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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한 국민들 위대한 지도자를 짓밟고 있다.(김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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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피터 작성일11-05-16 02:43 조회12,552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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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한 대한민국 국민들- 위대한 지도자를 짓밟고 있다.

                                                                            김 피터

미국인들에게, ‘존경하는 대통령을 대라 하면, 대부분, 누구나 다 건국의 아버지워싱턴과, ‘흑인 노예 해방자아브라함 링컨 대통령을 꼽는다. 그 중에도 링컨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통령으로 여기며, 그에 대한 존경심은 가히 전설적이며 신화적이기까지 하다.

 

노예 해방을 비롯한 그의 업적은 물론, 그의 관용(tolerance) 정책 등 뛰어난 리더쉽은, 그가 위대한 대통령으로 존경 받기에 부족함이 없다.

 

그러나, 링컨도 인간이며 그 시대의 사람인데 어찌 단점이나 비난 받을 일이 없을수 있겠는가?  링컨에게 따라붙는 비난중에 대표적인 것 하나를 들라고 하면, 그가 인종 차별 주의자라는 것이다.  실제로 링컨이 그런 비난을 받을수 있는 근거가 있다.

 

1858, 대통령 선거 무렵, Stephen A. Douglas 와의 토론 때, 더글라스가 링컨의 노예폐지공약을 공격하자, 링컨은 이런 말을 했다.

 

나는, 백인과 흑인의 사회적 정치적 평등(social political equality)을 과거나 현재나 말한적이 없다. 두 인종은 영원히(forever) 사회적 정치적 평등으로 같이 살수 없다.

흑인과 백인 사이에는 물리적 차이’(physical difference)가 있다. 백인은 우월(superior), 하고 흑인은 열등(inferior)의 위치다

 

한국에서는, 인종차별 문제가 그렇게 예민한 이슈가 아닐는지 모르지만, 오늘날 미국에서 이 비슷한 얘기를 했다면, 그는 사회에서 매장 당하거나, ‘차별 금지법에 의해 처벌 받을수도 있을것이다.

 

그런데 만일 한국의 깎아 내리기를 잘하는 좌파들이 미국에 살고 있다고 하면 어떨까?  링컨은 아마 위대한 대통령의 자리에 설수 없었을는지도 모른다.  링컨을 지독한 인종 차별 주의자로 몰아부칠테니까.  그뿐일까?  아마 링컨을 동족 상잔을 일으킨, 평화를 깬, ‘전쟁의 원흉으로 몰아 부칠것이다. 

 

남북 전쟁은 서로 같은 국민끼리 죽이고 싸운 비참한 전쟁이었다. 죽은 사람만 총 62만 명으로 세계 2차 대전시의 미군 전사자수보다 많다.  노예 해방이란 이슈가 있었으나, 전쟁을 통하지 않고, 단계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도 있었을 것이다.  연방 정부에 대항하여 남부 주들이 탈퇴하고 남부 연방 (The Confederacy)을 결성했다고 해도, 전쟁이 아닌 평화적 방법으로 해결할수 있는 길이 전혀 없었을까?  그러나 링컨은 미연합 국가를 수호하고, 나라의 통일을 위해서 전쟁을 택했다.

 

지금 대한민국의 좌파들은, 천안함이 폭침당하고, 연평도가 포격 당하여 민군이 살상 당해도, ‘전쟁은 피해야 된다고 하며 굴종적 평화를 구걸하고 있다.

 

링컨이 미국을 그 처참한 전쟁의 참화로 이끌었어도, 미국인중 누구도, 링컨을 반 평화주의자, 전쟁의 원흉이라고 폄하하지 않는다.  또한 링컨-더글라스 논쟁때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했어도 링컨을 인종차별주의자라고 돌을 던지지 않는다.

 

오히려 미국은 링컨의 생일을 국가 기념일로 제정하고, ‘워싱턴 내셔널몰에 히랍신전 닮은 링컨 기념관을 세워 그의 위대함을 기리고 있다.  그 기념관에 있는 링컨의 거대한 좌상 앞에는 항상 수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그에게 존경의 표시를 보내고 있다. 그는 가히 성인화되다시피 하고 있다.  타임지는 창간 40주년 특집에서, 링컨을 미국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대통령, 가장 미국적인 인물로, 평가하기도 하였다.

