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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ESCO, 서석구 변호사의 긴급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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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1-05-20 17:18 조회15,48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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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번역 전문. 5.18 단체들의 5.18 기록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청원 반대 긴급청원

 

국민의 알권리를 위하여 유네스코에 보낸 5.18 관련 긴급청원 영문 번역 전문을 소개해 드립니다.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지부의 유네스코 긴급청원과 성명에 격려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때로는 협박전화에 시달리기도 했지만 다시는 북한의 대남공작에 의하여 한국이 전복되는 불행한 사태가 벌어지지 않도록 하여 북한특수군에 의해 살해된 광주시민들과 살인군대 살인정권 5.18 원흉의 누명을 쓴 한국군 한국정부 미국의 명예를 보호해 국민이 대화합하는 새로운 전기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5월 22일부터 26일까지 영국에서 개최되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회의에서 5.18 단체의 청원이 기각되도록 절박한 기도와 헌신을 부탁드립니다.
서석구 

영문 번역 전문.  5.18 단체들의 5.18 기록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청원 반대 긴급청원.

 

한미우호증진협의회 서석구 변호사  010-7641-7813. 053-752-0002

saveuskorea@naver.com saveuskorea@hanmail.net

blog.chosun.com/saveuskorea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한국의 광주 5.18 사건을 리스트에 등재하는 여부에 관하여 신뢰할만한 증거와 진실에 의하여 결정하실 것을 바라는 긴급청원.  


5.18과 국민 대화합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지부 한국사연구위원회 편

영문번역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지부 대표 변호사 서석구

전화  010-7641-7813, 053-752-0002

이메일  saveuskorea@naver.com  saveuskorea@hanmail.net

블로그 chosun.com/saveuskorea  주소 No 205, Bumo B/D 33-2 Bumo 3 Dong, Soo Sung Ku, Daegu, Republic of Korea(South Korea)



공경하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심사위원 여러분!

저희들이 너무 늦게 긴급청원을 보내게 되어 대단히 죄송합니다.

아무쪼록 한국과 자유민주주의를 위한 저희들의 청원에 귀를 기울여 주시기를 간청합니다. 


저희들의 긴급한 청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저희들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여러분들께서 저희들에게 남북한국민을 구하는 좋은 소식을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하나님(하느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하시고 여러분을 축복해 주시기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대한 최고의 감사와 존경


보다 나은 세계를 위해 유네스코에 청원을 하는 것은 저희들의 커다란 명예이자 기쁨입니다. 5.18 관련 자료들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느냐 여부는 남북한의 운명을 결정할 것입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남북한국민의 운명은 유네스코 여러분에게 달려 있습니다. 저희들은 유네스코가 신의 섭리에 따라 신의 거룩한 뜻을 준수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저희들의 청원은 지난 2010년 11월 첫 번째 청원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저희들은  끊임없는 기도를 통하여 남북한을 구하게 될 여러분의 최종적인 위대한 결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인종, 종교, 이데올로기, 국가에 구애받지 않고 세계적인 기록유산 가치를 보존하고 증진시키는 여러분의 놀라운 헌신은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이 전세계 수많은 인류들로부터 존경을 받는 이유입니다.


저희들은 세계유산을 보존하고 증진시키는 여러분의 헌신에 최고의 감사와 존경을 표하고 싶습니다.


저희들은 유네스코가 한국의 전통과 문화에 대한 이해를 해 주신데 대하여

깊이 감동해왔습니다. 저희들은 한국의 훈민정음, 팔만대장경과 관련 불교 문헌, 조선왕조실록 등을 세계기록유산에 등재해 주신데 대하여 정말 감사를 느낍니다.


