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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에 반역을 해야 먹고 사는 대한민국(정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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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東素河 작성일11-04-22 13:14 조회15,2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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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에 반역을 해야 먹고 사는 대한민국

 

세상에 이렇게 기본 원칙이 무너지고 사회정의가 무너진 사회가 대한민국 말고 또 있을까. 국가에 충성한 사람들이 기를 펴지 못하고 숨을 죽이고 살아야 하는 한편 국가에 반역을 한 사람들은 큰소리치면서 떵떵거리며 갖은 국가의 혜택을 받는 나라가 대한민국 말고 또 있을까. 이러고도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는다면 기적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반대하고 반역하는 무리들이 대한민국을 뜯어먹고 사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상식이나 도덕이나 법적 판단이 흐려진 사회, 과히 말세적 현상이라고 하지 않을 수가 없다. 

 

대한민국을 건국하고 공산주의자들의 반란을 진압하고 북괴의 남침을 저지하고 대한민국이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아무 것도 없는 상태에서 닦은 이승만 건국대통령은 독재자로 매도 당하고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 건국을 반대하고 김일성에게 아부한 김구는 화려한 기념관과 함께 마치 건국의 주역이나 되는 것처럼 추앙을 받고 있다. 이승만 대통령을 연구하겠다는 연구 제안서는 어디에서도 받아들여지지 않으나 김구를 연구하겠다는 연구 제안서는 거액을 연구비를 타 낼 수 있다.

 

이승만 대통령 관련 기념행사에는 보훈처가 단 돈 몇백만원도 지원을 아까워하면서도 김구 관련 기념행사에는 몇천만원씩 펑펑 지원한다.  친북좌파들이 대한민국을 헐뜯고 부정하고 북괴집단의 독재자 김일성과 북한의 공산주의나 세습독재를 찬양하는 연구를 하는 데는 거액의 자금이 조달되지만 대한민국의 성공적인 역사나 이승만 대통령 또는 박정희 대통령을 연구하는 데는 연구자금이 바짝 말라 전혀 지원이 되지 않는다. 연구자금을 지원하는 학술진흥자금이 모두 친북좌파들이 주무르고 있어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북괴를 찬양하는 연구결과물이나 교과서 또는 서적들이 홍수처럼 출판되고 있다. 어찌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으랴.  

 

6.25남침 때나 월남전에 국군으로 참전하여 싸워 전사한 사람이나 부상당한 사람 또는 참전하여 국가를 지킨 사람들은 숨죽이면 살고 있다. 그들에 대한 보훈금 지원도 벼룩의 간 정도로 미약하다. 그러나 4.19학생의거에 참여하였던 사람의 유족이나 당사자, 또는 5.18광주사태 때 무장하여 국군을 공격한 반란자들도 국군보다 더 많은 국가의 보상을 받았고 또 혜택을 받고 있다. 5,18사태 때 사망한 사람을 묻은 망월동 묘지가 국립묘지로 승격되어 국군묘지보다 더 관심을 받고 있다.   

 

심지어 대한민국을 무너뜨리기 위해 북괴의 지령을 받아 활동한 간첩이나 빨치산, 또는 김일성에게 충성맹세를 하고 대한민국에 반역을 하여 국가보안법에 의해 처벌된 범죄자들도 모두 민보상위에서 명예회복을 하고 보상을 하고 있다. 웬만한 간첩행위를 한 사람들은 모두 재심을 통해 무죄 선고를 받아내고 그로 인해 또 거액의 국가 배상금을 타내고 있다.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려고 반역을 해야 먹고사는 사회가 되었다. 반역을 하면 국회의원도 되고 어떤 정부 위원회의 위원도 되고 무슨 기관의 감사도 되며 그럴 듯한 회사의 외부 이사도 된다.

 

반역을 하지 않으면 명함을 내밀지 못하는 반역의 천국이 되었다. 이게 무슨 해괴한 일인가.  이러고서도 우리가 도덕을 논하고 사회정의를 논할 자격이 있는가? 이러고서도 우리가 대한민국이 희망을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가? 이러고서도 우리가 국회의원이라고 뻐기고 청와대 비서관이라고 뻐기고 대통령이라고 자랑할 수 있는가? 이러고서도 검사라고 뻐기고 판사라고 뻐기며 대학교수라고 자랑할 수 있는가? 생각 같아서는 모두 불태워 버리고 무에서 다시 시작하고 싶다.

 

대한민국에 충성하거나 헌신하기보다 대한민국에 반역하고 배신하는 자가 더 살자는 사회, 이건 분명 잘못되었다. 사회정의가 무너진 사회에서 마이클 샌들 교수의 정의론에 대한 책이 백만 부 이상이나 팔렸다니 대한민국 국민이 미쳤든가 아니면 샌들의 책이 엉터리이든가 둘 중의 하나일 것이다.  /  정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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