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메시지(107)] 괴담 분출자들엔 실어증폭탄 투하해야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지만원 메시지(107)] 괴담 분출자들엔 실어증폭탄 투하해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7-14 00:51 조회9,936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지만원메시지(107)] 괴담 분출자들엔 실어증폭탄 투하해야

 

더러운 입들에는 강철비 집속탄이 종결자

 

미국이 드디어 우크라에 고성능 융단폭격탄인 강철비 집속탄을 공급하기로 했다한다. 푸틴에 불만이 있는 러시아 청년들의 반 푸틴 정서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젤렌스키가 지휘하는 우크라이나 군의 사기가 올라갈 것이다. 전세를 단번에 역전시킬 수 있는 이 강철비 폭탄이 투하되면 러시아 군은 먼저 실어증에 걸릴 것이다. 바로 이 폭탄이 [민주]라는 탈을 쓴 붉은 반역자들에 투하돼야 할 것이다. 입만 열면 시궁창보다 더 더러운 괴담을 분출해내는 [민주화된 입]에 강철비를 투하해 실어증을 안겨줘야 나라가 산다. 그 강철비란 무엇인가?

 

반역의 괴담들

 

괴담의 발원지는 5.18이다. “전두환이 [화려한 휴가]라는 작전명으로 경상도 군인들만 뽑아 전라도 사람 70%를 학살하라며 공수부대를 투입시켰다”, “대검으로 여대생의 유방을 도려내고, 머리껍질을 벗겨 전봇대에 매달아놓았다”, “임산부의 배를 갈라 태아를 꺼내 임산부 얼굴에 던졌다”, “전두환이 빼갈에 환각제를 마시게 해서 공수대원들이 짐승처럼 날뛰었다대검에는 날이 없어 사과껍질도 벗기지 못한다. 그런데도 이 유언비어를 믿는 사람들은 지금도 많다.

 

미선이효순이 괴담도 퍼졌다. 그런데 북한인민학교에는 미선이효순이 책상이 생겼다. 노근리 괴담도 나왔다. 국군의 양민학살 괴담도 나왔다. 백선엽 괴담, 광우병 괴담, 천안함 괴담, 세월호 괴담, 사드 괴담, 후쿠시마 괴담, 김건희 괴담, 서울-양평 고속도로 괴담이 모두가 대한민국을 파괴시키고, 분열시키고, 적을 이롭게하는 용공-친공주의자들이 지어낸 음모론들이다. 이런 음모론이 얼마나 국가발전에 해로운 것인가를 가장 먼저 파악한 지도자가 박정희 대통령이었다. 이들의 입을 봉쇄하지 않았다면 오늘날의 경제도, 한강의 기적도 없었다. 그 뒤를 이은 전두환 대통령이 이 더러운 입들을 봉쇄하지 않았다면 오늘의 위대한 경제는 없었다.

 

민주화 신부, 민주화 거목들의 역겨운 민낯들

 

감동의 눈물을 뽑아낸 다큐 [울지마 톰즈]의 주인공 이태석 신부, 그와 함께 다큐에 등장한 이후 온갖 미사여구로 자신을 성자로 분칠한 수원교구의 한 신부가 최근 아프리카에 자원봉사한 한 여성을 여러차례에 걸쳐 성폭행을 시도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한다. 그런데 이 파렴치한 신부가 민주화에 앞장선 정의구현사제단간부라 한다.

민주화의 발판 위에 우뚝 선 연극계 황제 이윤택은 자신을 도덕군자로 포장했지만 두자릿수에 해당하는 많은 여배우들을 상대로 성폭행과 성추행을 했다고 한다.

노벨상 수상대상이라며 구름위로 떠올려진 고은도 미투에 걸려 잠적해버렷다. 민중미술계 거목 화가라는 임옥상도 미투에 걸려 법정에 섰다고 한다. 이 모두가 [민주]라는 가운을 걸친 자들이다. [민주][진보], 이 두 개의 단어는 김일성이 남조선에서 그를 추종하는 자들에게 위장용어로 지어준 이름들이다. 북한대사전에서 이 두 단어를 찾으면 발견되는 사실이다.

 

민주화 종교 받드는 위장주사파 집단이 바로 민주당

 

위장취업자 출신 손학규는 경기도지사 시절, 전직 장관들 모임의 조찬회에 초대되어 이런 말을 했다. “저는 자고 깨면 어떻게하면 이 나라를 파괴할까, 이것만 생각했습니다.” 지금 민주당 패거리 하는 짓들이 바로 이것이다. 이들은 광우병 괴담을 전투적으로 유포할 때 뒷구멍으로 미국산 스테이크와 햄버거를 즐겼다. 지금도 앞에서는 후쿠시마 괴담을 퍼뜨리면서 자기들끼리는 낄낄거리면서 회를 즐기고 있을 것이다. 5.18을 거룩한 민주화운동이라며 줄줄이 광주에 내려갔던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5.18 저녁 룸싸롱에서 술주정들을 했다. 이렇듯 짐승의 DNA, 악마의 DNA를 가진 족들이 바로 괴담족들이다.