 

그런데 이렇게 링컨을 국민적 영웅, 위대한 대통령으로 국민들에게 각인시킨 것은 무엇일까?  바로 국사 교과서와 언론 매체들, 그리고 미국 국민들 자신들에 의해서이다.

 

현대에 와서 일부 튀어 보려는사람들이 링컨을 깎아 내리는 글들을 썼지만, 그러나 그런것들이 미국인들의 링컨에 대한 존경심을 전혀 바꾸지 못했다.

 

터키 사람들에게 역사적으로 가장 존경을 받고 있는 이름은 아타 튀르크즉 국부 (國父)라고 불리는 무스타 케말초대 대통령이다.   그는 1차 세계대전 후 연합국의 영토 분할에 맞서 쓰러저가는 나라를 다시 일으켜 터키 공화국을 세운 장군이다.

 

그를 깎아 내리려면 그렇게 할 수 있는 것들도 많다.  그의 통치 스타일은 군 출신 집권자들의 방식인 독재적이었다. 이슬람 통치체제를 개혁하여 세속주의정체를 세웠다. 이슬람 쪽에서 얼마든지 비난할 수 있는 것이다.  그의 개혁은 밀어붙이기식이었다.

 

그러나 터키인들은 그를 국부, 가장 존경하며, 관공서는 물론, 개인 집마다, 식당, 심지어 동네 구멍가게에도 아타 튀르크의 사진이 걸려 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다윗 왕을 가장 위대한 지도자로 존경하고 있다.  누구나 다윗의 별목거리를 기꺼이 모두 차고 다닌다.  그러나 그런 다윗도 비난 받을 짓을 한 사람이다.  전쟁터에 나가 있는 군인의 미녀 아내를 뺏고, 그 남편을 죽게 하는 파렴치한 과오를 저질렀다.  그렇지만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런 그의 은 덮어주고 그의 위대성만 강조하여, 다윗을 이스라엘 역사에서 가장 이상적인왕의 자리에 올려 놓았다.

 

그런데, 우리 한국의 사정은 어떤가?   한국에는, 미국의 링컨 같은, 터키의 아타튀르크 같은, 이스라엘의 다윗처럼 존경받을만한 위대한 통치자는 없는것일까?  아니다. ‘5,16 혁명을 통하여 반만년의 대물림 가난을 탈피케 하고, 국가를 개혁, 부흥 성장 시켜 한강의 기적을 일으킨 박정희 대통령이야말로 위에 열거한 지도자들 못지 않은 위대한 지도자의 반열에 세울수 있다

 

다만 다른 것은 위의 세 지도자는 그를 국민들이 그렇게 인정하고 높이 올려 놓았지만, 한국의 경우는 비난하고, 깎아 내리고’, ‘침을 ㅤㅂㅐㄷ고’, 돌을 던ㅤㅈㅓㅆ기 때문에 진정한 위인이 위인으로 존경받지 못하고 있을뿐이다.

 

오히려 박정희 대통령은 나라 밖에서 더 인정을 받고 있다. 몇 예를 들어 보자.

 

#’박정희는 신화를 만든 한국 경제의 건축가다’ (뉴욕 타임즈)

 

#‘아시아에서,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한 위대한 지도자 세명을 꼽는다면 그중에 하나가 한국의 박정희 대통령이다’ (리콴유, 싱가포르 수상)

#‘대통령 박정희는 강력한 손으로 남한을 농업국가에서 산업 능력을 가진 국가로 형성했다.’ (독일의 한 국정 교과서)

 

#‘박정희가 없었다면 오늘날의 한국도 없다. 박정희는 헌신적이였고, 개인적으로 착복하지 않았으며, 그는 국가를 위해 일신을 바친 리더였다.’ (이즈라 보겔, 미 하버드 대 교수)

#‘박정희의 근대화 성공으로 중산층 창출이 되고, 이것이 한국 민주주의 발전에 토대가 되었다.’(버홀트, 카터 전대통령, 수석비서관)

 

인간은 누구나 흠과 실수와 약점이 있다. 빛에는 그림자도 따르게 마련이다.