여러분의 한국의 소중한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는 우리나라가 문화적인 정체성을 발전시키는데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바로 이것이 저희들이 여러분께서 헌신하시는 세계기록유산을 위하여 공경하올 유네스코와 함께 하는 이유입니다.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지부 소개


먼저 청원이 과연 믿을 만한 신빙성이 있는가에 관하여 이 청원을 하기 전에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지부와 필자들 대표이자 한국지부 대표인 서석구 변호사인 저 자신을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한미우호증진협의회의 미국본부 정관에 의하면 그 목적은 기독교정신을 찾아서 한미간의 우의를 증진시키고 자유민주주의를 강화하는 것입니다. 본부는 워싱턴 D.C 에 두도록 규정합니다. 한국 지부는 자유민주주의를 위한 개신교 천주교 불교 등 범종교 연대도 호소해왔습니다. 


저는 현재 변호사이고 한미우호증진협의회의 초청을 받아 2009년 7월 12일 

버지니아 한인교회에서 행한 시국연설에서 미국에 사는 한국교민들을 상대로 보수대연합으로 안보와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함으로써 한미동맹을 강화하자고 호소했습니다. 


그 때 저는 한국전 기념메모리얼을 방문해 벽에 ‘자유는 그냥 주어지지 않는다’는 글귀가 적힌 것을 보았습니다. 실제로 수많은 미국인들이 그들 나라 미국에 자유를 쟁취하기 위하여 대가를 치른 것을 알링턴 묘지에서 발견했습니다. 한국전쟁에서 전사한 수많은 미국군인들의 무덤도 있었습니다. 한국의 이름도 모르면서도 미군은 한국의 자유를 위해 희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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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국전 참전 기념 메모리얼에 새겨진 '자유는 그냥 주어지지 않는다'는 슬로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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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우호증진협의회 미국본부 대표의장이신 버지니아 한인교회 이장연 담임목사께서 버지니아 한인교회에서 시국강연을 할 서석구 변호사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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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우호증진협의회가 서석구 변호사를 초청하여  2009년 7월 12일 버지니아 미주 한인교회에서 시국강연회를 개최한다는 선전 안내장 팜플렛.

 


저는 귀국해 미국방문기를 썼고 국민에게 한국전에서 미군이 치른 희생 알렸습니다. 한국전은 끝났지만 북한의 대남공작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저는 한미우호증진협의회와 다른 시민단체들과 함께 한국정부가 친북의 편향된 고교역사 교과서를 즉시 고칠 것을 촉구해왔습니다.


한미우호증진협의회(송건 사무총장, 이장연 대표의장, 한진관 의장)는 2009년 8월 15일 저를 한미친선에 봉사하는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지부 조직책임자로 임명했습니다. 한미우호증진협의회 미국 본부의 주소 : 7416 Arlington Blvd, Falls Church, VA 22042 Tel : 703-521-3270, 703-360-6795, 703-405-0011

 


인물사진 273.jpg

 

한미우호증진협의회 미국본부 한진관 총재, 이장연 대표의장, 송건 사무총장께서 서명을 하셔서 한미우호를 위하여 한국지부 총책임자로 서석구 변호사에게 자격증을 준 임명장. 

 


저는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지부 대표로서 공경하올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긴급한 청원을 보내드립니다.

저는 여러분께서 저희들의 긴급한 청원을 이해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아 저 자신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저는 대구에 있는 기독교 계열의 계성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북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레이다 사이트에서 요격에 의한 방공업무를 맡은 공군 관제사로 약 4년간 근무했습니다.  


군복무후에 저는 사법시험에 합격해 판사로서 약 10년간 근무했습니다. 1983년 저는 판사를 그만두고 변호사가 되어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는 판사시절 많은 급진적인 학생들과 시민들을 석방시켰습니다.


변호사로서 저는 많은 정치범을 변론했지만 저의 경험에 의하면 그들 대부분이 남한 정권 = 괴뢰정권, 남한기업 = 매판자본, 북한정권 = 자주정권이라고 고집하는데 충격을 받았습니다.


