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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본당 이야기 (김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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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찬수 작성일11-03-07 11:30 조회12,726회 댓글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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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본당 이야기


 나는 춘천교구 우두동 천주교회에 다니는 평신도이다. 요즈음 우리 성당엔 매주일 큰 일이 벌어진다. 다름 아닌 이태원 시몬 주임신부 때문이다.

이태원 시몬이란 주임신부는 2010년, 작년 9월에 부임한 본당 신부이다. 군종신부 출신이라고 신자들에게 자신을 소개하며 아주 부지런히 사목활동을 하는 신부의 모습을 보였다. 

하루 이틀 지나면서 신자들에게 시몬 주임 신부는 그가 지닌 특유의 표현이 신자들에게 노출 되었다.  신자들이 조금 불편한 표현을 하면 그는 감싸기 보다 신자들의 말 뒷꼭지에 꼭 토를 달아 비아냥 대는 듯한 말 버릇을 구사한다. 예를 들자면 추운 겨울이 와서 실내 온풍기를 사용하는데 미사 도중 온풍기를 끄라고 한적이 여러번 있다. 그리고는 "나는 체질상 더우면 몸에 알레르기가 돋아 못견딘다" 하였다. 노인 신자들이 많은 우리 성당은 미사시에 추위에 몸을 움추리며 참례 하기가 여러번이었다.

한번은 어느 자매님이 주임 신부에게 다가가 조용히 말하였다. "신부님! 아주 추운 날에는 온풍기를 틀어야 나이 많으신 할머니들이 미사 참례를 할 수가 있겠습니다." 본당 신부가 말한다. " 신자들이 십자가를 지라고 하세요~! 난방비가 많이 나와서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자매님이 교무금 더내는 것도 아니고....!" 하고 내 뱉는 식으로 그 특유의 말투를 내 던지고는 건의하던 대화자를 뒤로하고 획 하니 등을 보이며 사라진다. 이런식의 일이 다른 경우에도 자주 있어 점차로 본당의 대화 분위기는 따뜻하고 다정한 구석이 없는 모습이 노출되기 시작하였다. 여러가지 교회내 대화 상태에서 신자들을 대하는 어투가 모두 이런 식이다.

처음에 신자들은 새로온 신부의 말 습관이 일과성이겠지 하며 매번 대화에서 얻는 그 뒷꼭지 다는 뾰족한 무안 던지는 식의 말에도 참고 지낸다. 이러하나 얼마 아니 되어서 부터는 점차로 주임신부에 가까이 가서 존경의 마음이 담긴 웃음 섞인 대화 조차 하기를 꺼려하는 분위기가 생겨났다. 매사에 그 특유의 툭! 하고 뒷꼭지 다는 어투에 분심이 생기기 때문이었다.

작년 10월 29일 10시 30분 교중 미사때의 일이다. 그 주가 인권주일이라 해서 주임신부의 강론대에 주임신부가 초청한 외부인사가 강론을 하였다. 신자들은 주임신부가 소개를 하여 알았지만 그는 과거 노무현 정부시절 청와대에서 인권담당에 관한 업무를 수행 했다고 소개 했다.

원래 강론 시간은 대략 20분여 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그런데 이날 강론은 그게 아니 었다. 처음부터 초청된 강론자는 정치발언을 하기 시작하였다. 미사중이거나 미사후이거나 평상적으로 신앙인들은 모임중에 정치발언을 하기를 매우 꺼려 한다. 모두가 경험하여 알겠지만 정치발언만 하면 서로가 의견충돌이 일어나기가 일쑤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날은 너무 놀라웠다. 그러나 신자들은 특유의 참는 습관으로 잘도 참고 견디었다.

