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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가 참고해야 할 ‘이재오 이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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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1-02-11 19:32 조회20,4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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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가 참고해야 할 ‘이재오 이력서’


빨갱이 이재오는 처절하리만큼 개헌에 집착한다. 보도들에 의하면 개헌의 내용은 크게 두 가지라 한다. 하나는 헌법을 친북적으로 고치고(제3,4조), 다른 하나는 차기 호랑이의 이빨을 빼놓겠다는 것이다. 대통령은 외교와 국방만 맡고, 내적 통치는 총리가 맡도록 개정함으로써 차기 대통령이 될지도 모를 박근혜로 하여금 이재오나 이명박 등에게 정치보복을 할 수 없도록 하는 장치를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박근혜와 앙숙관계를 만들어 온 이재오가 분위기에도 없는 개헌에 저토록 처절하게 매달리는 것은 차기 정권이 박근혜에게 넘어갈 확률이 커 보이기 때문일 것이다. 한마디로 자기들은 옹달샘을 실컷 마셔놓고, 박근혜에게로 넘어 갈 그 옹달샘에 침을 뱉어 놓겠다는 것이다. 


이재오가 처절하게 몸부림을 치고 있는데도 이에 동조하는 의원들이 별로 없고, 사회 분위기가 싸늘하자 이재오의 마음이 마음이 아닐 것이다. 그래서인지 이성을 잃은 것처럼 행동하고 있다. 


2월 10일, 이재오는 트위터에
“개헌을 위해 가장 강력한 상대와 맞서겠다. 나는 다윗이고 나의 상대는 골리앗”이라는 표현을 썼다. 이어서 2월 11일 라디오 인터뷰에 출연하여 “대선 2년 전부터 대통령에 나온다든지 대통령이 다 된 것처럼 일하는 것은 국민을 많이 피곤하게 한다”는 말을 했다. 누가 보아도 박근혜를 겨냥한 말이다.


박근혜를 이명박의 상대가 아니라 이재오의 상대자인 것으로 격하시킴으로써 박근혜의 얼굴에 생채기를 내 보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박근혜는 알아서 잘 하겠지만 이런 수에 넘어가지 말고,  이재오가 하는 말은 철저히 무시해야 할 것이다. 그의 말을 들여다 보면 패배주의와 열등의식으로 일관돼 있다.

참고로 이재오의 프로필을 소개한다. 한마디로 이재오는 대한민국에 살 자격조차 없는 사람이며, 장관 자리에 앉을만한 사람이 못된다. 이런 사람이 부대통령 행세를 하고 다니는 것을 보는 국민의 마음은 참으로 착잡하고 비참하다.


            이재오는 남민전 핵심 간부, 남민전 구성원들은 열등아들의 집합소  

남민전은 1976년 3월 이재문, 신향식, 김병권, 3인에 의해 발기를 한 후 박대통령이 서거하신 계절인 1979년 10월에 일망타진되었다. 일당 73명이 재판을 받았고, 이재문과 신향식은 사형, 안재구, 이해경, 최석진은 무기, 그다음부터는 15년형, 7년형, 5년형 . . 집행유예로 모두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들 73명의 프로필을 조사해 보니 무직이 19명이고, 직업이 있다 해도 좌익계 단체를 전전하고나, 사회적 저변직업들을 전전하거나, 문인협회, 역술가, 위안부, 가정부, 행상, 노동, 강도. 학원강사, 교원, 대학생(9명), 목공, 정비공, 미싱공, 용접공 등 그야말로 사회에 불만을 가진 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73명의 피고인들 중 기소 번호 60번을 달고 있는
이재오는 5년형을 선고받았다. 그는 당시 중앙대학 경상대학 농촌사회개발과에 다니다가 6.3 데모로 제적되고, 군복무 기간에 국민대학도 다니고 일동에서 중학교 교사도 하는 등 1인 3역의 역할을 수행한 불가사의의 경력을 수행했다. 그는 한때 고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다가 반공법 위반으로 입건되어 교사직을 사직하고, ‘상황극단’에서 연출생활을 하다가 긴급조치 9호를 위반했고, 1979년 6월부터 엠네스티 한국지부 사무국장으로 있다가 반공법위반으로 재판을 받고 나서, 다시 긴급조치 9호를 위반하여 1년 6개월의 징역을 선고받은 후 남민전에 가담했다.

