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 시체장사, 얼마나 더 봐줘야 하나?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빨갱이 시체장사, 얼마나 더 봐줘야 하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12-18 12:55 조회4,994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빨갱이 시체장사, 얼마나 더 봐줘야 하나?

 

   시체장사의 유구한 역사

 

빨갱이들은 시체를 만들어 시체장사를 하는 것은 77년이라는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다. 194610월 대구폭동에서는 병원 영안실에 안치된 남의 시체들을 행여에 올려놓고 시체장사를 했다. 1970-80년에는 위장취업자들이 기업에 들어가 민노총을 만들고 순진하고 어린 노동자를 구워삶아 신나를 뿌리는 데까지 꼬인 후 바람잡이를 하면서 성냥을 그어대 불을 지른 후 그 시체를 가지고 장사를 했다. 18명이나 이렇게 빨갱이들의 희생물이 됐다. 전태일이 그 1호다.

 

전태일, 미선이 효순이 시체장사의 희생양

 

2002, 시야가 지극히 좁은 미군 공병장갑차가 교차하는데 미선이 효순이가 끼어들어 사망했다. 그런데 빨갱이들은 두 시체를 부모로부터 빼앗아 반미공작에 사용했다. 해마다 기일이 되면 미선이 효순이 부모는 빨갱이들을 피하기 위해 집을 떠나 있다고 한다. 5.18때에도 카빈총에 맞은 시체를 난자한 후 그걸 리어커에 싣고 다니면서 공수부대를 모략했다.

 

5.18사망자 수, 154, 이태원 158

 

세월호는 시체장사의 대박이었다. 그 다음이 이태원의 주검들이다. 이태원에서는 불과 10분 안에 158명이나 죽었다 한다. 그런데 광주에서는 폭동 10일 동안에 겨우 154명 죽었다. 포장된 민주화운동의 규모에 비해 사망자수가 너무나 초라하다. 그래서 광주족들은 지금도 2천명 이상이 떼죽음당해 어딘가에 암매장되어 있다며 시체장사를 한다. 실종된 자가 겨우 80명 정도로 신고 되었는데 무슨 2천명인가? 광주교도소를 공격하다가 사실된 북괴군 수가 475명이다. 전라족들은 이 475명을 놓고 특유의 뻥튀기를 하여 2천명으로 선전하고 있는 것이다.

 

처음엔 사망자 이름 밝히는 것을 불명예라 하더니

 

이태원 부모들은 처음 한동안 사망자의 이름도 밝히는 것을 극도로 꺼렸다. 이름을 밝히는 것이 명예를 추락시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런데 민변 것들이 달려들고 빨갱이 선동자들이 달려들더니 대통령더러 사과하고 물러나라 외친다. 아마도 보상금까지 받고 싶은 모양이다. 세월호의 재탕이 될 모양이다. 유가족을 회유하여 빨갱이 세력에 동참시키려는 빨갱이수법인 것이다.

 

시체장사의 성공비결은 양심적이고 솔직한 국민으로 하여금 양심의 소리를 말하지 못하게 협박하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언론의 마녀사냥이 무서워, 침묵한다. 이런 침묵을 이용해 벼라별 억지를 창조한다.

 

     솔직함을 여과없이 드러내자

 

이태원에서 죽은 청춘들이 국가나 사회를 위해 공익차원에서 그곳에 갔던가? 사진들을 보면 반나체의 모습들이 눈을 찡그리게 한다. 취해서 비틀거리는 모습들도 많이 보인다. 가면 뒤에서 미친 척하는 모습들도 보인다. 거룩한 청춘들은 보이지 않았다. 공익을 위해 나온 사람들이 아니라 향략을 즐기기 위해 나온 사람들이 아니었던가? 그런데 그게 왜 대통령 책임이라는 것인가?