"사대강 개발은 난개발이므로 자연이 파괴 되어 결국 국가 멸망을 초래한다. 국민 모두는 이 4대강 추진을 막아야 한다" 그러면서 신자들 앞에서 이명박 정부를 욕지거리 말을 섞어가며 힐난하였다. 대통령 이름을 공식적으로 거론하면서 저속한 욕으로 비난하기를 꺼려 하지 않았다. 신자들은 너무 놀라기 시작하였다. 그는 이어서 제주도 해군기지항 건설을 막아야 한다고 했다. 더욱 가관인 것은 서울 용산 참사로 일어난 일은 현정부의 독재통치에 해당된다고 험담을 했다. 그리고 데모를 막는 치안유지 임무중인 경찰들을 비난했다. 아울러 평택 미군기지 건설 반대 데모때 우리 국군들이 데모대의 난동을 막았던 사실을 비난 했다. 그리고는 국민 모두가 참기어려운 언사도 서슴치 않았다. " 경찰과 군인들은 조직폭력배의 앞잡이 이다" 라고 했다.

이때부터 여기저기서 술렁 거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성당내의 거룩한 미사중임을 우리 신자들은 의식하고 이것 마저 참았다. 그런데 난리는 미사가 끝난 뒤 성당 마당에서 일어 났다. 한 교우가 초청강사의 멱살을 잡고 "이새끼 죽인다"라고 주먹을 어께위로 높이 올리며 당장 때려 줄 기세였다. 이교우 저교우들이 큰 불상사가 날가보아 말리려 들었다. 그러나 시몬 이라는 60되신 형제는 더욱 노발대발 하면서 큰 소리를 질렀다. 그리고는 말리려 온 주임신부에게도 "왜 이런 놈을 강론대에 세웠느냐" 며 거세게 따져 물었다. 당장 칠려는 기세에 신부는 사제관 쪽으로 피하듯 도망을 가는 추태를 보였다. 여기 저기서 말리는 분위기에 흥분한 그는 획 하니 성당 뜰을 떠나 갔다. 본당이 처음 시작 된지 10년이 넘는 이후로 처음 보는 해괴한 광경이었다.

몇몇 신자가 나중에 주임신부에게 따져 물었다. "왜 그런사람을 강론대에 정치발언 하게 초청했느냐고" 신부의 말이다. "나는 그렇게 까지 할 줄 몰랐다" 란 대답이었다. 평상심을 가진 보통의 신자들이 볼때 그때의 나타난 사태로 따진다면 추후 주임신부가 본당 강론시나 주보를 통하여 신자들에게 정중하게 사과를 해야 마땅한 일인데도 말이다.

이것으로 우리본당은 벌집 쑤셔 놓은 것처럼 되었다. 그런데 이태원 시몬이란 주임신부로 인하여 어제 까지도 더욱 놀랄 일만 자꾸 생겨났다.

작년 10월 29일 이후 한동안 잠잠하더니만 12월 13일 우리나라 천주교회 공식기구에서 정식으로 인정되지 많은 신부들의 개인친목 모임인 "정의사제구현단"이란 데서 일간 신문에 대국민 "성명서"를 발표한 사건이 일어 났다.

성명서 내용 중 이런 말이 있다. "정진석 니꼴라오 추기경은 사대강 개발 찬성 발언을 했으니 이는 신앙인 지도자가 금기시 해야 되는 정치적 발언이다. 그리고 정진석 추기경은 김정일의 천안함 연평도 공격 행위로 대한민국 국민들과 군인들이 목숨을 잃은 사실을 비난 하였다. 이는 정진석 추기경이 극단적인 반공주의자적 발언을 하였다. 그러므로 정진석 추기경은 용서를 청하고 용퇴하라" 라고  비난 하였다. 신부들은 순명을 성직자의 제일로 삼는 직업이다. 그런데 신부들은 우리나라 천주교구의 상징 추기경에게 이렇게 대들었던 사건이 있었다.

그 이후 우리 본당에서는 주임신부로 인해서 일곱차례도 넘게 새벽 미사 때나 교중미사 때나 저녁미사 때나 토요 특전미사 시에 경우에 따라서는 강원도 청소련 수련관 지도신부를 초청하여 미사집전 한 것 까지 포함하여 거의 매주 4대강 발언을 하였다.

