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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80)] 등잔 밑 자유는 자유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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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5-12 00:00 조회4,1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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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80)] 등잔 밑 자유는 자유가 아닌가요?

 

자유의 찬가

 

영화 타이타닉이 있습니다. 여주인공 로즈양, 영국 상류사회가 거미줄처럼 얽어 놓은 속박들에 숨막혀 했습니다. 인습, 통념, 언어, 몸가짐 등에 가해지는 속박들과 모친의 간섭을 이기지 못한 그녀가 뱃머리에 섰습니다. 이 위험한 순간을 우연히 발견한 잭 도슨이 얇은 유리컵을 대하듯 조심스럽게 접근했습니다. 이 순간부터 억압됐던 로즈의 영혼이 자유를 찾았습니다.

 

이를 못마땅해하는 로즈의 약혼남이 잭 도슨을 저녁 파티에 초청했습니다. 상류사회 매너에 익숙하지 못한 잭 도슨을 망신 주려 했습니다. 이를 눈치챈 잭 도슨이 만찬장에서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저는 어제까지도 다리 밑에서 그림을 그리고 다리 밑에서 잠을 잤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영국의 내로라 하는 상류사회 인사들이신 여러분들과 함께 격조 높은 만찬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처럼 저의 매일매일은 의미 있게 카운트되는 날들입니다.” 이 말에 사람들은 술잔을 들며 “Make it count”를 합창했습니다. 억압과 자유와의 대결에서 자유가 승리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이사도라 던컨, 지금으로부터 140여 년 전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나 현대 무용의 선구자가 되었습니다. 옷도 신발도 그녀의 자유를 구속했습니다. 코르셋도 토슈즈도 창작에 방해가 되었습니다. 매뉴얼로 자유와 창의를 구속했습니다. 완전한 자유가 창의력을 발산시켰고, 그 창의력이 무용의 새 역사를 쓰게 한 것입니다.

 

화가 고갱, 그 역시 창조를 위해 자유를 갈구했고 자유를 위해 가정도 버리고, 은인도, 사랑도 버렸습니다.

 

이렇듯 자유는 창조의 어머니이고 요람입니다.

 

전두환 대통령이 선사한 자유의 공간

 

대한민국 역사상, 아니 단군 5천 년 역사상 국민에게 가장 폭넓은 자유공간을 선사한 사람은 전두환 대통령이었습니다. 야간통행금지 해제, 연좌제 해제, 교복과 두발 자유화, 해외 송금, 유학, 이주, 수입의 자유화.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는 다 전두환 대통령이 선사한 것이었습니다. 자유공간은 경제력에 비례합니다. 엘리트 집단을 활용한 그의 리더십은 최고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미국과도 잘 지냈고 일본과도 어울려 상부상조하면서 행복하게 지냈습니다. 당시의 경제는 창의력의 산물이었고, 창의력은 자유의 산물이었습니다.

 

윤 대통령이 외치는 자유는 북한 인민의 자유

 

대통령이 UN과 미국 등에서 소리높여 외친 자유는 북괴의 전체주의를 비난하기 위한 대명사였습니다. 인류 보편적 가치로 국제사회에서 가장 설득력 있게 어필할 수 있는 용어가 자유이며 미국과 한국은 전체주의 국가들로부터 자유를 지키기 위해 연합력을 강화하겠다는 의미에서 선택된 용어였습니다.

 

대통령 턱 밑에서 쥐어박히는 자유와 인권

 

북한 인민은 단순히 자유를 침해받고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 학살과 학대를 받는 노예들입니다. 따라서 북한을 단순히 자유가 없는 나라인 것으로 표현하는 것은 평가가 미흡한 표현일 것입니다.

 

대통령 코 밑에서 자유를 빼앗기고 신음하는 국민이 30%를 넘습니다. 모두 대통령을 지지하고 싶어 하는 지식인 애국자들입니다. 누가 이들을 탄압하는지 아십니까? 대통령님이 무릎 꿇고 추앙하시는 5.18 세력입니다. 이들은 건폭(건설폭력)보다 천배·만배 악랄한 폭력배들입니다.

 

이들은 북괴와 한편인 주사파의 본령입니다. 대통령님은 지금 이 주사파 본령과 한편이 되어 30% 이상의 애국 지식인들을 탄압하고 계신 것입니다. 5.18의 진실을 김재원과 전광훈 목사가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국힘당 대표 김기현이 바로 민주당과 주사파의 앞잡이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대통령과 국힘당에 대한 여론이 악화되는 근본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2023.05.04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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