 ‘Nobody is perfect’ (아무도 완전한 사람은 없다) 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그런데위대한 업적에 비하면 흠과 약점은 덮어질수도 있는 것 아닐까? 

 

약점과 실수들을 확대경으로 부각시키지 말고, 그것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면서도,  덮어줄 필요도 있지 않을까? 오히려 그의 잘한 것들, 위대한 업적들을 부각시키면, 온 국민에게 자긍심을 주고 후손들에게 자랑스런 역사를 물려 줄수도 있는데, 한국민들은 그것을 못하고, 스스로 얼굴에 침을 뱉고 있으니, 대단히 불행한 국민들임에 틀림 없다.

 

오늘은 바로 5,16 혁명, 50주년이 되는 날이다. 과거 좌파 정권 10년 동안에 일방적으로, 여지없이 폄하되어 왔던, ‘5,16 혁명과 박정희 대통령에 대하여, 올바른 평가가 다시 이루어저, 대한민국 국민들도 국민적 위대한 대통령을 모두 기릴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댓글목록

만토스님의 댓글

만토스 작성일

김피터님의 글을 읽다보니, 인사이더월드라는 인터넷 신문에 실린 김동길씨의 글이 대조적으로 다가옵니다. 그 글을 아무리 들여다 보아도 5.16혁명이 꺼져가는 대한민국을 살렸다는 결과에 대해서는 일언번구도 없고 단지 교과서적인 군사혁명의 폐해만 잔뜩 늘어 놓았지요.

참으로 한심한 노인이 아닌가 합니다. 누구든 군사혁명을 원론적으로 찬양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그런 상황이 일어날 여건이 만들어지는 나라는 불행한 국가적 비극을 앉고 있는 나라입니다. 그런 대한민국의 굶주리고 지리멸렬했던 국자적 위기를 그 시대에 구해낸 박정희를 교과서적인 교훈으로 지금도 재단하려는 저런 학자들이야말로 철이 덜든 노인들이라고 평하고 싶습니다.

그가 주장한 내용을 옮겨 보겠습니다.

"오늘이 5·16 군사혁명 50주년 기념일입니다. 그 군사 쿠데타가 터지던 때의 정치적 상황은 우선 혼란과 무질서였습니다. 3·15 부정선거에 항의하는 학생들과 시민들의 시위는 한 달 남짓한 세월에 전국적으로 퍼져 드디어 자유당정권이 무너지고 준비 없는 민주당이 들어섰지만 정당 못지않게 준비가 없던 민중을 상대하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우리 사회는 혼란에 혼란을 거듭하였습니다. 어떤 시각에서 본다면 50년 전의 사회적 분위기가 오늘과 흡사하다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쿠데타에 성공하고 18년 동안 한국을 주름잡던 이른바 ‘혁명주체’도 다 가고 이제 한 사람만 남아서, 비록 세월의 파도에 씻기어 얼굴은 많이 일그러졌지만 그래도 아직 젊은 날의 산뜻했던 그 모습은 어딘가에 간직하고, 그는 아직도 그 혁명을 변명하고 두둔할 수 있으니, 세상이란 참으로 오래 살고 봐야 안다는 말 밖에 할 수가 없습니다. 박정희는 직속 부하이던 김재규가 발사한 총탄에 맞아 쓰러졌고 박 정권의 말기를 지탱했던 유신체제는 곧 국민의 발에 밟혀 만신창이가 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만일 전두환의 ‘제2의 군사쿠데타’가 없었더라면 오늘 김종필의 설 자리는 우리사회의 어디에도 없었을 것입니다.