남민전 73명의 본적을 보니, 경북 17, 전남 17, 서울 14, 경남 10, 경기 6, 전북 4, 충북 2, 충남2, 강원 1로 분포돼 있다. 총 주모자 이재문은 1934년생으로 경북 의성군 옥산면 출신이고,
이재오는 경북 영양군, 성보면 출신이다.

남민전 가족들에는 1가족에 3명씩이나 관련돼 있는 경우도 있다. 이원X와 전수X는 부부이고, 이들의 장남이 이해경인데 이해경은 무기징역을 언도 받았고, 전수X는 3년형을 언도받았다.  이재문은 1934년생, 그의 내연녀인 이문X(7년형)는 53년생이다. 이재문은 그의 친족인 이원X(신림동)을 찾아가 그 집에서 아지트를 정하고 그의 막내딸인 이문X를 내연의 처로 만들었다.

               
남민전은 혼숙을 예사로 했다. 공생활이 사생활 지배한 것이다

남민전 강령 중에는 “사생활은 공생활에 예속된다”는 항목이 있다. 이 강령 때문에서인지 이 집단에는 난잡한 관계들이 드러나 있다. 1975년 7월, 이재문, 신향식, 전수X(가정부, 3년형)은 전수X명의의 당산동 강마을 아파트에서 동거생활을 하면서 한동안 그곳을 아지트로 하였고, 1976년 2월, 같은 아파트에서 비밀단체 이름을 ‘남조선민족해방전선’(남민전)이라 명했다.

1976년 4월 26일, 이재문은 용산구 후암동에 그의 내연의 처 이문X의 이름으로 방을 얻어 한동안 아지트로 삼았다. 1978년 12월 21일, 이재문은 잠실시영 아파트 11동 408호로 거점을 옮겨 이수X(15년형)과 함께 3명이 살았다. 이웃에는 이문X와 이수X를 부부로 위장하고, 이재문은 이수X의 처삼촌으로 위장했다. 이들은 위안부 김문X 집에서도 한동안 아지트를 정하고 수많은 포섭자들에게 선서를 시켰다.    

이재오는 1976년 ‘상황극단’ 사무실에서 신향식 등에 의해 포섭되었고, 10월 3일, 20;00시에 주부인 전수X 집에서 이재문, 신향식, 이해경 앞에서 남민전의 강령, 규약 등을 읽고, 선서문을 낭독한 후 조직 가명 ‘한국주’를 부여받았다.  

여기에서 강조돼야 할 것은 사생활을 공생활에 예속시킨다는 강령 아래 남남인 남녀가 한방에서 합숙생활을 하고, 자기 내연의 처를 동지의 부인으로 위장하고, 자기는 내연의 처의 삼촌으로 위장까지 하는 집단에서, 그리고 동지가 혈육보다 더 상위의 개념으로 자리하고 있는 특수집단에서, 이재오가 간부역할을 수행했다는 점이다.


               민족문제연구소장 임헌영은 이재오가 포섭하여 키운 민투빨갱이             

이재오는 반국가 활동을 하다가 5번씩이나 투옥되어 실제로 10년 이상 옥살이를 했다. 그는 1992년 김영삼에 의해 신한국당에 들어와 정체를 위장해 왔다. 좌익들은 자신들이 벌였던 반국가활동을 민주화 통일 민족 등 애국적 명분으로 위장한다. 그들이 옥살이를 한 것은 과거의 군사정부가 뒤집어씌운 것이라고 호도한다.