어제 2011년 3월 6일 주일엔 신자들이 놀라 자빠질 일이 벌어 졌다. 미사 끝 5분 강론시에 우두동 주임신부 자격인 이태원 신부 그는 "주교회의 결정은 교도권 수행의 의미가 있으니 권위가 있다. 이는 [지킬도리]이다. 신자들이 이를 지키지 않거나 여기 저기서 비난의 글을 쓴다면 나는 그들에서 성체분배 행위를 금지 할 것이다" 라고 신자들 앞에서 선언 하였다. 4대강  개발을 반대 하는데 동참하지 않으면 신자로 여기지 않겠다는 뜻이 담긴 말을 하느님의 제대위에서 예수님 보다 더 위엄있게 제대 아래의 양들에게 감히 내 던진 신부의 표현 언행이었다. 나는 사제가 이런 권한도 있는가 하여 매우 당황스러웠다.

이런 지경에 시달린 어제의 교중 미사를 마친 뒤 무거운 마음으로 성당문을 나갈 땐 맥들이 벌써 빠졌다. 미사가 끝난 뒤엔 통상적으로 성당문 앞에서 주임신부와 원장수녀가 나란히 서서 신자들과 인사를 하는것이 우리성당의 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관례가 되었다. 그러나 어제는 상황이 달았다. 원장수녀도 주임신부와 나란히 서지 않았다. 미사참례 마치고 성당문을 나와 계단을 내려오는 교우들 중 할머니 교우외엔 모두가 신부에게 인사를 하지 않고 그냥 외면하고 횡하니 지나갔다. 이 현상에 신부도 당황 했음인가 신자들이 여기저기 모여 서서 차 한잔 할때 신자들이 담소하는 뒤에서 왔다 갔다 하며 동정을 살피는 중이었는지 모르지만 여기저기서 차마 입에 담기도 거북한 "해괴한 일이다" "미친게 아니야?" " 참으로 기가 막히네" "저게 신부야!" "웃기는 새끼네" 하며 등등의 공개적으로 분노한 교우들의 험하고도 막나가는 소리를 뒤로 들으며 정의구현 사제단 소속인 그는 사제관 쪽으로 피하듯 없어졌다. 신부가 자제하지 못하고 의도적으로 막나가니 신자들도 참다가 참다가 이제는 같이 막나가자는 식의 교회 분위가 되었다.

우리 본당은 지금 이런 상황이다. 신자들은 1주일간 세파에 시달리다가 주일 날 성당에 하느님의 거룩하신 말씀을 듣고 위안 받기 위해서 미사참례한다. 그런데 오늘 날 한국 천주교회 여기저기에서는 "정의구현사제단"이란 종래에 들어 보지도 못한 신부집단이 나와 작금 이런 지경이다.

퇴계동 성당에선 두달 동안이나 4대강 반대 현수막이 교회에 걸려 있다가 사목회 총회장 자매님이 신자들의 거부감을 여러 차례 말하여 겨우 음력 보름께에 철거하였고 주교좌본당 죽림동 본당에서는 사목회 총회장(여기도 자매님이 총회장이다)이 신자들을 대변하여 아무리 건의해도 아직까지 4대강 반대 현수막이 버젓이 걸려 있는 상태이다. 책임과 양들을 끌어 안아야 할 임무수행의 본거지 천주교 춘천교구청 에서는 이런 사제와 신자들의 불협화음을 모르는체 하며 여태껏 강건너 불구경하는 식으로 외면하는 현실이다. 신자들의 고통을 해결 해 줄줄 모르며 신자들 앞에서 왕처럼 위엄만 부리려 든다. 교도권 행사를 제대로 못한다고 인식함이 타당할지 모르겠다. 어떤면에서는 세속적으로 나는 책임 없다는 식으로 골치 아픈 문제는 껄끄러우니 포기하고 적당히 세상살이 하자는 기회주의 자적 입장을 취하는 지경이거나!

