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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엎어야 직성이 풀리는 놈들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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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록 작성일11-03-21 14:41 조회11,6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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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 사람들을 빨갱이라고 부른다]

3월 26일이면 천안함 폭침 1주기가 되는 날이다. 언론에서도 천안함에 관한 기사를 제법 비중있게 다루고 있다. 천안함 폭침 사건은 대한민국의 20대 청년들에게 상당한 영향을 끼쳤다. 천안함 사건 이후 대학생 보수 단체가 세 곳이나 생겼고, 이번 1주기에는 대학생 보수단체들이 모여 추모위원회를 발족 하였으며, 대천 현충원 참배 행사에도 200명의 신청자들이 몰렸다고 한다. 해병대 지원 열기는 말할 것도 없고 청년들의 국방에 대한 책임 의식도 대단히 높아 졌다고 한다.

중앙일보 오늘자 신문에 의하면 부산에서 대학을 다니다가 천안함 사건을 계기로 해병대에 지원하여 해병대 6여단의 연화리 초소에 배치받아 경계근무 중인 박경수 이병은 『천안함 사건 현장 초소에 배치받은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적이 또 도발해 온다면 선봉에 나서 때려잡겠습니다』라며 결연한 의지를 보였다는 기사를 실었다.

백령도 토박이라는 이 모씨는 『천안함 사건이 났을 때, 1980년대 초반 북한 군 전투기가 우리 집 마당 위까지 날아와 몇 번 돌고 휙 돌아갔을 때가 생각났다』며 『여기서 오래 산 우리들은 바로 북한 소행이라고 생각했어요. 암초에 부딪쳤다, 정부 발표 못 믿겠다 하는 사람들 보고 여기 사람들은 《빨갱이》라고 불렀다』라며 기사를 마감했다. 천안함 폭침의 의혹이란 문서를 만들어서 미국 의회와 유엔에까지 들고 가서 나라 망신을 시킨 국회의원과 참여연대 이태호 사무처장... 천안함 폭침을 이명박 정부와 미국의 합작 사기행각이라고 한 한상렬과 같은 인간들... 바로 대한민국을 지지고 볶고 뒤집어 엎어야 직성이 풀리는 놈들이다. 우리는 이 사람들을 백령도 주민들과 마찬가지로 빨갱이라 부른다.


[초과이익 공유제(Profit Sharing)라는 것도 대한민국 말아 먹자는 수작]

요즘은 눈을 들어 주위를 한번 휙~ 하고 둘러 보면 죄다 나라를 말아 먹으려고 눈에 불을 켠놈들... 나라를 뒤집어 엎지 못해 환장을 한 놈들... 나라 돈(국민의 세금)을 휴지조각으로 생각하며 코 풀듯이 풀어 아무렇지 않게 바닥에 던져 버리는 놈들 투성이다. 동반성장 위원회란 얄궂은 위원회의 위원장이라는 정운찬이 뜬금없이 들고 나온 것이 초과이익 공유제란 것이다.

평소의 생각이지만 정운찬 이 사람은 센스도 없고 눈치가 형광등인 사람인데다 매우 우유부단한 사람인 것 같다. 초과이익 공유제에 대하여 이건희 삼성 회장을 비롯하여 동반성장 위원회의 주무부처 장관의 날선 비판이 이어지는데도 아직도 사퇴는 않고 검토중이라고 한다. 이에 정운찬은 『주무부처 장관이 (이익공유제에 대해) 거칠게 비판하고 있어 안타깝다. 나보고 일하지 말라는 것 아니냐』고까지 하면서도 도무지 사퇴할 생각이 없는듯 하다.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은 『이익공유제를 기업과 기업간에 적용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애초 기업 내에서 사용자와 노동자가 성과를 배분하는 개념이어서 기업 간에는 적용할 수 없다』고 이익공유제에 대해 공격을 해도 정운찬은 아직도 『대통령이 밀어줘서 동반성장위를 만들었는데 주무부처 장관이 꼼짝도 안하고 있으니 거꾸로 보면 위원장 나가라는 것과 똑같지 않느냐? 주무부처 장관과 인식.철학이 다른데 어떻게 일하겠느냐』며 투덜거리기만 하지 사퇴에 대한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이 밀어줘서 만들었으니 대통령 백을 믿고 버텨 보자는 수작일 것이다.

정운찬의 입에서 이익공유제(Profit Sharing)란 말이 나오자 삼성 이건희 회장은 『어릴 때부터 기업가 집안에서 자라 경제학 공부를 계속했는데, 이익공유제란 말은 못 들어봤다, 이해를 못하겠다』라고 했고, 『도대체 경제학 책에서 배우지 못했다. 누가 만들어 낸 말인지... 사회주의 국가에서 쓰는 말인지 자본주의 국가에서 쓰는 말인지, 공산주의 국가에서 쓰는 말인지 모르겠다는 말이다』라 했다. 한마디로 부자 것을 빼앗아 가난한 사람들과 나누자는 놈현과 같은 좌빨스런 발상인 것이다. 동반성장이 아니라 동반 몰락이라 봐야 한다.

