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이제는 갈 때가 지났다.(소나무)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김정일 이제는 갈 때가 지났다.(소나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소나무 작성일11-02-10 09:20 조회16,353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김정일 이제는 갈 때가 지났다.

살아 있는 김정일 업적 세미나는 죽으라는 저주나 마찬가지

北‘조선중앙통신’이 8일 평양에 있는 인민문화궁전에서 김기남 당중앙위비서, 김진용 교육위원회위원장, 성자립 김일성종합대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정일의 불멸의 업적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중앙연구토론회가 개최 됐다고 보도 했다.

토론회에서는 김정일이 지난해 강행군현지지도로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총공세를 진두지휘하여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 대한 업적을 해설한 5건의 논문이 발표되고, ‘조선노동당’을 영원히 김일성주석의 불패의 당으로 강화 발전시키고 불면불휴의 강행군 현지지도로 세기적 변혁을 가져 왔다고 칭송 했다.

토론자들은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김정일이 조국과 혁명 앞에 쌓아올린 업적을 깊이 체득하고 조선로동당의 영도 따라 인민생활향상과 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총 공격전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갈 데 대하여 강조 했다고 전했다.

이런 것들은 北의 당.군.정 모든 것을 김일성의 피조물로 규정하고 金일가 마적단의 상속 물로 만든 살아있는 김정일 업적에 대한 칭송이라기보다는 죽어가는 김정일에 대한 저주 대신에 업적을 기리는 모양새를 갖추는 분위기를 엿볼 수 있게 하는 것으로서 외형적으로는 김일성에 이어서 김정일에게 충성을 했듯이 김정일에 이어서 김정은에게 충성의 바톤 터치 작업의 일환으로 보인다.

물론 며칠 뒤 2월 16일이 해마다 요란을 떠는 김정일 생일이기는 하지만 올해는 주민들에게 ‘민족 최대의 명절’이랍시고 쌀 한 됫박, 고기 한칼 선심을 쓸 여력도 없으니 입으로라도 아첨을 하고 충성을 바치려는지 몰라도 이는 마치 살아있는 자에게 제사(祭祀)를 지내고 축문(祝文)을 읊어대는 것처럼 김정일의 시대가 끝장나고 있음을 뜻한다고 볼 수 있다.

김정일 이제는 갈 때가 됐다 .아니 이미 지났다. 루마니아 차우세스쿠 뒤를 따라서, 이락크 후세인의 뒤를 따라서, 슬로베니아 밀로세비치의 뒤를 따라서, 권좌에서 밀려나고 있는 이집트 무바라크와 함께 그 알량한 핵탄두 몇 개 관속에 담아 유황불이 타오르는 지옥으로 갈 때가 됐다.

北에 있는 졸개들도 3대 세습에는 체머리를 흔드는 줄 안다. 그런데 유독 남에 있는 박지원이 3대 세습조차 “북의 문화”라고 비호 두둔 미화하고, 민노당 이정희란 젊은 것은 아예 “침묵이 당론”이라고 절대충성 무조건 복종하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어 어쩌면 인간이 저렇게 몰이성적으로 타락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생긴다.

1994년 7월 8일 김일성이 죽었을 때 11일 국회에서 조문사절을 보내자고 생떼를 쓴 당시 김대중 졸개 조문사절 6인방인 김원기 장영달 남궁진 이우정 임채정 이부영을 생생히 기억하는 나로서는 2005년 6월 평양에 간 임동원 편에 “나 때문에 감옥에도 갔다 왔다”며 박지원에게 각별히 안부를 전한 김정일이 죽으면 박지원이 얼마나 애통해 할까? 김정일 생일상을 받아먹은 이재정은 기함을 할까?

그러나 60년간 탄압받고 죽지못해 살아온 2400만 북한 동포의 해방을 위해서는 오늘 아침 당장이라도 김정일이 죽어야하고, 무수히 맞아죽고 굶어죽은 원혼들을 위로하기 위해서라도 김정은 역시 처형대에 세워야 한다.