 

향락을 위해 거리로 나간 청춘들이 만들어 낸 무질서가 사고원인

 

향락을 추구하다 죽은 것이 어째서 본인의 책임도 아니고 부모의 책임도 아니고 꼭 대통령의 책임이라는 것인가? 사리분별력이 없는 사람들의 빗나간 소리를 어째서 모든 국민이 입 다물고 조용히 들어야만 하는 것인가? 여기에 뛰어든 이념에 취한 붉은 선동꾼들이 두드려대는 요란한 꽹과리 소리를 언제까지 참고 들어야 하는가? 국민들도 시체장사에 한두 번 속은 것이 아니다. 이제는 국민들이 할 소리를 제대로 했으면 한다.

 

2022.12.18. 지만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58건 4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768 준비서면(2021가합51794 손배) Ⅰ: 박철, 박선재, 양홍범 관리자 2023-10-25 3423 80
13767 [지만원 메시지(171)] 5.18 조사위원회 3명 고소할 것 관리자 2023-10-25 3812 142
13766 [지만원 메시지(170)] 우익이 대통령 떠나고 있다. 관리자 2023-10-25 4049 134
13765 [지만원 메시지(169)] 강서구 선거 패인 분석 틀렸다. 관리자 2023-10-24 3481 157
13764 [지만원 메시지(168)] 강서구 선거의 패인과 후폭풍 관리자 2023-10-24 3303 119
13763 [5.18 조사위 3.3년 조사내용에 대한 평가] 관리자 2023-10-18 6371 139
13762 [지만원 메시지(167)] 패배만 연속하는 이념전쟁 관리자 2023-10-17 7219 180
13761 [지만원 메시지(166)] 호전 이미지로 불리하게 굳어가는 집권세… 관리자 2023-10-16 6715 146
13760 [지만원 메시지(165)] 어머니 관리자 2023-10-16 7011 218
13759 [지만원 메시지(164)] 지만원의 역사어록 관리자 2023-10-09 11670 218
13758 [지만원 메시지(163)] 지만원 어록 관리자 2023-10-06 13281 228
13757 [지만원 메시지(162)] 북괴의 몰락. 카운트다운 관리자 2023-10-02 14726 300
13756 [지만원 메시지(161)] 위원회 천국을 TF 천국으로! 관리자 2023-10-02 13554 176
13755 [지만원 메시지(160)] 이념역사 vs 논리역사 관리자 2023-10-01 11367 192
13754 [지만원 메시지(159)] 리더십 패러다임 바꿔야 관리자 2023-09-24 14392 209
13753 [지만원 메시지(158)] 전폭지지 잘 안되는 대통령 관리자 2023-09-22 16170 278
13752 [지만원 메시지(157)] 5.18 모래성 허무는 스카이데일리의 … 관리자 2023-09-21 16403 195
13751 [지만원 메시지(156)] 모래 위에 쌓은 성 5.18, 드디어 … 관리자 2023-09-21 11711 201
13750 [지만원 메시지(155)] 김양래, 5.18 왜곡하다 진실 실토한… 관리자 2023-09-19 10254 175
13749 [지만원 메시지(154)] 변호사 차기환을 분석한다 관리자 2023-09-19 8919 213
13748 [지만원 메시지(153)] 5.18 화신 김양래, 이슬로 사라지다 관리자 2023-09-17 10174 259
13747 [지만원 메시지(152)] (족적) 마구잡이 군사문화 관리자 2023-09-17 9097 176
13746 [지만원 메시지(151)] 이념전 선포한 단기필마 대통령 관리자 2023-09-12 8498 237
13745 [지만원 메시지(150)] 5.18단체, 정율성 못버린다! 관리자 2023-09-12 6764 197
13744 [지만원 메시지(149)] 1980.5.15. 중정, 북 공작조 … 관리자 2023-09-12 6351 181
13743 [지만원 메시지(148)] 김건희 여사에 바라는 새로운 역할 관리자 2023-09-12 6176 193
13742 [지만원 메시지(147)] 국제 영웅된 대통령, 국내영웅도 되세요… 관리자 2023-09-08 9217 233
13741 [지만원 메시지(146)] (지만원 족적) 광주교도소 수감기 관리자 2023-09-07 8728 212
13740 [지만원 메시지(145)] 김구는 반역자 관리자 2023-09-04 10002 261
13739 [지만원 메시지(144)] 공산당 이기려면 당신의 대일사관 의심하… 관리자 2023-09-04 9522 221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