나는 헌법을 짓밟고 군인들이 혁명을 하는 것은 용서하지 못할 대역죄라고 그 때에도 믿었고 오늘도 믿고 있는 사람입니다. 후진국가에서는 오늘도 그런 일이 비일비재입니다. 헌법은 있으나 마나입니다. 헌법의 조문과 정신을 헌신짝처럼 내던지고 나라의 일이 무엇이 제대로 되겠습니까. 그러나 한 나라의 군인들이 혁명을 할 능력도 없이 어떻게 국방을 담당할 수 있겠습니까. “국민이 원한다면” 언제라도 혁명을 할 준비는 돼있지만, “국민이 원하지 않는다면” 절대 움직이지 않는 그런 군인이 필요하다고 믿습니다. 맥아더 장군만큼 능력있는 인물이 미국 정계에 없었지만 그는 국민이 원하지 않는 혁명을 할 수가 없었기 때문에 투르만에게 그 수모를 받고도 조용히 물러나고 말았습니다.

김영삼은 대통령이 되어 날마다 수십 개의 별을 장군들의 군복에서 떼어 땅에 던졌다고 전해집니다. 그리하여 ‘문민정부’를 만들고 군을 완전히 장악했다고 자부하고 있었지만 기가 죽은 군이 쿠데타를 할 능력을 상실한 것뿐이 아니라 국방에도 자신을 잃고 우왕좌왕하는 가련한 신세가 되었습니다. 그는 정치의 달인이라 전두환·노태우 덕에 대통령의 자리에 올라서고는 그 두 사람을 의왕구치소와 안양교도소에 각기 보내 그들로 하여금 엄청난 부끄러움을 당하게 했습니다. 그러나 그가 그토록 증오했던 박정희의 오른팔 김종필은 청구동 자택에서 편하게 살 수 있게 하였으니 그것이야말로 알다가도 모를 일이라고 아니할 수 없습니다.

혁명을 할 능력은 있지만 국민이 원하지 않는 혁명은 절대하지 않는 그런 군인들이 국방을 전담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이 5·16 군사혁명 50주년 기념일입니다.

김동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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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길이 애국운동한다고 떠들었던 과거의 목소리가 모두 헛소리로 들리는 듯합니다. 고작 자신의 정치적 탄압을 회상하면서 좁쌀같은 원한에 대한민국을 구해 준 박정희의 위대한 구국업적을 전혀 생각하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았지요. 저런 노인들이 애국운동을 하고 다니는 모습을 얼마나 더 봐야 할지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민주화 천국에서 배부르게 의식주 해결하도록 만들어 준 박정희라는 위인을 고작 군사혁명을 주도한 독재자쯤으로 내려다 보는 저런 학자들이 건국 이후에 대한민국을 그토록 혼란의 도가니로 몰아 넣었을 것이고 지금도 또 다시 좌우로 갈려 국가를 팽개쳐 버린 것이 아닐까요? 한심한 노인의 푸념을 듣고 화가 난 바람에 길게 댓글을 올렸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만토스님의 댓글

만토스 작성일

그리고 저 노인이 말하는 문민정부들이 줄줄이 들어서 대한민국을 어떤 모양으로 지금 만들어 놓았습니까? 김영삼의 5.18특별법에 이어 김대중의 민보상 특별법 그리고 노무현의 세종시 특별법이 만들어 낸 아수라같은 이 나라의 정통성 짓밟기와 반역의 좌파세상 만들기 그리고 사법부 죽이기가 바로 저들 문민대통령이라는 자들에 의해 저질러 젔습니다.

김동길 노인이 하나는 알고 둘은 상상도 못하는 짓들이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것이지요.  5.18 특별법, 민보상특별법, 세종시특별법이 대한민국의 숨통을 점점 조여 옵니다. 철이 덜 든 것같은 저 김동길 노인이 좋아 한다는 소위 문민대통령들이 저질러 놓은 국가파괴의 결정들이 그 진가를 발휘하고 있지 않습니까?

저 노인의 박정희가 마치 권력을 잡은 바람에 국방의 의무를 팽개치기라고 했다는 듯한 발언은 참으로 교활한 것입니다. 아마도 박정희가 그 시대에 권력을 잡지 못했었다면 대한민국은 이미 김일성 왕국이 되어 북한과 같은 지옥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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