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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의 개헌... 그리고 박근혜의 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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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중임제를 주장하며 지지율 40%를 누리는 막강 박근혜가 버티고 있는 한

2원집정부제 개헌(=소위 분권형 대통령제 개헌)이 불가능하다는 것은

이명박과 이재오 스스로도 너무나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뭘 믿고, 뭘 노리고 악착같이 개헌을 하겠다는 걸까...???

개헌으로 친이세력 결집노력을 극대화해서... 레임덕을 최대한 막는다고...? 글쎄...

이미 무너질대로 무너진 이명박의 권위가 가망없는 개헌 추진으로 보호된다고? 천만에~

이명박이 그동안 애매했던 <개헌론의 진원지>가 바로 자신이었음을 확~! 까발린 이유는  

<반드시 개헌을 하겠다는 무시무시한 의지>를 노골적으로 드러내려 한 것이 아닐까?

<무시무시한 개헌의지>란 바로 <이명박에 의한 독한 정권재창출 의지>를 의미하는 것...

즉... 이명박에게 고분고분하지 않은 박근혜에게

죽어도~ 죽어도~ 차기대권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살벌하고 표독스런 의지를 드러낸 것...?

이명박이 반드시 개헌을 하겠다면... 개헌의 최대 걸림돌 박근혜를 반드시 이겨야 하는데...

여론이 2:1로 유리했던 <세종시 수정안>도 박근혜에게 피박살났었던 이명박이 ...

70% 이상의 국민들이 대통령제(단임제+중임제)를 선호하는 마당에

어떻게 박근혜를 이기고 개헌을 하겠다는 거지...? 어떻게...? 어떻게...?

대통령 중임제를 주장하며 지지율 40%를 누리는 막강 박근혜가 사라지지 않고는...

현 상황에서 2원집정부제 개헌을 이뤄낼 길은 전혀~ 전혀~ 전혀~ 없지 않은가...?

이명박이 개헌을 금년 말까지 끝내고 싶다 했으니...

결국... 금년 상반기... 늦어도 3/4분기까지는...

개헌의 최대 걸림돌 박근혜에 대한 <제2차 암살사건>이 반드시 일어날 것이라고...

이명박은 이미 손바닥 들여다 보듯이 예견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흐흐흐...

노무현 시절에 <박근혜 커터칼 암살사건>이 이미 일어난 바 있는데...

이명박 시절에 <박근혜 사제폭탄 암살사건>이 일어나지 말란 법이 없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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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K 사건... 그리고 김경준 남매의 처절하게 원한 맺힌 눈물... 눈물... 눈물...

박근혜가 경선결과에 깨끗이 승복했는데도 저질러진... 어이없는 <친박세력 공천학살>...

...이어서 서청원에 대한 장기간 박해... 속으로 이를 박박 갈고 있을 친박세력들..

<노무현의 자살>로 이명박에게 역시 이를 바득바득 갈고 있을 친노세력들...

사촌언니 게이트, 롯데 게이트, 천신일 게이트, 4대강 게이트, 민간인사찰 게이트... 

게이트... 게이트... 그래서 노무현보다 훨~씬 더 비참한 <퇴임후>가 예상되는 이명박...

박근혜가 대통령 되면 자신은 완전히 죽은 목숨이라며 벌~벌~ 떨고 있을 좝발 이재오...

<제2차 박근혜 암살사건>이 발생할 동인(動因)은 이미 차고도 넘치는 것 아닐까?

<친박세력 공천학살> 원흉(元兇)중의 하나... 이방호의 최근 활동 재개...

세종시 수정안등... 그동안 <박근혜 죽이기> 행동대원 박형준, 이동관의 청와대 재집결...

<제2차 박근혜 암살사건>을 앞두고... 조연급 배우들의 재등장이 아닐까?

이명박이 연말까지 개헌을 끝내고 싶다 했으니...

그렇다면... <제2차 박근혜 암살사건>은 당연히 금년 상반기중에 발생해야만 하는 일...???

아무리 늦어도 3/4분기까지는 반드시 발생해야만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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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의 막강 박근혜가 암살돼서 확실히 사라져 주기만 한다면...

그 다음 단계는... <빨~갱이 사냥>으로 민주, 민노, 친노를 쑥대밭으로 만들어 버리고

이명박이 선택한 대권주자가 2012년 차기 대권을 혼자 다 먹어버리면 되는 거지...

왜 이명박은 멍청하게 민주, 민노, 친노와 <권력 나눠먹기 개헌>까지 하겠다는 건가...?

<민주, 민노, 친노와 권력 나눠먹기>를 2원집정부제 헌법으로 확실히 제도화해 주겠다는

<너무도 친절해서 정말 이해하기 힘든 명박씨>...!!!

막강 박근혜가 사라지고... 민주, 민노, 친노가 빨~갱이 사냥으로 쑥대밭이 되어도...

현행 단임 대통령제하의 2012년 대선에서

<이명박의 도토리 후보>가 <야권 도토리 후보>를 확실히 이길 자신이 없단 말인가?  

그토록 자신이 없단 말야? 그토록...?

<천안함 북풍몰이>가 역풍을 맞아서 6.2 지방선거를 참패한 후

<빨~갱이 사냥>도 역풍을 맞을까봐... 지레 겁먹고 자신감을 잃은 것인가?

아니면... 

