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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열, 가장 깨끗하다는 자가 가장 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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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1-01-31 09:30 조회17,1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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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열, 가장 깨끗하다는 자가 가장 더럽다!

환경운동가로 뭇 언론으로부터 대접을 받고 국민적 영웅으로까지 등장했던 최열이 1심에서 2억 6천만원의 공금을 횡령한 죄로 유죄(징역8월, 집행유예2년)를 받았다. 그것도 장학금으로 후원받은 돈을 횡령했다는 것이다. 거기에다 회계도 주먹구구였다고 한다. 투명하지 못한 회계 내용 가운데 더 이상의 부정은 없었을까?

검찰이 기소한 나머지 3개 사항에 대해서는 무죄라고 판결났다 한다. 그 중에는 ‘부동산개발사’의 사업 추진에 협조해주고 1억3,000만 원을 받았다는 협의다. 양 측 모두 이에 불복하여 항소한다 한다.

여기에 한가지 부연한다면 조중동을 비롯한 모든 언론들은 좌파들은 띄워주어도 우파는 띄워주지 않는다. 따라서 필자에겐 하나의 일반법칙(Rule of Thumb)이 있다. 누구든 언론이 꾸준히 띄워주면 그는 좌파라는 것이다. 필자는 세미나장 같은 곳에서 이종석을 만날 때마다 그를 베이비 정도로 낮추어 보았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언론들은 마치 작전을 하듯 그를 엄청 띄워주었다. 그는 지독한 빨갱이었다.

박노해는 한동안 중앙일보 지면을 장기간 전면 단위로 독차지 한 영웅이었다. 그런데 그는 좌파의 별이었다. 다른 신문들 역시 그를 무척이나 띄워주었다. 좌파 띄우기에 관한한, 참으로 이상한 메커니즘이 작동하고 있는 것이다.

매체들이 김정일 앞에 아직도 '국방위원장'이라는 존칭을 떼어내지 못하는 데에도 메커니즘이 있을 것이다. 국방위원장 직책이 한 국가규모 집단의 최고 통치자라면 그 집단은 병영집단이지 국가집단이 아니다. 언론계에는 이런 걸 따지고 가자는 인물이 그렇게도 없는가? 모두가 언론협회의 종들이 되어 버렸는가?   


                            최열의 정체를 다시 한 번 짚어본다.

최열은 전국연합 오종렬, 통일연대 한상렬, 민중연대 정광훈, 평통사 홍근수 등 민족해방(NL)계열 인물들과 함께 친북-반미-반세계화 및 반한나라당 활동을 벌여온 인물이다.

                             △국보법폐지국민연대 공동대표

崔씨는 2004년 8월10일 「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가 결성되자 오종렬·한상렬·정광훈 및 민노당 김혜경, 민주노총 이수호, 한국노총 이용득, 문규현 신부 등과 함께 공동대표로 참여, 국보법폐지운동에 전력했다.

그는 같은 해 9월14일「국보법폐지촉구시민단체공동선언」을 통해 『인권억압의 수단이요 독재시대의 정권유지 수단이었던 국보법을 폐지하지 않고서야 어찌 암울했던 과거사를 청산한다 하겠는가?』며 『국보법은 청산되어야 할 분단독재시대의 망령일 뿐이다』고 주장했다.

                                  △한총련 이적규정 철회 주도

崔씨는 한총련 등 이적(利敵)규정 철폐 및 송두율·곽동의 등 소위 「해외민주인사」로 알려진 북한의 「대남공작원」들을 입국시키는 데도 주력해왔다.

그는 2002년 7월19일 서울 안국동에서 발표된「한총련 利敵규정철회·합법화를 위한 민주사회단체 지도자1000인 선언」에 이어 2003년 4월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발표된 소위 「양심수와 정치수배전면해제를 촉구하는 사회원로·각계인사 기자회견」을 주도했다.