 

괴담 매장시킬 유일한 블랙홀, 실어증 폭탄

 

블랙홀처럼, 모든 괴담을 단번에 빨아들이고, 저들을 실어증에 신음하도록 만드는 강철비가 있다. 이 폭탄만 투하하면 저들은 단번에 실어증에 걸린다. 너무나 강력한 강철비라서 괴담을 읊을 여력이 없다.

 

5.18의 성역을 지키는 총사령관인 5.18 기념재단 상임이사 김양래가 코너에 몰리자 어쩔수 없이 실토한 법정 증언이 있다. “5.18 주역은 북한 게릴라무엇이 그로 하여금 5.18진실을 실토할 수밖에 없도록 만들었는가? 5.18때 전남도청 내부에서 촬영된 12매의 현장사진들이다. 이 사진을 보면 비단 김양래뿐만 아니라, 5천만 국민 모두가 다 입을 모아 “5.18 주역이 북한게릴라부대였다이렇게 말할 것이다. 12매의 사진은 5.18의 진실이 담긴 팩트들이다.

 

12매의 사진과 김양래의 증언을 대통령이 교통정리하면 괴담은 아마도 영원히 사라질 것이다. 무너지는 철옹성을 방어하기 바빠 괴담따위에는 신경 쓸 여유가 없게 될 것이다. 그러는 사이에 이들은 온 국민들로부터 돌팔매를 맞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강철비인 것이다.

 

 

 

 

2023.7.

지만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2건 6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712 [지만원 메시지(119)] 해병 병사의 죽음에 대하여 관리자 2023-08-06 8652 242
13711 [지만원 메시지(118)] 반국가세력과의 전쟁 관리자 2023-08-05 8552 222
13710 [지만원 메시지(117)] 자유일보와 스카이데일리 관리자 2023-08-04 5458 220
13709 [지만원 메시지(116)] 나의 기도 관리자 2023-08-04 6813 242
13708 [공지] 김완태 전 육사교장 소송건에 대하여 관리자 2023-08-03 3950 165
13707 [지만원 메시지(115)] 5.18대표의 실토: “주역은 500여… 관리자 2023-08-03 3878 146
13706 [지만원 시(21)] 5.18진상조사위 딜레마 관리자 2023-07-31 5567 223
13705 [지만원 메시지(114)] 온 국민이 시급히 알아야 할 5.18 … 관리자 2023-07-31 6201 231
13704 [지만원 메시지(113)] 나는 활자의 조각가 관리자 2023-07-30 4359 190
13703 [지만원 메시지(112)] ‘가치문화’ 운동의 시급성 관리자 2023-07-30 4602 171
13702 [지만원 시(20)] 인과응보는 진리일까? 관리자 2023-07-30 4637 198
13701 [지만원 메시지(111)] 남빨은 목하 멘붕 중 관리자 2023-07-21 8757 280
13700 [지만원 메시지(110)] 과학자 장관과 강도출신 국회의원과의 설… 관리자 2023-07-20 9653 227
13699 [지만원 메시지(109)] 미국 품이 그리운 김정은의 접근법, 대… 관리자 2023-07-16 10847 245
13698 [지만원 메시지(108)] 투시력 없으면 구국도 없다 관리자 2023-07-16 9144 240
13697 [답변서] 사건번호 2020고단5226(초안) 관리자 2023-07-15 9101 167
열람중 [지만원 메시지(107)] 괴담 분출자들엔 실어증폭탄 투하해야 관리자 2023-07-14 9937 226
13695 [지만원 메시지(106)] 지만원 비판한 서강대 임지현 교수에게 관리자 2023-07-11 11436 314
13694 [지만원 메시지(105)] 김양래 법정증언의 의미 관리자 2023-07-11 10684 186
13693 [지만원 메시지(104)] 대통령, 이것만 더하면 5천년 최상의 … 관리자 2023-07-05 10155 313
13692 [지만원 메시지(101)] 5.18 진상규명 조사위원회 귀중 관리자 2023-06-30 10158 200
13691 [지만원 메시지(103)] 국민제위께, 대통령께 긴급 전해주십시오… 관리자 2023-06-30 9461 189
13690 [지만원 메시지(102)] 기적! ‘북한군 개입’ 표현, 더 이상… 관리자 2023-06-30 7845 214
13689 [지만원 메시지(100)] ‘5.18은 북한소행’ 표현이 걸어온 … 관리자 2023-06-24 10167 239
13688 [지만원 메시지(99)]전광훈 목사님께 전하는 긴급 메시지 관리자 2023-06-24 9215 239
13687 [지만원 메시지(98)] 교육부와 학원가와의 복마전 관리자 2023-06-24 8472 168
13686 [지만원 메시지(97)] 5.18 마패, 동강낼 수 있는 진검 탄… 관리자 2023-06-24 6394 178
13685 [지만원 메시지(96)] 5.18 천지개벽 관리자 2023-06-20 8099 257
13684 [지만원 메시지(95)] 준비서면(광주민사1심) 초안 관리자 2023-06-19 6568 142
13683 [지만원 메시지(94)] 형집행정지 신청 관리자 2023-06-18 7390 260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