민족문제연구소장 임준열(임헌영)은 1976년 11월 하순, 15:00시 경, 필동 소재 근무지인 태극출판사 사무실로 찾아온
이재오로부터 “민주화투쟁의 핵심 조직”(민투)에 참여할 것을 권유받자마자 이를 쾌히 승낙하고, 그로부터 며칠이 지난 20:00경 서대문구 냉천동 소재 이재오의 집에서 이재문의 주재와 이재오의 추천 및 사회로 민투의 강령과 규약을 선서하는 의식을 치름으로써 남민전에 가입했다. 수일 후 20:00경 은평구 홍은동 4거리 중국집에서 이재문과 접선하여 ’민주화운동‘에 대한 교약을 받았고, 12월 초에도 같은 음식점에서 이재문과 접선하여 점조직에 대한 교양을 받았다.  

1979년 1월4일 20:00
이재오의 집에서 이재문과 접선하여 민투의 첫 활동으로 삐라를 뿌려야 하니 삐라 문안을 작성하라는 지시를 받고, 익일인 1월 5일, 22:00시 삐라 문안을 작성했다. “오늘 박정희 1인 학정은 군대와 경찰의 사병화 . . 한국 민주투쟁국민위원회를 결성하여 박정희 1인폭정과 무제한 투쟁할 것을  . .” “인권을 유린한 박정희 1인 폭정을 타도하기 위하여 . .” 그리고 이를 이재오에게 전달했다. 


                                                   이재오의 새빨간 과거

1. '남민전' 빨갱이 활동으로 투옥   

1979년 11월 남민전(남조선민족해방전선)이 적발됐다.
이재오는 이에 관련해 복역했다. 남민전은 집요하고도 악랄한 빨갱이들의 조직이다.1960년대 인혁당, 통혁당사건 관련자들이 출감 후 노동자·농민·청년학생 등 각계각층을 규합, 북한과의 연계 속에 결성한 지하공산혁명조직이다.

이 사건은 1970년대를 대표하는 간첩사건으로 관련자만도 100여 명이 넘었다. 남민전은 안용웅(38) 등이 월북, 김일성에게 사업보고서를 제출하는 등 북한으로부터 구체적 통제를 받아왔고, 남한 내에서 북한이 요구하는 사회주의혁명이 성공할 경우 게양할 붉은 별이 그려진 대형 ‘전선기(戰線旗)’까지 만들어 놓았다.

심지어 이들은 공작금을 마련하기 위해 혜성대(彗星隊)라는 조직을 만들어 재벌 집 강도 등을 계획했다. 김정익 씨는 자신의 책 ‘수인(囚人)번호 3179’에서 “남민전 조직원들은 교도관연락책까지 동원, 교도소 내외에 비밀지령을 주고받으며 조직을 강화시킬 정도로 치밀했다”고 적고 있다.

“계급적인 적들을 증오하라. 철저히 증오하라. 남조선에서 민중혁명이 일어나면 최우선적으로 해야 될 일은 이 사회의 민족반동세력을 철저하게 죽여 없애야 한다. 그 숫자는 2백만 정도는 될 것이다. 그래야만 혁명을 완전하게 완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당시 재판결과 사건의 총관련자 가운데 1심과 2심에서 39명이 석방됐으며 남민전 사건 연루자들은 지난 1989년까지 모두 만기,특사로 출옥했다. 특히 작가 홍세화(洪世和)는 79년 당시 남미전 사건으로 프랑스에 망명, 공소시효가 만료된 이후인 99년 한국에 돌아와 현재 한겨레 신문 편집국 부국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또한 한일 과거사 청산을 통해 역사를 바로세운다는 명목 하에 지난 91년 설립되어 `친일인명사전`편찬사업을 벌여온  민족문제연구소 소장 임헌영(중대 국문과 겸임교수)씨 역시 `남민전사건`의 연루자로
이재오와 동지였다.