그는 이어 2003년 8월7일 소위 「해외민주인사 명예회복과 귀국보장을 위한 범국민추진위원회(해외인사귀국추진위)」에 오종렬·한상렬·정광훈·홍근수 및 강정구 동대 교수, 이장희 외대교수, 열린당 국회의원 천정배·김원웅, 박원순 변호사 등과 함께 공동대표로 참여했다.

해외인사귀국추진위는 現열린당 국회의원 임종인 등이 집행위원장으로 실무를 책임지고 황인성 前청와대시민사회수석 등이 집행위원으로 참여, 송두율·곽동의 등을 입국시킨 단체이다. 송두율은 2004년 7월21일 항소심 재판에서 『북한의 대남공작원』임이 확인됐고, 곽동의 역시 반국가단체 한통련을 이끈 인물로서 공안당국에 의해 『북한의 대남공작원』으로 확인돼왔다.

                          △北서해도발 후 화해·협력 지속 주장

崔씨는 2002년 6월29일 북한의 서해도발이 이후 지속적인 대북지원을 주장하는 일련의 「선언」 및 「성명」을 발표했다. 그는 2002년 7월11일 「서해사태에 따른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의 성명서」를 통해 『남북이 다시 대결로 나아가는 것은 분명 민족공멸의 길에 이르는 것이다』며『이번 사건으로 남북간 화해협력정책을 후퇴시켜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7월18일에도「서해교전사태해결 위한 각계 300인 선언」에 참여, 같은 날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성당마당에서 선언을 발표했다. 선언은『남측만이 아닌 민족 전체의 관점에서, 전쟁이 아닌 평화의 관점에서 해결할 것』이라며『남측 정부의 화해협력 정책기조는 유지돼야 하며 금강산 관광, 대북쌀지원 등 인도적 지원, 민간교류는 중단없이 계속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북한의 무력도발 앞에서 대북지원을 주장한 崔씨는 2004년 2월11일 오종렬·한상렬 및 민주노총 이수호, 함세웅신부 등과 함께 공동대표 자격으로 「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이사장 최병모 前민변회장)」에 참여했다. 겨레하나는 金日成종합대학에 지난 해 6억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한 데 이어 올 해 총 40억원의 물품지원을 계획하는 등 대북퍼주기에 주력하고 있다.

                           △『불평등한 한미관계 청산』주장

崔冽씨의 또 다른 코드는 「反美」이다. 평소 불평등한 SOFA개정을 주장해 온 崔씨는 2002년 6월13일 미군훈련 중 여중생들이 교통사고로 사망하자 「미군장갑차여중생故신효순·심미선 살인사건 범국민대책위(여중생범대위)」를 만들어 집요한 반미촛불시위를 이끌었다. 여중생범대위에도 평소 그와 같이했던 오종렬·한상렬·홍근수 및 문정현 신부, 민노당 천영세, 민주노총 단병호 등이 공동대표로 참여했다.

여중생범대위를 통해 대중운동에 성공한 崔씨는 노무현정권 출범 이후 『불평등한 한미관계 청산』을 주장해왔다. 그는 2003년 1월1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소위 시민단체 기자회견에서 『2003년을 자주평화의 해』로 선포한 뒤 『여중생 사망사건의 책임자 처벌』『불평등한 SOFA전면개정』『평등한 한미관계 기초 마련』 등을 주장했다.

2003년 5월9일에는 「대통령방미(訪美)관련300인선언」을 통해 『50년간 지속되어 온 불평등한 한미관계를 청산』『미국이 강요하는 대북적대정책에 동조해 온 잘못된 과거청산』『미국의 부당한 압력에 맞선 SOFA개정』등을 주장했다.

2005년 8월1일에는 「광복60돌민족자주평화 제2의광복선언」을 통해 『60년간의 민족분단, 몰주체적 예속 극복』을 주장하며 『국가보안법 완전 철폐』『불평등하고 종속적인 한미관계 재정립』을 주장했다.