[참고] 김정일, 박지원에게 "미안하다"

"나 때문에 감옥도 다녀오고"

2005-10-29 09:37:09

북한 김정일이 지난 6월 박지원 전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대북송금 사건으로 인한 수감생활에 미안함을 표시하는 편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관계자는 28일 “김 위원장이 6월 평양에서 열린 통일대축전 기간에 방북한 임동원 전 국정원장을 통해 박 전 실장에게 안부를 묻는 편지를 보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김 위원장은 편지를 통해 박 전 실장의 노력으로 남북 관계가 상당한 발전을 이뤘으며 이에 감사한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안다”며 “자신 때문에 감옥에도 다녀왔지만 너무 심려치 말고 빨리 건강을 회복하라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북한은 지난해 5월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대변인 성명을 통해 “남한 당국이 2000년 6월 정상회담에 깊숙이 관여한 박 전 실장을 감옥이나 병원에 두지 말고 무조건 석방해달라”고 요구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171건 384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681 바보 기회주의 대통령의 자랑거리 (만토스) 댓글(3) 만토스 2011-03-15 12456 138
1680 말없이 저만큼 앞서가 있었던 일본 지만원 2011-03-14 18102 328
1679 대통령전용기 정비문제, 음모차원에서 조사해야! 지만원 2011-03-14 22978 281
1678 이야기로 엮은 1947년 제주도 3.1사건 지만원 2011-03-14 20821 83
1677 주5일 근무제도와 대한민국 (이병화) 발해의꿈 2011-03-14 12794 109
1676 박지원 그냥 죽어라(대마왕) 댓글(2) 대마왕 2011-03-14 16524 257
1675 어떤 빗나간 한국인들! 지만원 2011-03-14 16371 281
1674 일본 9.0 강진과 질서..(한글말) 한글말 2011-03-14 17420 151
1673 쌀 과연 남아 돌고 있는가?(epitaph) 댓글(10) epitaph 2011-03-13 12131 148
1672 빨갱이 문성근의 민란 프로젝트(염라대왕) 염라대왕 2011-03-13 16307 107
1671 환장하는 건 무시당하는 국민(소나무) 댓글(1) 소나무 2011-03-13 15718 128
1670 이건희 말에 딴지나 거는 실력으로 무슨 국가경영? 지만원 2011-03-11 21019 349
1669 TV방송은 북괴의 심리전 선전도구인가?(김피터) 김피터 2011-03-11 14734 278
1668 우리 땅에는 지진대신 김정일이 있다 (만토스) 만토스 2011-03-11 14925 133
1667 좌빨의 전문 테러 집단 (epitaph) epitaph 2011-03-11 14670 184
1666 정운찬 前총리에게 드리는 충언(이병화) 발해의꿈 2011-03-11 15920 173
1665 국민이 원하는 사법개혁에 판검사들은 침묵해야 지만원 2011-03-11 17970 244
1664 카다피, 훨씬 훈륭한 통치자(?)(김피터) 김피터 2011-03-10 14131 197
1663 판·검사를 수사하는 특별수사청 신설 대환영! 지만원 2011-03-10 20965 303
1662 친북반역 청맹과니 군상 (소나무) 댓글(1) 소나무 2011-03-10 15847 123
1661 피고 임동원이 원고 지만원에 저지른 구체적 범죄사실 지만원 2011-03-09 18820 310
1660 북에서 온 통신들 지만원 2011-03-09 21193 350
1659 김대중 재판과 5.18재판에 대해 지만원 2011-03-08 27971 346
1658 제주도 만행에 대한 남북한 주장의 비교 지만원 2011-03-08 15017 113
1657 북한이 쓴 4.3사건-6(끝) 지만원 2011-03-07 13603 91
1656 북한이 쓴 4.3사건-5 [필독] 지만원 2011-03-07 15301 118
1655 북한이 쓴 4.3사건-4 지만원 2011-03-07 14375 84
1654 우리 본당 이야기 (김찬수) 댓글(12) 김찬수 2011-03-07 12725 154
1653 북한이 쓴 4.3사건-3 지만원 2011-03-06 12781 90
1652 북한이 쓴 제주4.3사건-2 지만원 2011-03-06 15739 99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