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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의 선전포고

 

오늘 법원은 서훈 전 청와대 안보실장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 여부를 결정한다. 이에 초조한 문재인이 나사서 ‘대통령이 보고받고 결정한 사안이니 선을 넘지 말라“는 말로 법원장을 협박했다. 협박수위가 곧 분기탱천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이에 여러 빨갱이들이 나섰지만 그 중에 돌출된 자가 바로 골수주사파 임종석이었다. “서훈에 대한 구속은 정치보복이다. 정치보복을 하면 그냥 맞고 있을 사람이 어딨냐”

 

요사이 진행되고 있는 모든 전라족들의 반국가행위들이 가일층 격렬해질 것이라는 선전포고인 것이다. 만일 구속이 기각되면 윤석열이 꼬리를 내린 것으로 해석될 수 있을 것이다. 

 

2022.12.2.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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