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본 관련 글 많이 올린 이유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오늘 일본 관련 글 많이 올린 이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10-13 23:35 조회2,577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오늘 일본 관련 글 많이 올린 이유

 

빨갱이들의 아버지는 족보에 관계없이 김일성입니다. 김일성의 신격화는 그의 항일투쟁으로 포장돼 있습니다. 김일성을 교주로 섬기려면 반일이 기본입니다.

 

윤석열 정부가 한미일 연합훈련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빨갱이들이 벌 떼처럼 나서서 반대합니다. 일본을 악마의 국가로 매도한 것입니다. 이에 국힘당 정진석 원내 대표가 일본과 조선에 얽힌 역사관을 내놨습니다. 올바른 역사관인데도 빨갱이들 공격이 점입가경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많은 자료를 게시했습니다. 전투에 중요한 것은 타이밍입니다. 이 글들을 접하신 분들은 즉시 제 글들을 널리널리 전파해주십시오. 간절히 바랍니다.

 

저는 응분의 역할을 수행하지 않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2022.10.13. 지만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0건 9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620 [지만원 메시지 (50)] 집권진영 총선전략, 번지수 틀렸다. 관리자 2023-04-03 6744 230
13619 [지만원 메시지 (49)] 나라에 상식인은 많은데 분석가는 없다. 관리자 2023-04-02 6604 199
13618 [지만원 메시지 (48)] 보훈 장관이 전해온 첫 번째 낭보 관리자 2023-04-02 7040 259
13617 [지만원 메시지 (47)] 집권세력, 총선에 질 것 같아 걱정 관리자 2023-03-30 8815 224
13616 [지만원 메시지 (46)] 자유 가장 많이 외친 대통령이 자유탄… 관리자 2023-03-27 9669 261
13615 [지만원 메시지 (45)] 일사불란 포비아_대통령 불가사의 관리자 2023-03-27 9580 253
13614 [지만원 메시지 (44)] 5.18은 ‘정치사’가 아니라 ‘전쟁사 관리자 2023-03-27 5318 229
13613 [지만원 메시지(43)] 집권그룹을 위한 고강도 충언 관리자 2023-03-23 7612 248
13612 노숙자담요님께 부탁합니다. 관리자 2023-03-23 7088 282
13611 [지만원 메시지(42)] 총선진단 관리자 2023-03-23 6548 207
13610 [지만원메시지(41)] 탈북자 사건의 개요 및 피고인의 우려사항 관리자 2023-03-22 6781 187
13609 [지만원시(13)] 인과응보 관리자 2023-03-19 7321 273
13608 [지만원메시지(40)] 이병기, 이병호 그리고 지만원 관리자 2023-03-15 8044 335
13607 [지만원메시지(39)] 이흥구, 국보법 위반자가 대법관이 되어 지… 관리자 2023-03-15 7444 271
13606 [지만원메시지(38)]남북 공산주의 멸망이 코앞에 관리자 2023-03-13 8958 323
13605 [지만원메시지(37)] 지속적 분석에만 진실 보인다 관리자 2023-03-11 7546 275
13604 [지만원메시지(36)] 5.18 진실의 활자화 관리자 2023-03-11 7503 264
13603 [지만원메시지(35)] 코너에 몰린 북괴와 남빨 관리자 2023-03-11 7426 270
13602 [지만원 메시지(32)] 김대중을 삼각지 하늘에 관리자 2023-03-10 8223 251
13601 [지만원메시지(31)] 문화유통의 통로 교보문고 등에 대하여 관리자 2023-03-09 5854 216
13600 [지만원메시지(29)] 교육은 사육이었다 관리자 2023-03-09 4560 195
13599 [지만원메시지(28)] 민주란 무엇인가? 관리자 2023-03-09 4104 190
13598 [지만원 시(10)] 무등산 진달래 475송이 관리자 2023-03-09 3738 210
13597 [지만원메시지(27)] 깨달으라고 노무현을 이 땅에 보내셨건만~ 관리자 2023-03-09 3290 200
13596 [지만원메시지(26)] 전두환 리더십 포인트 관리자 2023-03-08 3201 180
13595 [지만원 시(12)] 이완용과 전두환은 쌍둥이 관리자 2023-03-08 3380 170
13594 [지만원 시(11)] 한큐에 세계영웅 관리자 2023-03-08 2407 136
13593 [지만원메시지(34)] 이완용은 전두환처럼 억울한 사람 관리자 2023-03-07 2716 195
13592 [지만원메시지(33)] 한국 대통령이 연 세기적 이니시어티브 관리자 2023-03-07 2691 166
13591 [지만원메시지(30)] 윤 대통령의 3.1절 기념사의 의미 관리자 2023-03-07 2318 15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