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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악취만 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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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07-29 16:19 조회2,7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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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은 악취만 즐겨

 

깔끔한 성격, 아쌀한 성격의 소유자는 끈적거리는 사람을 가장 징그러워한다. 끈적이는 기운이 조금이라 보이면 금방 멀리한다.

 

신사라면 이준석과 권성동 10분도 함께 못해

 

이준석과 권성동이 만일 내 주위에 있었다면 나는 즉시 손절했을 것이다. 내게는 그 얼굴들이 송충이보다 더 징그럽다.

 

윤석열은 끈적이들 좋아해

 

가장 멋진 시람은 물러날 자리에서 선뜻 물러나는 사람이다. 그런데 이준석과 권성동은 너무나 집착하고 끈적거린다. 그가 장관으로 내정했던 자들도 끈적이들이었다. 이런 저질의 인간들이 어떻게 윤석열과 오랜동안 인연을 쌓았을까? 이들이 징그러워지면 윤석열도 함께 징그러워 진다.

 

윤석열과 구더기

 

내가 가장 징그럽게 여기는 사람은 김대중이다. 단 한 차례도 참말을 말해 본 적이 없는 더러운 영혼을 품고 태어난 요마악귀, 일생 내내 반역질로 호의호식하다가 영생하려고 곤룡포까지 뒤집어쓰고 땅에 묻혀 악취 진동하는 구더기로 환생한 흉물이 김대중이다. 이 물건을 최상의 영웅으로 모시는 인종들이 전라인종이다. 그래서 전라족 전체가 징그러운 존재로 환생한 것이다.

 

이러니 지지율 하락하지

 

대한민국 역사를 빛낸 아름다운 꽃들이 허구하게 많이 있는데 어쩌자고 윤석열은 꽃을 더럽다 하고, 구더기를 아름답다 하는가? 이러니까 지지율이 폭락하는 것이다.

 

2022.7.29.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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