다시 말하지만 천주교 신자들은 주일에 하느님 말씀을 듣고자 교회엘 나간다. 4대강 개발 반대나 찬성 강론을 듣고자 나가는 것이 아니다. 이는 신앙 교리에서 별개의 영역이다. 한두번 정도 세상 사회 이치가 어떠해야 된다던지 하는 말은 더러 할수도 있고 듣게도 될 수도 있다. 그런데 작년 10월 말부터 지금까지 주리장창 5분교리 시간이나 더우기 강론시간에 4대강 반대해야 한다는 주장을 계속해서 펴니  이젠 듣는 신자들이 모두 멀미가 나서 또 저애기이다 라 하며 지쳐 있는 상태이다.

더우기 신부가 말하기를 4대강 반대는 여섯개 교구 즉, 수원교구, 인천교구, 안동교구, 전주교구, 춘천교구, 제주교구의 권위있는 주교들이 적극적으로 반대를 하는 것이니 만큼 신자들은 신앙의 "지킬도리"로 모두 주교들의 가르침을 따라 함께 반대하며 따라야 한다며 선동을 하였다. 만일 반대하지 앓고 주교 결정을 따르지 않거나 다른 곳에 가서 찬성 발언을 하면 나는 그런 신자에겐 영성체 하는 것을 거부 할 것이다 라고 엄포까지 놓고 있는 실정이다. 참고로 밝히지만 우리나라 주교의 숫자는 현재 26명 정도라고 알고 있다. 이분들은 위의 6명 주교와는 입장이 다른 것인데도 말이다.  

전신자들이 신부의 성체분배를 하지 않겠다는 공갈적 언행에 미사 말미에 교회안에서 모두들 아연 실색하며 술렁이기 시작하였다. 신자들은 곧 이나라 국민이기도 하다. 모처럼 교회에 와서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로부터 이런 공갈 소리 까지 들을 하등의 이유가 없는 것이다. 아뭇 소리도 말고 참아야만 신앙심이 키워지는가? 그러기 위해서 신앙심 가지고 교회엘 나가는 것이 절대로 아닌 것이다. 찾아서 생고생을 하러 그런데엘 나갈 필요가 전혀 없는 것이다.      

국민이라면 개인의 성향과 입장에 따라 사대강 찬성 반대 의사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마치 전국의 천주교회가 몽땅 4대강을 반대하는 정치적 입장을 취한 것이 아닌데도 교회의 현실은 지금 이렇게 나타나고 있다.수도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청빈 순결 순명만을 신앙의 모든 것이라 가까이 가려는 자세가 참신앙이라 여겼던 내가 지금 이시간 이런 글을 쓴다는 것이 너무도 슬프고 부끄럽다.  

신앙인이 집단행동을 할 때는 무언가 국가적으로 생각해 볼 점이 있다. 그러나 일부의 신앙인들이 한편의 정치가들의 편에서 선 듯 인식되는 집단행동을 할때는 신앙 본연의 본질이 어떻게 되는 가를 다시 한번 옷깃 여미며 깊이 생각해 볼 시점이 아닌가?

