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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진보배양균 이숙정(대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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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마왕 작성일11-02-02 04:28 조회15,1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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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 탄압마라!!



                                    이정희 진보배양균의 개광란


본인은 25세 딸을 둔 애비로써 너무나 속이타고 울분이 나서 이 글을 올립니다. 저의 딸은 현재
대학을 졸업하고 공무원 시험공부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2010년 1월 3일 부터 성남시 분당구
판교 동사무소에서 공공근로 (아르바이트) 근무를 하고 있는 중에 (중략) 성남시 의원 이숙정이
자기 이름을 모른다는 이유 하나로 근무지에 찾아와 온갖 욕설에 머리채를 휘어잡고 무릎 꿇어라 라는 등의 견디기 힘든 모욕을 당하고 난후 불면증에 시달릴 정도의 정서불안이 생겨 고소를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성남시 민노당 시의원 이숙정의 안하무인난동 피해자 부모가 분당경찰서에 고소를 하고 난후 인터넷에 따로 호소한 내용 중 일부다. 지난 27일 벌어진 이 사건을 좌BC가 뒤늦게 보도하면서 일파만파 네티즌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안하무인에 개념 상실한 민노당 떨거지 이숙정! 쥐꼬리 권력을
앞세워 미쳐 날뛰며 힘없는 서민 알바에게 폭력적 개나발을 불어댄 이숙정은 더 이상 언급할 가치조차 없는 저급한 쓰레기 보슬아치류와 전혀 다를 바 없다. 

촛점은 좌BC 보도 내용 중 다음과 같은 멘트에 있다.  '
민주노동당 소속으로 30대 초선 의원인
이숙정 시의원은 젊고 진보적인 이미지로 지난해 6월 지방선거에서 야권 단일후보로 당선됐다'
민주노동당의 진보적인 이미지! 실소를 금치 못할 대목이다. 노동자들을 위로 섬기며 그들의 권리를 주장하고 인간답게 사는 세상을 주절거리는 민노당이다. 진보의 최대 무기는 참신한 도덕성에 있다.

힘없는 알바를 하이힐을 벗어 위협하고 기물을 집어던지며 무차별 폭력으로 관공서에서 난동을
부리는 행태가 노동자의 권익을 대변하는 것인가. 약자의 머리채를 잡고 입에 담지 못할 쌍스런 욕을 내뱉는 것에서 감히 도덕성 타령이 나올 수 있나. 이런 포악한 진보를 ‘진보적 이미지’라고 끝내 감싸는 좌BC는 한통속임을 보여 주려는 의도였나 막장폭력을 민주적 온건진보로 희석시키며 애써 덮으려 한 것인가.

주대환 민노당 前정책위의장은 '노동자들에게 외면당하고 국민에게서 멀어진 김일성주의자들이
소멸되는 것이 두려워 당에 들어와 기생하면서 노선이 변질됐다고 술회한 바 있다.(2007년 12월28일 조선일보) 주대환 의장은 사퇴탈당 후 민노당이 부끄럽다고 언급한 뒤 현재는 김정일 독재정권을 신랄히 비판하며 민노당 해체의 칼을 뽑아 들고 있다.

더 이상 이 땅에서 창조와 변화 새로움에 도전하는 긍정적 진보를 찾지 말아야 한다. 우리가 발전적으로 기대하는 진보는 어느 사이 모두 무덤으로 갔다. 그나마 남아 있는 진보잔재마저 모조리 주체사상이 모태이며 백정 김정일이 뱉어낸 더러운 구토를 역겹게 포장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좌파 운운하는 철없는 설도 더 이상 꺼내지 마라. 의회민주주의 좌파 역시 촛불폭동을 기점으로
이미 용도 폐기됐다. 이제는 인간백정 김정일을 국방위원장으로 추켜세우며 그와 같이 더불어 살고 싶어 하는 친북. 종북에 대놓고 민란을 선동하는 반역자 문성근 같은 진성 빨갱이 뿐이다.

민족화합을 빙자해 대한민국 적화통일의 야욕을 감추지 않고 있는 민주노동당! 그들만의 민주화
그들만의 이데올로기를 앞세워 놓고 이미 파블로프=김정일의 개처럼 반응하는 사악하고 무시무시한 집단. 이런 흉포한 쓰레기 집단이 진보의 가면을 뒤집어쓰고 대한민국을 타도 대상국으로 삼아 내부분열을 꾀하며 적화시키려 하고 있는 것이다.

일본제국주의 항복을 받아내 민족해방에 앞장섰고 김일성괴뢰집단의
6.25 남침을 강력히 응징하여 대한민국의 맥을 이어준 든든한 우방 미국!

민주노동당 대표 semi jaws(세미죠스) 北정희!
6.25 남침에 대한 질문에는 아직도 묵묵부답이나 꼴같잖은 진보를 진열해
놓고 Yankee, go home(양키 고 홈)은 쉼없이 거칠고 포악스럽게 부르짖고 있다.



2012 정권재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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