정운찬은 이를 두고 이익공유제(Profit Sharing)를 이념적으로 해석하는데 대하여 매우 유감이란 말을 했다. 나라를 말아 먹으려고 별 요상한 제도를 만들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정운찬이 참으로 가엾다. 그런데도 정운찬은 아직까지도 투덜거리고 있다. 그러나 청와대는 일체의 언급없이 침묵하고 있다. 주무 장관이 비판을 하고... 삼성이란 대기업의 회장이 도대체 사회주의에서 쓰는 말인지, 공산주의에서 쓰는 말인지, 자본주의에서 쓰는 말인지 모르겠다고 비아냥 거리는데도 사퇴할 생각이 아예 없는건지... 참으로 답답하고 우유부단한 사람이다.

정운찬은 세종시 이전 불가라는 이명박 대통령 선거 공약 뒤집기 프로젝트의 일회용 반창고였다는 것을 저 혼자만 모르고 있다.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는 오늘 『총리까지 지낸 사람을 위원장에 앉혔으면 일할 수 있게 해줘야지 나무 위에 올려놓고 흔들어 대는 것은 전직 총리를 일회용 반창고 정도로밖에 여기지 않기 때문』이라며 정치권에서는 처음으로 일회용 반창고란 말을 사용하였다. 어쨌거나 동반몰락 정책이 물건너 가야 할텐데...정운찬이 뚝심으로 버티고있고, 예산까지 지원된다고 하므로 걱정이 태산이다.


[손가락을 자르고 병역 기피한 놈이 대한민국 대통령을 넘보다니]

이광재가 민주당 손학규 대표와 저녁 자리에서 『내가 강원도에 자주 못 오는 이유는 가면 울음바다가 되기 때문』이라 했다 한다. 이쯤되면 과대망상(誇大妄想)증도 중증 환자에 가깝다. 게다가 『지난 강원지사 선거에 출마할 때 강원도가 변방의 역사를 끝내고 내가 대통령 후보로 나오는 그날이 올 것’이라라고 약속했었다』면서 『이 시련의 시간, 훨씬 더 강인하게 살아서 멋진 그날에 (후보로) 올라서겠다』고 했다 한다. 놈현이 대통령되더니 개나 소나 다 대통령을 하겠다고 한다.

민주당과 이광재는 나라 돈(국민의 세금)을 휴지조각으로 생각하며 코 풀듯이 풀어 아무렇지 않게 바닥에 던져 버리는 무책임한 놈들임에 틀림이 없다. 1심과 2심에서 유죄가 선고되었고 대법원에서 최종적으로 유죄가 확정될 수도 있는 놈을 민주당에서는 강원 도지사 후보로 공천을 하였다. 공천을 한 민주당 보다 더 죄질이 나쁜 놈이 이광재다. 본인 스스로가 출마를 포기했어야 했다. 그런데 이런 자를 공천한 민주당이나 스스로 포기하지 않은 이광재는 이번 보궐선거 비용 113억원을 물어 내야 할 것이며, 특히 이광재 또한 선거운동 보전비용 10억 600만원과 기탁금 5천만원을 토해 내야 할 것이다.

청렴한척 깨끗한척은 혼자서 다하는 놈현과 놈현의 추종자들 대부분이 비리와 부정 부패에 연루되었다는 것은 그들의 속을 들여다 보면 가장 더럽고 추잡한 놈들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과연 놈현의 비자금은 얼마였을까... 놈현은 무슨 비리를 감추기 위해 새벽에 부엉이 바위로 올라가 사까닥질을 쳤을까... 아마도 상상도 못할 엄청난 비리가 아니었을까 추측을 한다. 그게 별거아닌 것이었다면 놈현의 저질 성격으로 보아 틀림 없이 정면 돌파하겠다며 건들 거리며 한없이 대한민국을 저주하며 느물거렸을 것이다.

어쨌거나 처음엔 민주화 운동 중 손가락을 잘라 혈서를 썼다고 구라를 치다가, 궁지에 몰려 자신의 처지가 옹색해 지자 부천 공장에서 일하는 중에 프레스에 손가락이 절단되었다고 구라를 쳤는데... 기자들이 그 공장을 가 보자고 했고... 이광재는 혼쾌히 승락을 하고 기자들과 함께 예의 공장이 있었다는 부천을 방문하였다. 이광재는 기자들을 이리 끌고 저리 끌고 다니다가 너무 오래되어서 못찾겠다고 설레발을 까고 일단락 되었다고 한다. 병역을 기피하기 위해... (주적을 향해 방아쇠를 당기지 않기 위해) 오른쪽 검지를 절단한 놈이... 박연차 게이트를 통해 부정한 돈을 받아 처 먹은 놈이 『...<중략>... 강원도가 변방의 역사를 끝내고 내가 대통령 후보로 나오는 그날이 올 것』이라고 했다고 하니... 이거 미칠 일이 아닌가 말이다.

놈현이 대통령에 당선되면 한국을 떠나겠다며 한국을 떠났다. 이광재가 대통령 후보로 나온다면 한국에 귀국하여 이광재를 타도하고 이광재가 대한민국을 지지고 볶고 뒤집어 엎는 일을 결사코 막을 것이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방아쇠를 당기지 않기위해 제 오른 손 검지를 절단한 지독한 빨갱이 새끼... 대한민국을 뒤집어 엎지 못해 환장한 새끼... 형이 확정되지도 않은 새끼가 보궐 선거로 113억원이란 막대한 국민의 세금을 날려 버린 이 새끼를 절대로 대한민국 대통령 후보의 반열에 끼어들게 해서는 안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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