<민주, 민노, 친노세력의 재집권방안을 마련하라>는 김정일 위원장 동지의 명령이

이명박 정권내에 암약하는 간첩에게 내려졌고... 그 공작(工作)결과가 2원집정부 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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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됐든... 2원집정부제 개헌의 최대 걸림돌 박근혜가 암살돼서 사라져 주면... 

이재오, 오세훈, 김문수, 손학규, 정동영, 이회창...들을 모조리 구슬러서

사이좋~게 개헌을 하고... 사이좋~게 <권력 나눠먹기>로 간다고....?

이회창은 이미 개헌에 찬성한 바 있다

현행 대통령제하에서 대통령으로 당선될 가능성은 전혀 없으니

2원집정부제의 껍데기 대통령이라도 해먹거나... 요행(僥倖) 총리를 노리는 노추(老醜)...?

회창아~ 너 완죤 맛이 갔따, 갔어~~~ 

여기에 박근혜가 암살돼서 사라져 주면

현재 월박, 주이야박으로 흔들리던 친이개들이 다시 이명박밑으로 집결하게 되고

친박세력은 회유와 협박으로 모조리 각개격파하며...

이것만으로 이명박이 개헌정족수를 얼추 맞추게 되면

2007년 대선, 2008년 총선에서 전멸 위기까지 몰렸던 김대중-노무현 좌빨 똘마니들도

결국은 얼씨구나~ 좋다구나~ 기다렸다는 듯이 개헌에 동조...

일단 무슨 일이 있어도 좌빨들의 전멸은 절대로 피하고 세력을 보전하며

훗날 총리를 먹고 확실한 재집권도 노릴 수 있으니까...

2원집정부제 개헌을 위한 충청도 설득은 이회창과 자유선진당이 담당...

전라도, 경상도 설득은 민주당, 한나라당이 각각 담당...

박근혜의 암살이후 중심을 잃고 흔들리는 국민들을... 조중동과 한걸레, KBS와 MBC가

“국민 대화합 어쩌구~ 저쩌구~” 하며 합동 여론몰이로 조져대기...

충청-경상-전라의 지역 대화합... 보수-진보의 이념 대화합... 역사적인 국민 대화합으로...

2원집정부제 개헌이 드디어 국민투표를 통과~ 히야~

박근혜 하나가 암살되고... 2원집정부제 개헌을 하니까...

이명박, 이재오, 친이개들부터... 김대중-노무현의 좌빨 똘마니들, 김정일까지 

모두다 느무느무 행복...!!! 도대체 불행한 넘들이 단 한 넘도 없넹~~~

그래서 지난 3년동안 박근혜의 지지율이 저토록 무섭게 고공행진을 계속하는데도

저 넘들은 전혀 기죽지 않고... 요상한 소리만 계속 지껄이고 있었던 거겠쥐~?

“2012년까지 남은 2년은 긴 세월이다. 그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날 지 아무도 모른다...”

... 카카카카카~ 요런 쥑일 넘들~ 날벼락 맞아 뒤질 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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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의 개헌추진 발언>으로 대한민국의 운명이 다시 백척간두(百尺竿頭)에 선 느낌...

1948년 대한민국 건국이래로... 대한민국 내부의 적(敵)은 언제나 둘이었는데...

하나는 김일성, 김정일의 북한 빨~갱이들... 박헌영의 남한 빨~갱이들...

그리고 김구, 조봉암, 김대중, 노무현의 용공분자(容共分子)들..

또 하나는 우익의 탈을 쓴 궁물족, 웰빙족, 모리배들...

현재 이명박과 친이개들, 강부자, 고소영, 병역면제, 행불상수...같은 것들..

만약 여기서 박근혜가 암살당하고 이명박의 2원집정부제 개헌이 이뤄지면...???

저 빨~갱이들과 궁물족들이 활개치는 <망국노 천국>이 활짝 열리고....

2008년 금융대란이 이미 예고한 <2010년대 세계대불황>과 <미국-중국 대결구도>속에서 

한국의 운명은 <19세기 말>처럼 또다시 개같이 더럽게 흔들리는 것이고...

<원칙주의자> 박근혜가 차기 집권을 하고

자유민주주의 헌법과 법률을 <원칙대로> 집행해서

저 <빨~갱이-궁물족 망국노들>을 제대로 제압하고 국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면...???

(자유민주주의는... 인류역사 5000년래(來) 최고의 지혜고, 최대의 행복론이며,

최강의 부국강병론이닷...!!!!)

1930년대 세계대공황에 맞먹을 <2010년대 세계대불황>으로 중국, 러시아의 대재앙...

그리고 이어지는 이들 나라들의 내란? 내전? 국가분열? 붕괴...???

이렇게 되면... 인도와 우랄산맥에 이르기까지

동방의 한국과 일본에 대적할 만한 정치-경제-군사세력들은 사실상 사라지는 게 아닐까?

한국은 남북통일과 세계 5대강국으로 비약하는 기회를 잡게 되지 않을까?

한국은 아시아에 자유민주주의를 확산시키는 챔피언 국가가 되지 않을까?

<고구려 전성기>를 능가하는 <한국사 최대의 전성기>가 21세기 초반부터 도래하는가?

20세기 중반, 이승만과 박정희가 눈물로 씨를 뿌렸던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이...

마침내 21세기 초반, 박근혜 시절부터 큰 보람으로 단을 거두기 시작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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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운명이 천당과 지옥으로 갈라지게 될 이 순간...

자~ 그럼... <이명박의 개헌추진>에 대한 박근혜의 대응책은...???

각자 생각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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