜 자신도 한국에 와서 죽고 아들도 죽게 했는가요

이런 게 한국 후방 새끼들에는

불가시의한 것이지요

 

5.18새끼들은 건국을 부정합니다

전라도 새끼들 거의가 다 그러하지요

해방 직후 조선 바지저고리들이

다 전라도 족과 한가지였지요

국민 84%가 빨갱이였습니다

이승만이 위대한 것은

바로 붉은 적토에 푸른 나라를 세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윤석열은 어찌하여

후방 새끼들 편을 들고

건국부정하는 5.18새끼들 편을 드는가요

윤석열은 이찌하여

김일성의 키드 김대중을 빨면서

건국 대통령 이승만을 개무시하는가요

불가사의합니다

 

소련은 사기꾼 김일성을 찾아내

황태자로 키워주었지만

미국은 윌슨의 수제자로 박사학위를 받은

출중한 인물 이승만의 독립운동을 귀찮다며

그를 제거하려 했습니다

 

이승만은 미국관료들과 싸워가면서

나라를 건국했지만

귀때기 새파란 김일성은

소련의 왕세자가 되었습니다

김대중이 이런 김일성이 키운 키드라는

사실 윤석열은 정녕 모르시나요

 

김대중이 사후를 위해

전자개표기로 노무현을 당선시켰고

노무현이 김정일에게

NLL을 바치려 이적질을 했는데도

윤석열이 모른척

김대중 빨고 노무현 빨면

윤석열 임기 5년 간

국군은 개값으로

계산되는 것이 아닐까요

 

 

2022. 6.24. 지만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49건 4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759 [지만원 메시지(164)] 지만원의 역사어록 관리자 2023-10-09 11643 218
13758 [지만원 메시지(163)] 지만원 어록 관리자 2023-10-06 13250 228
13757 [지만원 메시지(162)] 북괴의 몰락. 카운트다운 관리자 2023-10-02 14689 300
13756 [지만원 메시지(161)] 위원회 천국을 TF 천국으로! 관리자 2023-10-02 13526 176
13755 [지만원 메시지(160)] 이념역사 vs 논리역사 관리자 2023-10-01 11326 192
13754 [지만원 메시지(159)] 리더십 패러다임 바꿔야 관리자 2023-09-24 14371 209
13753 [지만원 메시지(158)] 전폭지지 잘 안되는 대통령 관리자 2023-09-22 16130 278
13752 [지만원 메시지(157)] 5.18 모래성 허무는 스카이데일리의 … 관리자 2023-09-21 16320 195
13751 [지만원 메시지(156)] 모래 위에 쌓은 성 5.18, 드디어 … 관리자 2023-09-21 11646 201
13750 [지만원 메시지(155)] 김양래, 5.18 왜곡하다 진실 실토한… 관리자 2023-09-19 10216 175
13749 [지만원 메시지(154)] 변호사 차기환을 분석한다 관리자 2023-09-19 8894 213
13748 [지만원 메시지(153)] 5.18 화신 김양래, 이슬로 사라지다 관리자 2023-09-17 10122 259
13747 [지만원 메시지(152)] (족적) 마구잡이 군사문화 관리자 2023-09-17 9070 176
13746 [지만원 메시지(151)] 이념전 선포한 단기필마 대통령 관리자 2023-09-12 8484 237
13745 [지만원 메시지(150)] 5.18단체, 정율성 못버린다! 관리자 2023-09-12 6709 197
13744 [지만원 메시지(149)] 1980.5.15. 중정, 북 공작조 … 관리자 2023-09-12 6321 181
13743 [지만원 메시지(148)] 김건희 여사에 바라는 새로운 역할 관리자 2023-09-12 6154 193
13742 [지만원 메시지(147)] 국제 영웅된 대통령, 국내영웅도 되세요… 관리자 2023-09-08 9175 233
13741 [지만원 메시지(146)] (지만원 족적) 광주교도소 수감기 관리자 2023-09-07 8611 212
13740 [지만원 메시지(145)] 김구는 반역자 관리자 2023-09-04 9964 261
13739 [지만원 메시지(144)] 공산당 이기려면 당신의 대일사관 의심하… 관리자 2023-09-04 9503 221
13738 [지만원 메시지(143)] 속속 드러나는 재심 사유 관리자 2023-09-04 6695 202
13737 [지만원 메시지(142)] 대통령의 근사한 말씀, 왜 어록대접 못… 관리자 2023-09-04 6708 189
13736 [지만원 메시지(141)] 탈북자 장인숙 딜레마 관리자 2023-09-01 7920 218
13735 [지만원 메시지(140)] 업보를 엮는 사람들 관리자 2023-09-01 7805 212
13734 [지만원 메시지(139)] 수십만 수용자와 그 가족들, 윤 정부에… 관리자 2023-08-30 6371 194
13733 [지만원 메시지(138)] 집권당 감옥은 이미 예약돼 있다 관리자 2023-08-30 6083 241
13732 [지만원 메시지(137)] 김태산 발표문(스카이데일리 기사) (2… 관리자 2023-08-30 4210 152
13731 [지만원 메시지(136)] 전 미 CIA요원 마이클 리의 발표문 … 관리자 2023-08-30 3971 155
13730 [지만원 메시지(135)] 민간5.18 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 정성… 관리자 2023-08-30 3515 13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