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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북과 싸우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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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3-01-10 14:31 조회3,2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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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는 북과 싸우는 해

 

6.25에 대한 사과 문제 이슈화하자

 

우리는 잊고 산다. 북괴는 6.25에 대한 사과를 하지 않고 있다. 남한 속국으로 알고 있다. 사과하지 않아도 된다는 면죄부를 준 자들이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다. 사과는커녕 이 세 인간은 괴뢰들의 환심을 사려고 반역 여적행위를 해왔다. 북괴가 미사일을 마구 발사하는 데 드는 돈은 다 이 세 인간들이 대준 돈이다.

 

국민이 느낀 치욕감 설욕해 달라

 

이 자들이 이런 여적행위를 하는 동안 국민은 치욕감을 삼켜왔다. 해방 직후부터 이제까지 온갖 행패를 당하기만 했고, 공격해 본 적이 없다. 북괴가 미사일을 쏠 때마다 남빨들은 힘을 얻는다. 우리 정부가 북에 굴종할 때마다 간첩들이 더 많은 동조자를 포섭한다. 북괴와 수많은 합의를 했지만 그 합의는 모두 우리에게 불리한 것들이었다. 정부에 간첩이 암약하고 있기 때문이다.

 

드론 문제 삼아 9.19 파기하라

 

북괴가 유엔결의안을 지키지 않는 것은 우리와의 약속도 파괴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지금부터 9.19합의를 파기하고, 확성기와 삐라 살포를 재개해야 한다. 드론을 용산 하늘에까지 침투시킨 것은 9.19합의 위반이다. 9.19는 이 시점에서 파기돼야 한다. 저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확성기와 삐라 작전을 재개해야 한다. 이제까지 국민이 느낀 치욕감과 불안감을 깨끗이 청소해 낼 수 있도록 속 시원하게 위로해 주기를 바란다.

 

이선실의 동부지역당 보다 더 큰 간첩단 색출

 

제주, 창원, 전주, 서울 등지에 이미 세포 조직이 형성돼 있다고 한다. 문재인의 비호 아래 많은 간첩망이 형성돼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이번에 이선실이 지휘한 동부지역당 사건보다 더 큰 간첩단이 검거될 수 있다 하니 다소간 위안이 된다.

 

쉬면 공격당한다. 소재를 발굴해 공격하자

 

북괴는 원시적 자존심이 유난히 강하다. 우리가 강하게 발언하고, 강력한 공격 수단을 가동하면 흥분 잘하는 저들은 분명 자기 발등을 찍을 것이다. 이렇게 되는 순간 남빨들의 사기가 저하될 것이다. 우리는 민주당과 전라도 빨갱이들을 공격할 소재를 연구하듯 찾아내 이슈화하고 SNS를 동원해 쉴 쌔 없이 공격해야 할 것이다.

 

 

 

 

2023.1.10.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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