아이러니컬 하게도 그들을 변호한 저의 경험은 저로 하여금 그들의 정체는 물론 저 자신의 급진적인 생각조차도 의문을 갖게 하였습니다. 그들 대부분은 국가보안법 폐지와 미군철수를 위해 시위를 벌렸습니다. 덧붙여 그들이 쓴 구호들은 너무 급진적이고 폭력적인 열정으로 충만했습니다.


그 결과 그들을 변론하던 초기단계의 저의 진지한 노력과 열정은 오래 지속될 수 없었습니다. 드디어 저는 그들의 정체가 안보와 민주주의를 위협한다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안보와 민주주의를 설득하려고 했지만 저의 설득은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들을 변호하는 것을 그만두고 싶었지만 주저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때 만 해도 그들과 같은 급진적인 투쟁가들을 변호하는 변호사는 극소수였습니다. 그들이 헌법이 보장된 변론을 받을 변호사를 구하지 못한다면 그들이 더욱 과격하게 될 까봐 걱정했습니다.

 

저는 어쩌면 그들은 분단된 한국이 낳은 부산물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편견으로 고통을 받는 그들이 불쌍했습니다. 그들의 마음이 변하도록 설득하려는 저의 노력이 아무리 힘들더라도 그들이 균형잡힌 생각을 갖도록 하는 것이 저의 의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에 대한 저의 변호는 오래 갈 수 없었습니다. 그들로부터 북한소설, 진실과는 거리가 먼 북한을 천국에 비유한 북한방문기, 북한상품등을 선물로 받을 때 마다 저는 그들에게 실망했습니다. 저는 그들이 저를 북한소설과 북한방문기로 교육시키려는 것이 확실했습니다. 그 때문에 저는 그들을 더 이상 변론하는 것을 포기했습니다. 그 결과 저의 사상과 행동은 급진주의에서 다양성과 민주주의로 균형이 잡힌 온건하고 실용적인 생각과 활동으로 변했습니다. 저는 과거 권위주의정권을 한 때 단지 이상적인 민주주의에 비추어 격렬하게 비판했습니다. 권위주의정권이 민주주의와 인권을 부분적으로 탄압한 것은 사실이지만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의 군사정권과는 달리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는 경제발전을 이룩해 민주적 번영의 기초를 가능케 했습니다. 


저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부분적으로 민주주의와 인권에 헌신한 것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그는 언론과의 전쟁을 벌렸고 북한에 천문학적인 퍼주기로 북한이 핵과 미사일을 개발하도록 해 안보와 민주주의 위협을 자초했습니다. 그는 좀처럼 북한의 박해받는 인권에 아무런 관심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가 북한독재자를 마치 식견있는 실용주의자로 선전한 것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이제 저는 왜 저희들이 5.18 사건에 관한 저희들의 긴급한 청원을 제출하려고 하는지에 관하여 설명 드립니다. 


저희들의 긴급한 청원은 유엔이 남한에서 민주주의와 번영을 가능케 하도록 한국전쟁 때 저희들에게 보여준 공헌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아시다시피 한국은 아직도 분단국가입니다.


남한 즉 대한민국은 유엔에 큰 은혜를 받아왔습니다. 유엔은 북한이 한국전쟁때 남한을 침략하는 것을 저지해주었습니다. 저희들은 유엔군과 미군의 희생을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57,933명의 유엔군이 사망하고 481,155명의 유엔군이 북한군과 중국군에 의하여 부상을 입었습니다. 유엔군 가운데 미군은 54,246명이 사망하고 468,659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유엔 16개 회원국이 자유를 위하여 한국전에 참전했습니다. 5개국이 의료지원을 하였고 40개국이 물자를 지원했습니다. 7개국이 전후 복구를 도왔습니다.     



인물사진 170.jpg

 

2011년 4월 25일부터 5월 1일까지 서울에서 북한자유연합(수쟌 숄티 대표)이 남한의 북한인권단체와 연대하여 행사한 자유북한주간에 공원에서 한국전쟁때 한국을 도와준 우방국들의 구체적인 지원과 희생을 전시한 공원에는 유엔기와 미국기와 참전국들의 기도 함께 펄럭이고 있는 장면.  

