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로 나설 것입니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길거리로 나설 것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10-25 00:28 조회3,618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길거리로 나설 것입니다.

 

2005년 저는 1톤 차를 끌고 다녔습니다. 음향장비를 설치하고 노변대화를 시도했었습니다. 이제 저는 내년 3월까지 재판이 없습니다. 탈북자들과의 재판은 내년 3월로 미뤄졌고, 대법원 판결은 길어질 것 같습니다.

 

전국 회원님들께 부탁드립니다. 어디든 달려가 강연을 할 것이니 자리를 마련해놓고 불러주십시오. 제가 설사 피로하더라도 지금이 제가 뛰어다닐 수 있는 유일한 시기입니다. 어디든 애국자들을 불러 모아 저를 불러주십시오. 그러면 달려가겠습니다.

 

강의료 안주셔도 됩니다. 그 대신 [전두환 리더십]을 공부해주시고, 강의료 대신 이 귀한 책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르는 걸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가슴으로부터 우러나오는 목소리를 들려주시면 됩니다.

 

내달부터는 매주 일요일 오후 유튜브 방송을 시작할까 합니다. [지만원방송]으로요.

 

2022. 10. 24. 지만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3건 16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413 윤석열 사과하지 말라! 지만원 2022-11-01 4984 286
13412 내일 조선일보에 광고나갑니다 지만원 2022-11-01 2093 227
13411 5.18은 북 게릴라전, 입증증거 42개 [19~20] 지만원 2022-11-01 1554 130
13410 5.18은 북 게릴라전, 입증증거 42개 [18] 지만원 2022-11-01 1352 106
13409 5.18은 북 게릴라전, 입증증거 42개 [17] 지만원 2022-11-01 1318 92
13408 5.18은 북 게릴라전, 입증증거 42개 [16] 지만원 2022-10-31 1420 104
13407 5.18은 북 게릴라전, 입증증거 42개 [15] 지만원 2022-10-31 1578 117
13406 사고가 나면, 첫째가 원인규명, 책임은 부산물 지만원 2022-10-31 1946 219
13405 이태원 호객 행위자는 MBC 지만원 2022-10-31 5320 299
13404 [시] 나만의 공간 지만원 2022-10-31 1651 150
13403 [시] “입만으론 어른 될 수 없다” 지만원 2022-10-30 1673 165
13402 전클럽 통신[1] 지만원 2022-10-30 1720 198
13401 전두환 클럽 결성 북콘서트 candide 2022-10-30 1708 156
13400 이태원, 누가 호객 바람잡이 했는가? 지만원 2022-10-30 2510 294
13399 5.18은 북 게릴라전, 입증증거 42개 [14] 지만원 2022-10-30 1310 83
13398 5.18은 북 게릴라전, 입증증거 42개 [13] 지만원 2022-10-30 1352 96
13397 5.18은 북 게릴라전, 입증증거 42개 [12] 지만원 2022-10-30 1201 97
13396 이태원 참사는 제2의 금남로 학살일 것 지만원 2022-10-30 2831 242
13395 5.18은 북 게릴라전, 입증증거 42개 [11] 지만원 2022-10-29 1306 97
13394 5.18은 북 게릴라전, 입증증거 42개 [10] 지만원 2022-10-29 1419 107
13393 5.18은 북 게릴라전, 입증증거 42개 [9] 지만원 2022-10-29 1412 103
13392 5.18은 북 게릴라전, 입증증거 42개 [8] 지만원 2022-10-29 1609 111
13391 5.18은 북 게릴라전, 입증증거 42개 [6~7] 지만원 2022-10-29 1762 120
13390 10월 27일, 전클럽 희망자 상견례 지만원 2022-10-29 1684 198
13389 5.18은 북 게릴라전, 입증증거 42개 [1~5] 지만원 2022-10-28 1976 179
13388 두 가지 면 역삼껄깨이 2022-10-28 2073 168
13387 윤석열 대통령에게 바란다, 지만원 박사를 구하라 한글말 2022-10-28 2143 265
13386 [500만 야전군]의 정신 지만원 2022-10-26 2623 252
열람중 길거리로 나설 것입니다. 지만원 2022-10-25 3619 354
13384 여유, 낭만, 미덕, 관용이 사라진 신세대 지만원 2022-10-24 2922 23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