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해, 이병기, 이병호 이적죄 등 고발 보도자료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권영해, 이병기, 이병호 이적죄 등 고발 보도자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07-07 19:17 조회2,501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권영해, 이병기, 이병호 이적죄 등 고발 보도자료

 

                             고발 취지

 

3인의 피고발인이 형법 제99조를 위반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람들이니, 조사하여 범행이 확인되면 처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형법 제123조의 직권남용죄, 국정원법위반(직권남용죄), 형법 제1411(공용서류 등의 무효) 등으로도 처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발 내용

 

1. 황장엽은 망명 당시의 국정원 조사에서 본인, 김중린, 이을설, 김덕홍 등 북 고위급이 광주에 왔었다고 스스로 진술하였는데 이 내용을 당시 2차장인 이병기와 안기부장인 권영해가 발표하지 않았고, 김대중 시절에 자료를 인멸시켰다는 전 국정원 고위급 인사의 이야기가 구체적으로 제보됐습니다. 사실여부를 수사하여 관련자들을 처벌해 주시기 바랍니다.

 

2. 2015.7.4. 동아일보(6)와 채널A가 인민군 현역상장 박승원이 귀순하였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이후 뉴스가 사라졌습니다. 제보내용에 의하면 이병기와 이병호가 처음에는 이 사실을 기자회견을 통해 보도하려고 했다가 이병호가 시간을 끌면서 묵살시켰다고 합니다. 북한의 남침 사실을 숨겨주고 증거를 인멸시킨 공직자들이 있다면 조사하여 사실이 인정되면 처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2.7.8.

고발인 지만원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귀중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50건 4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760 [지만원 메시지(165)] 어머니 관리자 2023-10-16 6990 218
13759 [지만원 메시지(164)] 지만원의 역사어록 관리자 2023-10-09 11646 218
13758 [지만원 메시지(163)] 지만원 어록 관리자 2023-10-06 13252 228
13757 [지만원 메시지(162)] 북괴의 몰락. 카운트다운 관리자 2023-10-02 14690 300
13756 [지만원 메시지(161)] 위원회 천국을 TF 천국으로! 관리자 2023-10-02 13530 176
13755 [지만원 메시지(160)] 이념역사 vs 논리역사 관리자 2023-10-01 11330 192
13754 [지만원 메시지(159)] 리더십 패러다임 바꿔야 관리자 2023-09-24 14375 209
13753 [지만원 메시지(158)] 전폭지지 잘 안되는 대통령 관리자 2023-09-22 16132 278
13752 [지만원 메시지(157)] 5.18 모래성 허무는 스카이데일리의 … 관리자 2023-09-21 16323 195
13751 [지만원 메시지(156)] 모래 위에 쌓은 성 5.18, 드디어 … 관리자 2023-09-21 11648 201
13750 [지만원 메시지(155)] 김양래, 5.18 왜곡하다 진실 실토한… 관리자 2023-09-19 10217 175
13749 [지만원 메시지(154)] 변호사 차기환을 분석한다 관리자 2023-09-19 8896 213
13748 [지만원 메시지(153)] 5.18 화신 김양래, 이슬로 사라지다 관리자 2023-09-17 10123 259
13747 [지만원 메시지(152)] (족적) 마구잡이 군사문화 관리자 2023-09-17 9073 176
13746 [지만원 메시지(151)] 이념전 선포한 단기필마 대통령 관리자 2023-09-12 8485 237
13745 [지만원 메시지(150)] 5.18단체, 정율성 못버린다! 관리자 2023-09-12 6711 197
13744 [지만원 메시지(149)] 1980.5.15. 중정, 북 공작조 … 관리자 2023-09-12 6322 181
13743 [지만원 메시지(148)] 김건희 여사에 바라는 새로운 역할 관리자 2023-09-12 6156 193
13742 [지만원 메시지(147)] 국제 영웅된 대통령, 국내영웅도 되세요… 관리자 2023-09-08 9176 233
13741 [지만원 메시지(146)] (지만원 족적) 광주교도소 수감기 관리자 2023-09-07 8612 212
13740 [지만원 메시지(145)] 김구는 반역자 관리자 2023-09-04 9964 261
13739 [지만원 메시지(144)] 공산당 이기려면 당신의 대일사관 의심하… 관리자 2023-09-04 9503 221
13738 [지만원 메시지(143)] 속속 드러나는 재심 사유 관리자 2023-09-04 6696 202
13737 [지만원 메시지(142)] 대통령의 근사한 말씀, 왜 어록대접 못… 관리자 2023-09-04 6708 189
13736 [지만원 메시지(141)] 탈북자 장인숙 딜레마 관리자 2023-09-01 7920 218
13735 [지만원 메시지(140)] 업보를 엮는 사람들 관리자 2023-09-01 7808 212
13734 [지만원 메시지(139)] 수십만 수용자와 그 가족들, 윤 정부에… 관리자 2023-08-30 6371 194
13733 [지만원 메시지(138)] 집권당 감옥은 이미 예약돼 있다 관리자 2023-08-30 6086 241
13732 [지만원 메시지(137)] 김태산 발표문(스카이데일리 기사) (2… 관리자 2023-08-30 4212 152
13731 [지만원 메시지(136)] 전 미 CIA요원 마이클 리의 발표문 … 관리자 2023-08-30 3971 15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