 

저희들은 한국전쟁때 한국을 구해준 유엔에 진정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유엔의 커다란 도움으로 남한은 번영과 민주주의를 즐기고 있는 것과 대조적으로 북한 동포들은 독재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바로 그것이 유엔이 북한독재정권의 인권탄압을 규탄하고 제재를 가하는 것이 진정으로 감사를 드리는 이유입니다. 바로 이것이 저희들이 안보와 민주주의와 북한인권을 위해서 투쟁하는 이유입니다.


천하에 모든 것에는 때가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습니다. 현재 진리를 위하여 저희들이 유네스코에 청원서를 제출할 때입니다. 진리가 저희를 자유케 하기 때문입니다.  


많은 지도자들이 그들의 진리를 위한 투쟁의 과정에서 박해를 받았습니다. 

소크라테스와 예수는 지배계층에 의해 처형되었습니다. 하지만 진리를 위한 그들의 투쟁은 현재 우리들에게도 위대한 교훈이 되어왔습니다. 역사는 박해받은 소크라테스와 예수 그리스도가 잘못이 아니라 옳았다고 들어냈습니다.

진리는 우리가 사는 보다 나은 세계를 위한 다양한 유산의 상호이해를 나누는 귀중한 인류유산입니다. 


바로 이것이 저희들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광주 5.18 사건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리스트에 등재할 것인지 결정하는데 진리에 의하시라는 것을 감히 청원하는 이유입니다. 


바로 그것이 저희가 오늘 여러분 편에 함께 하려는 이유입니다.

저희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이 모든 나라에 대하여 선의와 정의를 준수하는 것을 굳게 믿습니다.

바로 그 때문에 저희는 광주사건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리스트에 등재할 것인지 여부에 관하여 청원을 제출하는 이유입니다. 


저희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이 진리와 문화적 가치에 따라 다양한 세계의 유산을 등재하여온 것을 압니다. 그것이 진정으로 인류평화와 인류이해의 개선을 위한 위대한 업적이 되어왔습니다. 


때문에 저희들은 저희들의 청원이 진리에 따라 충분한 시간과 조사를 통해 받아들여 질 것을 기대합니다.  드디어 5.18 단체들의 청원이 받아들여질지 여부를 결정하는 때가 임박해 오고 있습니다. 저희는 전력을 다하여 유네스코가 북한독재와 북한의 대남공작으로부터 고통을 받는 남북한 국민들을 구할 진리에 기반을 둔 위대한 결정을 하도록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세상은 경제적으로 더 풍요로워졌지만 정신은 더 가난해졌습니다. 그 때문에 수많은 인류가 범죄, 테러, 분쟁, 가난, 질병, 지구온난화, 부패, 부도덕성과 독재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북한독제체제는 광주사태때의 대남공작을 숨겨 은폐함으로써 한국정부와 한국군과 미국이 마치 광주대학살의 주범인 것처럼 남한 국민들을 상대로 한국정부와 한국군과 미국에 대항하여 남한을 전복하도록 격렬한 폭력시위를 벌릴 것을 선동하고 있습니다. 남한의 운명이 북한의 대남공작에 의하여 결정될 수 없습니다. 


친애하는 국내 그리고 해외 시민과 학생 여러분!

우리는 과거에 결코 경험하지 못했던 과학과 기술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행복하십니까?


전 세계 수많은 인류가 아직도 범죄, 테러, 분쟁, 가난, 질병, 부패, 지구온난화와 독재에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남한 국민들은 북한보다 훨씬 잘 살고 자유롭습니다. 하지만 많은 남한국민들은 북한과 중국의 6.25 무력남침을 저지해준 한국과 그들의 정부에 과격한 폭력시위로 대항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확실히 넌센스입니다.   


세상은 경제적으로 더 풍요로워졌지만 정신은 더 가난해졌습니다.

우리는 왜 불행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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