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익 최초 영화 [탐라의 봄]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우익 최초 영화 [탐라의 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09-22 00:20 조회3,361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우익이 만든 최초의 역사 영화 [탐라의 봄]

 

부탁드립니다. 4.3만행을 다큐로 엮은 영화 [탐라의 봄]이 상영되고 있습니다. 제주 빨갱이 세력이 1948년 건국의 전제 조건인 5.10선거를 방해하기 위해 저지른 학살 만행을 적나라하게 묘사한 우익진영 최초의 영화입니다. 모든 영화관들은 문화권력을 장악한 좌익들의 소유가 돼 있습니다. 그래서 애국 영화 [탐라의 봄]은 종로 3(낙원상사)에 있는 영화관 허리우드 클래식에서만 9월 한 달 동안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에만 상영되기로 조율돼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아직은 애국진영의 관람객이 줄을 이어 10월에도 연장해 상영을 한다합니다. 최소한 내년 43일까지 이어지도록 우리 회원님들 모두가 독립운동을 하시는 마음가짐으로 이웃들을 인솔하시고 여러 번이라도 관람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용기가 생기고 자금이 생깁니다. 또 그래야 이 훌륭한 제작진이 이어서 5.18영화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55세 이상은 관람료가 2,000, 일반은 7,000원입니다.

 

2022.9.22. 지만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2건 19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322 [애국필독서] 알아주지 않아도 성내지 않은 군자 대통령 전두환리더… 댓글(1) 의병신백훈 2022-10-03 2185 116
13321 국군의 날과 윤석열 지만원 2022-10-02 3119 281
13320 판사특권에 도전하자 지만원 2022-09-29 3852 290
13319 10월 3일 광화문 일정 지만원 2022-09-28 3418 265
13318 [시] 오늘 난 우는가 웃는가 지만원 2022-09-28 3779 252
13317 MBC 반역적 선동의 역사적 전통 댓글(1) 비바람 2022-09-27 3557 222
13316 신간 안내 -전두환 리더십- 지만원 2022-09-26 3924 225
13315 박근혜의 숨겨진 사상 지만원 2022-09-24 5261 372
13314 원전 수입국에서 수출국으로 지만원 2022-09-24 4384 250
13313 윤석열, 공격을 하지 않으니까 공격만 당해 지만원 2022-09-23 5019 318
13312 전두환 리더십 가제본 지만원 2022-09-22 3271 237
열람중 우익 최초 영화 [탐라의 봄] 지만원 2022-09-22 3362 246
13310 회원님들께 드리는 10월의 인사말씀 지만원 2022-09-21 3136 209
13309 광주지방법원장 앞 진정서 지만원 2022-09-21 2851 197
13308 강철환이 요덕출신 아니라는 이유들 지만원 2022-09-20 3366 273
13307 <잔혹했던 1948년 탐라의 봄> 관람 후기, 공산주의에 대한 … 기린아 2022-09-18 3410 234
13306 목표가 확실해야 이긴다 . 제1목표는 전라도여야 지만원 2022-09-17 4237 335
13305 2022.9.15. 강철환에 물은 질문 내용 지만원 2022-09-17 3356 192
13304 제10번째 고소자 강철환(230광수) 지만원 2021-08-11 4000 246
13303 회원님들께 지만원 2022-09-16 3695 246
13302 에필로그 지만원 2022-09-16 2803 174
13301 시체까지 뜯어먹는 5.18 바퀴들 지만원 2022-09-16 3291 262
13300 인스턴트 지식인 윤석열, 한동훈에 조언한다! 지만원 2022-09-15 4107 359
13299 9월15일 오후4시, 강철환 재판 지만원 2022-09-13 3574 216
13298 [전두환 리더십] 목차 지만원 2022-09-12 2981 216
13297 에필로그 (전두환리더십) 지만원 2022-09-12 2564 231
13296 배은망덕(背恩忘德)의 극치(極致) 댓글(3) stallon 2022-09-11 3410 231
13295 “아니라는데 왜 전두환만 증오하나?” 지만원 2022-09-10 3859 309
13294 적조했습니다 지만원 2022-09-06 4930 363
13293 전두환 리더십 책 출간에 봍여 진달래1 2022-09-05 4931 27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