한국 천주교회역사속엔 200주년이 지난 순교의 정신이 있다. 1984년 교황 바오로 2세께서 우리나라에 오셔서 103위 순교성인 시성식을 집전하셨다. 여의도의 100만 신자들의 기도엔 눈물과 기쁨의 기도소리가 세계에 울려 퍼져 지금도 그 감동은 나약해 지려는 우리 천주교 신자들의 신심을 붙들어 주고 있다.우리천주교회의 영광이었다.초대교회때 교회를 박해하는 무리들에게 우리 신앙의 선조들은 목숨으로 하느님을 증거하였는데 지금 정의구현 사제단은 천주교 신자들을 즉 교회의 양들을 데모의 소송돌이 속에 뛰어 들게하여 자유민주주의 국가 국민에게 반 국가적 즉,이적행위 하라며 부추기고 있다. 민주국가에서 사회도 아니고 교회내에서 이런 강론이 온당한 일인가! 나는 1962년 8월 12일 스물두살 되던해에 서울 종로 4가 성당에서 이계중 요한 신부님 집전으로 세례를 받았다. 50년의 신앙생활 속에서 지금 정의구현 사제단에 속한 신부들 같은 이상한 설교는 처음 경험하고 있다. 나의 여동생은 64세의 수도자 이다. 나의 두 며느리의 친정 오빠들은 성무일도하시는 현재의 사제이시다. 그리고 큰며느리의 둘째 언니는 수도자이시다. 나보다 세상나이는 어리지만 나는 그분들을 신앙속에서나 세속안에서 매우 존경을 드린다. 그분들은 나약해 지려는 나의 신앙생활에 신앙의 모범을 보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 성무일도를 다하시는 이분 사제들을 위해서도 그리고 순명, 정결, 청빈의 수도자 계율에 선서한 내 동생들을 위해서 나도 순교하는 마음으로 우리초대교회 박해시대 교우들의 순교정신을 본받아 죽을 각오로 정의구현 사제단의 이질적인 행동에 맞서 싸울 것이다. 나의 이 순교적 결심이 잘못되었다면 누구라도 나의 마음 결정에 충고해 주시기를 기도하는 마음 가지고 기다리겠다.       

나의 하느님이시어 저의 세상 표현을 용서하시옵고 삼가 청하오니 살펴주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2011. 3. 7. 춘천교구 우두성당 김찬수 알렉산델.

                  

댓글목록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

김찬수 알렉산델 형제님 노고가 많으시네요
신학교 입시에 신앙심이나 인성의 고려는 없고 점수만 계산했나보지요?

종군신부로 군인 신자들에게 무슨 짓을 했을지 궁굼하군요!!
625전 국군의 숙군(肅軍)작업처럼 전국교구차원에서 저품위(低品位) 신부들에 대한 강력한 自淨작용을
벌여야 하겠습니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정치인의 종교편향적인 행위
종교인의 정치편향적인 발언
모두 모두 제 정신이 아니죠....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김찬수 선생님 마음 고생이 많으십니다.
그 아름다운 춘천에 빨간 정구사 놈들이 침입 했군요.성스러운 사제복의 가면을 쓴 김정일의 쫄개들.
그놈들이 성당 뿐 아니라 가톨릭 농민회. 농민회에 침투하여 농촌을 붉게 물 들이고 있읍니다.
가장 순수한 양반고을 강원도를 붉은무리들이 짓밝고 있습니다 특히나 이광재 최무순인가 하는 개만도 못한놈들. 강우일 이라는 제주 주교 같은 인간들은 북한 배들이 제주해협과 남방항로에 지장 있을까봐
평화의 섬 제주도에 해군기지가 있어선 안된다는 논리로 지역 주민을 현혹시켜 반대 데모에 앞장서고 있지요. 정치구현 사제 놈들을 없애야 합니다. 춘천교구 게시판에 올리신 글도 잘봤읍니다. 건강하십시요.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김찬수님!!!!
얼마나 속이 상하시겠어요????
독실한 천주교 신자이신가 본데.....

둠벙님의 댓글

둠벙 작성일

찬수님 속 상하신 마음.. 신자들만 알지요...
찬수님 마음..천주교 신자들 아니면 절대 모릅니다..
당분간 인근 성당에 가셔서 미사 참례하세요..
판공성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주임신부님 떠나실 때까지 그렇게 하십시요...
어차피 2년 임기이시니 떠나실 것 아닙니까...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

순수하고 종교다운 종교갖기가 이리 힘들어서야...
김찬수 어르신 참으로 고생많으시네요...

