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빨의 전문 테러 집단 (epitaph)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좌빨의 전문 테러 집단 (epitaph)

페이지 정보

작성자 epitaph 작성일11-03-11 15:17 조회14,672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대북 전단 날리기 운동 단체의 대표 어머니가 의문의 타살을 당한 사건은 친북괴 반한 세력이 저지른 소행임은 쉽사리 추정할 수 있는 일일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이 사건을 기화로 이제 반역 세력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추측과 더불어 좌빨은 테러 목적용 전문 테러 집단을 운용하고 있다는 추측까지 자아내고 있다 할 것이다.


좌빨은 대중적 혁명 수단으로는 마타도어, 유언비어등에 의한 여론 공작과 조작된 여론에 의한 폭동 교사를 이용하고 있음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바이거니와 개인 위협용 폭력 수단으로서의 전문 테러 집단을 운용하고 있으리라는 추정 또한 쉽사리 해 볼 수 있다.


그 실례로 우리 지만원 박사님의 승용차 타이어를 뚫은 사건을 들 수 있을 것이다. 이 사건은 결코 일반인에 의한 소행이 아니었다. 그것은 전문가의 솜씨였다. 그것은 전문 집단의 훈련을 받은 솜씨였다. 그러므로 이 사건은 좌빨 테러 집단이 저지른 소행이라 충분히 추정해 볼 수 있는 사건인데 테러 집단은 그들의 소행임이 충분히 드러날 수 있을 정도의 흔적을 일부러 남겨 두기까지 했다. 그들은 이 사건을 통하여 스스로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전문가가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공지하려한 것이다. 테러 집단은 전문가의 솜씨를 드러내면서 까지 테러 집단의 존재를 확인시켜준 것이다.


그런 면에서 나는 이 두 개의 사건은 일맥상통하는 의미가 있음을 느낀다. 그것은 전문 테러 집단이 존재를 알림과 동시에 집단의 존재가 존재하는데만 그치고 인명 살상 위협이 위협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실행된다는 사실을 공표한 것이라는 것이다.


그럼, 테러 집단은 누구를 대상으로 이 메시지를 던지려 하고 있는 것일까. 나는 그 일차 대상은 누구보다도 김대중 치하에서 협박을 당한 인사들, 협박을 받고 김대중에 야합하고 협력한 자들일 것이라 추정해 본다. 그들은 김대중으로부터 일신의 협박뿐만 아니라 가족 협박도 동시에 받았을 것인데 그들은 이 협박 때문에 김대중이 죽은 후에도 김대중의 반역 죄악상을 폭로하지 못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금도 침묵을 강요당하고 있을 것인데 이 김대중 사후에까지 침묵을 강요하는 당사자가 바로 이 테러 집단일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그들은 지금도 입만 벙긋하면 살해를 당할지 모른다는 강박 상태하에 있을 것인데 그런 강박 관념이 관념의 것이 아니라 실제의 것이라는 사실을 이 사건을 통해 경고를 하려 한 것일 것이다. 세상이 바뀌었다고 입을 나불대지 말라는 경고를.


이 대명 천지의 한국 땅에는 테러 집단이 분명히 존재한다. 그것은 한국이 아직도 대명 천지의 나라가 되지 못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테러 집단이 자생할 공간이 아직은 풍부하기 때문이다. 지금도 한국의 어느 땅 구석에는 테러 집단과 한 동아리로 공생하는 정치 집단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더욱이 이 테러 집단은 특정 지역에서만 활동하는 것도 아닐 것이다. 테러 집단의 손길, 조직은 한국의 공공 사이드에도 광범하게 펴져 있을 것이다. 테러 집단은 테러 집단과 테러 집단의 협박을 당한 사람이 한통속이 되어 한국을 장악하고 있을 것이다. 테러 조직의 제 오열은 검찰 행정 사법 경찰 군에까지 그 손을 뻗치고 있을 것이다. 이 테러 조직은 한쪽은 협박을 하고 한쪽은 협박을 당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조직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협박과 강박이 그들을 묶어주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누군가 이 협박을 당한 자들의 강박을 풀어주지 않는다면 이 자들은 살아서는 물론 무덤에 들어간 이후까지라도 일언반구의 말을 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입을 열면 살해 위협이 현실화될 것이고 폭로를 하더라도 그 발언이 조직적으로 묵살당할 것임을 잘 알기 때문이다. 그런 까닭에 지금까지 단 한 사람도 김대중의 비리를 폭로하는 자가 없는 것이다.