2. 1986년 ‘민통련’의 민족통일 위원장

1984년 6월29일 ‘민중민주운동협의회(민민협)’가 출범했다. 민청련 등이 중심이 돼 건설한 단체였다. 노동자·농민 등 기층 대중운동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조직도 개인 회원보다는 회원 단체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이 조직이 제대로 힘을 발휘하지 못하자 1984년 10월16일 문익환·장기표 등을 중심으로 해 ‘민주통일국민회의(국민회의)’가 따로 조직됐다. 국민회의는 명망있는 재야 원로들이 주축이 됐다. 이 두 개를 통합한 것이 ‘민통련’이다. 1985년 3월29일 서울 장충동 분도회관에서 이 두 개 단체가 통합대회를 갖고 ‘민주통일민중운동연합(민통련)’을 출범시키면서 문익환을 의장으로 선출했다. 총 23개 단체가 가입한 매머드급 민주화(좌익) 단체였다.

86년 3월30일 5만여 명이 모인 광주에서의 투쟁을 시발로 5월3일 인천에서 5·3인천사태를 일으켰고, 그 결과 민통련 간부 대부분이 수배되고 문익환이 구속됐으며 사무실이 폐쇄됐다. 주요 간부들이 구속 또는 수배된 상태에서 민통련은 87년 5월27일 통일민주당과 민추협을 위시한 제도권 정치세력과 가톨릭·개신교·언론·여성·노동자·농민 등 모든 민주화운동세력을 총망라한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국본)’를 결성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맡았다. 이후 6월항쟁을 통해 6·29 선언을 이끌어 냈다.  

3. 89년 '전민련' 조국통일위원장,

전민련은 민통련의 후신으며 당시 재야세력의 구심점이었다. 1989년 1월에 출범한 전국민족민주운동연합(전민련)은 창립 성명서에서 “자주·민주·통일을 민중의 힘으로 달성한다는 민통련의 이념을 계승한다”는 성명을 냈다. 전민련은 국가보안법 철폐, 주한미군 철수 문제 등을 사회적 이슈로 가시화하는 데 구심점 역할을 하면서, 민통련의 명맥을 이은 전국적인 재야 민주화운동 단체라는 것을 내세웠다.
  
이부영이 상임의장, 장기표가 사무처장, 김근태가 정책기획실장을 맡아 ‘재야 트로이카’가 됐다. 하지만 90~91년 이부영과 장기표가 신당 추진을 위해 전민련을 떠났고 김근태도 95년 정계에 입문했다. 전민련이 어수선해지자 92년 대선을 앞두고 1991년 12월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약칭 전국연합)이 결성되면서 해체되었다. 현재 ‘뉴라이트전국연합’과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은 일맥상통한다. 좌익조직들을 가만히 살펴보면 늘 처음에는 그럴듯한 명분으로 철저하게 위장돼 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전국연합'의 결성 목적은 민중생존권 수호, 전 사회적 민주개혁, 민족자주권 쟁취, 한반도의 자주적 통일, 주한미군철수, 국보법 철폐에 있다. 본부는 서울특별시용산구남영동에 있다.

4. 91년 '민중당' 사무총장

민중당(남한조선노동당중부지역당) 사건’은 1992년 10월 안기부(국정원 전신)가 발표한 남로당 사건 이후 최대의 간첩단 사건이었다. 62명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됐고 300여명이 수배됐다. 이재오 역시 복역했다. 수 차례에 걸쳐 10년 반을 복역한 이재오는 지독한 빨갱이로 밖에 볼 수 없다.

구속자 중에는 중부지역당 총책 황인오씨를 비롯해 민중당 출신 손병선씨, 전 민중당 공동대표 김낙중씨, 전 민중당 정책위의장 장기표씨 등 재야의 거물들이 총망라됐다.

당시 안기부는 북한 노동당 서열 22위인 거물 간첩 이선실이 황씨를 포섭, 서울 인천 등 전국 24개 주요 도시의 46개 기업과 단체 등 조직원 300여명을 확보해 북한 노동당과 남한 대중을 연결하는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사건의 주역 중 황씨와 김낙중·손병선씨 등은 무기징역이 선고됐으나 이들 모두 98년 8·15특사로 풀려났다.

6.3동지회

1964년 6월3일 서울 주요 대학생들과 시민들 1만여명이 박정희의 한일협정 시도에 반대하는 데모를 주도했던 사람들이 구성한 단체. 






2011.2.11.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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