sunpalee님의 댓글

sunpalee 작성일

김 알렉산델 씨, 본인도 50여년간 가톨릭 신자 생활을 해 온 사람입니다. 요즘 같히 새 정부 들어서 좌편향 중도이념 성향의 사회 분위기를 틈타서 천주교회 마져 이런 물들이 번지고 있어 속상해 하는 교우들이 많지요. 특히 정의구현사제단이란 교회내 불법 단체의 이탈 행위가 신앙생활의 암적 존재가 되고 있다고 감히 생각 합니다. 우리 교회는 전통적으로 조직 통제기능이 없다싶이 하고 자정능력도 없어 보입니다. 'AWARE' '광야의소리' 인터넷 싸이트를 방문하시면 평신도 모임에서 소위 '정구사' 퇴출을 위해 로마교황청에 탄원서를 지난달 이미 제출해 두고 계속해서 교우들의 서명운동을 벌리고 있는중입니다.  자랑스럽고 당당했던 천주교인의 어께에 힘이 빠지고 있어 안타까운 현실이군요. 김 형제님 본당의 경우 우선적으로 해당 교구청에 상황보고 하시고 자체 사목회 주축으로 적절한 조치를 취해 보세요/수원교구 아우구스티노

만추님의 댓글

만추 작성일

우리집에도 언젠가 부터 저의 의견과 관계없이 옆지기와 여식이 성당에 다니다보니 관심이 있어 오전에 혼자읽고 지금시간 가족이 모여 있어서 열람후 느낌을 들어보니 아이가 다니는곳(마산)은 님과 저의 우려와 같고, 옆지기는 그렇지 않다하는데 다니고 부터는 대화의 원점이 가정인데 소모적인 언성과 논쟁 즉 주임신부에 빠져있는 느낌을 가끔 받고 있습니다.

자동차님의 댓글

자동차 작성일

50 년대 나는 신자가 되었다.
그땐 원조를 받던 천주교였다.
언제 부터인가 우리나라도 원조를 주는 교회가 되었다.
저게 인간인가 싶은 인간이 돈 몇 푼 주었다고 떠들고 다니면서 청년 회장이라고 으시데고 다니드니
요즘은 무슨 맛을 보았는지 정치에 아주 푸욱 빠진 신부가 자꾸 늘어나네~
이념과 정치에 빠진 원주교구의 지학순 주교님(고인)이 여 동생을 만나려 북한(북괴)에 갔다가 그곳의 지옥 같은 상황을 체험하고 다시는 이념적 사상과 빨갱이 찬양과 반정부 활동을 접었다.
이렇틋 뇌무현 정권의 빨간색의 신부들을 가려내 북으로 보내 불쌍한 북한 인민을 구하도록 보냅시다, 신자 여러분~ 정 추기경님께 아룁니다.
그리고 이런자를 신부로 서품한자 같이 북으로 동행케 하십시요

고래고기님의 댓글

고래고기 작성일

천주교 자체의 힘으로 그 붉은 무리들을  몰아내 정화하는 시스템을  만들어야할텐데.
김찬수님 잘 읽었습니다.

고향님의 댓글

고향 작성일

이번 교회법원에 제출한 청원서의 결과를 기다려 봅니다.
각 교구 성당에서도 많은 평신도들이 정구사 사제들과 싸우고 있습니다.
저의 본당에서도 많이들 싸움니다. 이젠 주임신부님이 강론때 정치 얘기을 안합니다.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화곡 선생님!
저는 어느 종교든 종교냄새가 짙게 나는 글들은 아예 읽지않는 書生입니다.
그러나 작가이신 화곡 선생님의 글은 늘 읽어 왔고, 오늘은 종교 얘기시지만, 전문을 다 읽기도 했습니다.
신부든 목사든 스님이든 길거리에 기어나와 정치적 작태를 벌이는 어느 것들도 저는 성직자이기는 커녕 김일성(김정일)의 종놈이자 대한민국의 망국노들이라고 보아왔습니다.
크게 상심하신 듯, 현명하신 자세를 끝까지 지켜 주시기를 빕니다.
저는 '대한민국'이란 종교를 갖고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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