이런 사례는 북을 방문하였다가 수치스런 성적 협박을 받고 돌아온 북쪽 방문 인사들의 처신을 보더라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자들은 북을 다녀온 후에 한결 같이 북의 참혹한 현실에는 눈을 감고 김정일 두둔하는데만 열을 올리는데 그 이유가 북의 협박을 받은 결과라는 것은 천하가 아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이 자들은 차마 그 사실을 고백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 중에는 미국으로 돌아간 자들도 많은데 그 자들조차 침묵을 지키는 예를 보더라도 테러 조직의 위협을 감당하기가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얼마간은 이해가 되는 것이다.


한국은 눈에 보이지 않는 테러 조직이 국가 사회를 강박하고 있는 사회이다. 전에 노무현이조차 청와대 내에서 협박을 당했다고 하는데 대통이 그럴진대 다른 개인 인사들의 상태에 대해서야 더 말할 나위가 있을까.


여하튼 이번 사건은 좌빨 테러 조직이 실체를 드러내기 시작한 사건으로 보이는데 좌빨이 왜 지금 시점에서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테러 조직 내의 변화 외부적 변화가 일어나고 있음은 분명한 것 같다. 테러 조직 내의 균열이 생기고 있는 까닭인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국가의 입장에서도 정체가 확실한 공권력이라면 이 번 사건을 테러 조직을 색출 와해시키는 기회로 노려 봄 직하다는 생각도 든다. 위기는 곧 기회이기도 하니까. 그러나 생각해보면 우리 공권력이 그럴 생각이나 의지를 가질 수 있을 지 의문이 짙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266건 384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776 좌익은 깨어 있는데, 우익은 하품 하며 잠자니! 지만원 2011-04-06 23010 324
1775 지킬박사와 하이드, 박원순(비바람) 비바람 2011-04-06 14842 242
1774 이명박 정부의 용서 안 되는 색깔 지만원 2011-04-06 19200 390
1773 장지연 선생을 친일로 매도한 李정부의 서훈취소 지만원 2011-04-06 21000 212
1772 평양에서 들려 올 4월의 총소리(소나무) 소나무 2011-04-06 13855 149
1771 전세 시대는 가고 월세 시대가 온다! 지만원 2011-04-05 20681 190
1770 이명박에 붉은 노을 지다(비바람) 댓글(1) 비바람 2011-04-05 16965 219
1769 한국에는 굵은 선이 이렇게도 없나? 지만원 2011-04-05 25417 254
1768 4.3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지만원 2011-04-05 27479 190
1767 북촌리 사건의 진실과 허위 지만원 2011-04-05 14794 89
1766 대통령이 대통령다웠으면! 지만원 2011-04-04 20134 209
1765 정부보고서의 ‘중산간마을 초토화’ 주장은 가짜 지만원 2011-04-04 14801 82
1764 북촌리 사건의 진실(4.3 정부보고서의 왜곡) 지만원 2011-04-04 14706 82
1763 4.3의 해석을 놓고 벌이는 좌우 대결 지만원 2011-04-04 16762 72
1762 '4.3사건진상조사보고서'를 보는 필자의 시각 지만원 2011-04-03 18145 125
1761 양조훈이 밝힌 4.3진상보고서의 고백 지만원 2011-04-02 18829 86
1760 비바람님의 4.3글에 붙여 지만원 2011-04-02 19791 139
1759 4.3공원과 폭도공원(비바람) 비바람 2011-04-02 15384 110
1758 4.3진상조사 주동자들의 거짓 꼼수들 지만원 2011-04-01 16046 137
1757 선심성 공약 중지 가처분신청 지만원 2011-04-01 19797 262
1756 박근혜의 절묘한 한판승 지만원 2011-03-31 23191 410
1755 5.18과 4.3의 프로필 비교 지만원 2011-03-31 18009 155
1754 재판일정을 알려드립니다 지만원 2011-03-31 28418 174
1753 4.3 성격에 대한 법원 판결! 지만원 2011-03-31 25598 144
1752 국방부 장관, 이번에는 때리고 싶은 데를 때려야! 지만원 2011-03-31 20129 265
1751 제 발등 크게 찍은 아시아의 문제아, 일본 지만원 2011-03-31 18722 264
1750 독도 문제, 러사아와 일본에게서 배우라(김피터) 김피터 2011-03-31 13979 145
1749 제주4.3】 김익렬의 미스테리(8) 붉은 9연대(비바람) 지만원 2011-03-30 14759 71
1748 통일에 대한 개념이 사람마다 이렇게 다르니! 지만원 2011-03-30 16918 176
1747 서울대 경제학은 세계경제학의 해방구인가? 지만원 2011-03-30 22184 17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