                            △이라크파병 반대로 반미확산

崔冽씨는 이라크파병반대를 주도했던 인물 중 하나이다. 그는 2003년 3월31일 명동성당에서 오종렬·한상렬·정광훈·홍근수 등과 함께 「반전평화비상국민회의」를 제안하는 기자회견을 가진 뒤 『이라크 파병은 도덕적으로 잘못된 것일 뿐 아니라 전략적으로도 잘못된 것』이라며 미국의 일방적 전쟁선포에 맞선 범국민적 반전평화운동을 주장했다.

崔씨는 2003년 9월23일 역시 오종렬·한상렬·정광훈·홍근수 등과 함께 「이라크파병반대비상국민행동」을 결성, 공동대표로 참여했다. 이 단체는 국제반전공동행동의 날(2003년 9월23일), 국제반전공동행동의날(9.27 대학로), 이라크전투병파병반대1차범국민대회(10.11 대학로), 이라크전투병파병반대1차범국민대회(10.11 시청), 2차범국민대회 반전평화국제행동의날(10.25) 등 일련의 이라크파병반대집회를 통해 반미분위기를 확산시켰다.

                              △오종렬 등과 MD저지 운동

崔씨는 이밖에도 오종렬·홍근수 및 민노당 단병호, 문정현 신부, 승려 법륜 등과 함께 「MD저지와 평화실현 공동대책위원회」를 조직, 『MD전투체계를 장착한 차세대 구축함 도입은 우리나라의 對美군사적 종속을 더욱 심화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를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崔씨는 또 2002년 3월21일 「투자협정WTO반대국민행동」에 참여,『한일·한미투자협정 반대, 한칠레자유무역협정 체결 반대』등을 주장해왔다.

                            최열, 탄핵·총선 한나라와 악연

崔冽씨는 아이러니하게도 2004년 탄핵과 총선 당시 한나라당과 악연(惡緣)을 맺은 인물이다. 崔씨는 2004년 1월15일 『국민들의 여망을 온전히 이루기 위해서 낙선운동은 물론 지지당선운동이 필요하다고 확신한다』며「2004총선물갈이국민연대」를 만들어 탈법적 선거운동을 벌였다.

물갈이연대는 총선 직전인 4월9일 54명의 지지후보 명단을 공개했는데 여기는 열린당 소속이 36명, 민노당 소속이 12명, 민주당 소속이 3명으로서 한나라당 소속은 2명에 불과했다.

지지후보 중에는 「박근혜대표 성형발언」으로 파문을 일으킨 노혜경 前노사모 대표, 친일관리였던 부친을 독립운동가로 사칭했던 김희선 열린당 의원, 서울대프락치사건으로 방통대생 물고문을 지휘했던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 전대협 의장 출신인 이인영·임종석, 통혁당 연루 간첩출신 남편을 둔 한명숙 국무총리 등이 포함됐었다.

한나라당 소속 후보로 추천된 인물 역시 85년 美문화원 점거농성의 주역 중 한명으로서 원내 진출 후 노골적 친북반미 언동을 보여 온 고진화씨와 역시 서울대 운동권 출신인 황영철씨였다.

崔씨는 2004년 3월12일 한나라당이 주도한 노무현탄핵 직후 오종렬, 문규현 신부, 민주노총 이수호, 박원순 변호사와 함께「탄핵무효범국민행동」을 조직했다. 그는 같은 해 3월23일 기자회견에서 『쿠테타세력이 국민 앞에 분명히 사죄하고 탄핵안을 자진 철회할 때까지 국민과 함께 촛불을 들고 전진할 것』이라는 등 탄핵무효범국민행동 주동으로 연일 계속된 촛불집회 등에서 한나라당 등 탄핵주도세력을『쿠테타세력』이라 지칭했다.

崔씨는 노무현 정권 과거사청산작업에 대한 민간차원의 지지·추진단체로 활동해 온 「올바른과거청산을위한범국민위원회」라는 단체의 공동대표로 2004년 11월9일 설립시부터 참여해왔다. 물론 이 단체에도 오종렬·한상렬·정광훈 및 문규현 신부, 민변 이석태, 민주노총 이수호, 한국노총 이용득 등 친북인물들이 공동대표로 동참했다.


2011.1.31.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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