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IAC 위원들, 정신상태가 이상한것 아닌가?(김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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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피터 작성일11-05-26 02:59 조회16,13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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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IAC 자문위원들, 정신상태가 이상한것 아닌가?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 등재를 심사하는 IAC (국제 자문 위원회), 위원들의 정신상태가 좀 이상한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문화재청'장의 의식구조도 대단히 의심스럽다.
현재, 한국의 기록 문건이 유네스코의 '세게기록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 것은, 전부 7개인데, 그것은 훈민정음, 조선 왕조 실록, 승정원 일기, 직지심체요절, 조선 왕조의궤, 해인사 고려대장경판, 동의보감이다. 그런데 이번에 조선시대 왕의 일기인 ‘일성록’과 함께 ‘5 18 관계 기록물’의 등재가 결정된것이다. 과연 이것을 어떻게 보아야 할까?
이번의 결정을 보면서, 대단히 혼란과 의문을 가지는 사람은 나 혼자뿐일까? 도대체 5,18 관계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에 등재될만큼, 그렇게 가치있고, 탁월하고, 세계에 자랑할만한 대한민국의 ‘유산’인가?
한마디로, 이번에 결정을 내린, IAC 국제 심사 위원이란 사람들의 정신 상태, 의식구조가 의심된다. 그렇지 않으면 과거 김대중씨가 노벨 평화상 받기 위해 조직적인 ‘로비’ 활동을 했었다고 하는데, 이번에도 그와 비슷한 로비 가 있었는가?
IAC 국제 심사 위원들에게 묻는다. 어떻게 군경의 무기고에서 탈취한 총 칼, 기관총, 그리고 뻐스, 장갑차 등으로 무장한자들이 정부군을 공격, 살상을 하고, 국가의 교도소를 공격하고, 시민을 죽인, (조사에 의하면 계엄군의 M 16총으로 죽은 자보다, 시민군이 보유했전 칼빈 등의 소총 총격으로 죽은자들이 더 많다고 함) ‘폭력, 폭동’의 기록물이 세계가 보존해야 할 가치 있는 ‘기록 유산’이 될수 있다는 것인가? 참으로 이해가 안되고 한심한 일이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문화재청’ 장에게 묻는다. 비록 광주의 5,18이 ‘민주화 운동’이라고 법적으로 되어 있다고 해도, 여전히 국민 중에 그에 대한 찬반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데, 그것을 지금, 세계 기록 유산으로 등재해 달라고 유네스코에 신청해야 했는가?
도대체 대한민국에 그렇게도 세계에 자랑할만한, 영구 보존 가치가 있는 문화재적 기록 문건들이 없단 말인가?
5,18 광주사건이 과연 훈민정음이나 조선 왕조 실록, 대장경과 대등한 위치의 가치 있는 문화제적 기록물이란 말인가?
차라리 3,1 운동 기록물, '독립선언서' 판 등을 등재해달라고 신청해야 하지 않나? 3,1 운동이야 말로, 한민족의 기개를, 뛰어난 국민임을 전세계에 최초로 알린 ‘횃불’같은 전 한국인의 봉기였다. 그런데 3, 1 운동 기록 문건, 독립 선언서가 5, 18 보다 가치가 떨어지는 것인가?
또 4,19 에 대한 기록물은 어떤가? 5,18 이 4,19 보다 더 가치 있는 것인가?
5,18이 도대체 무슨 '민주화'를 이룩했는가? 광주라는 한 지역에서 일어났다가 그치고 만 사건 아닌가? 만일, 5 18측의 주장대로, 당시의 최규하 정부나 전두환 정부를 인정하지 않고, 그들을 소위 ‘위헌적’ 세력으로 치부한다고 해도, 5, 18로 인해 최규하 정부나 전두환 정부를 뒤엎는 혁명이 일어나기라도 했는가? 4,19는 적어도 정부를 바꾸는 혁명을 일으키지 않았나?
5 18을, 그후에 일어난 ‘민주화 운동’에 억지로 연결시키려 하지만, 5,18은 그때 그 한 지방에서, 일회적으로 일어났다가 사라진 사건이다. 그 5, 18로 인해서 대한민국에 민주화가 이루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오히려 한국의 ‘민주화’는, ‘6,10 국민대회’ 에 그 가치를 부여해야 할것이다. 그 ‘6,10’ 시위로 인해 ‘6,19 선언’이 나왔고, 소위 ‘물태우’라 불리던 노태우 정부의 비교적 ‘유연한’ 정책과 그리고 노태우와 김영삼과의 합작의 결과로 생긴 김영삼 정부에 의해 (바르게 전개되었는지는 논쟁의 소지가 있다) 이루어진 것이라고 해석해야 옳을것이다.
5 18은 하나의 ‘폭동’적 데모였지, 결코 민주화에 기여한 것은 없다고 본다. 폭력 행사는 오히려 '민주화'의후퇴가 아닐까? 심지어 그때 5,18측은 국민에 의한 ‘직선제 개헌’을 반대했다고 하지 않는가?
이리나 보고파 사무총장은, 아무리 IAC 위원들이 등재 권고를 결정했다고 해도, 한국의 지만원 박사나 서석구 변호사등이 보낸 문건들을 다시 재 검토해보고, '5,18 기록문건'을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으로 확정하는것을 보류하기를 바란다.
5 18 사건 문건이, 유네스코에 기록 유산으로 등재되는것은 한국인들에게 '자랑스러운것'이 아니라 오히려 부끄러운것이다.
댓글목록
현우님의 댓글
현우 작성일
김대중이 노벨평화상도 결국 돈으로 매수한것은 알사람은 이미 다 알고있는 사실입니다
좌파 10년세월때 숨켜둔 천문학전인 비자금..
그 돈들이 우리가 알지 못하는 곳에서 지금도 목적달성을 위해 계속 쓰여지고 있을것으로 생각합니다
돈앞에 무너지지 않을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모르긴해도 IAC(국제 자문 위원회) 이곳에 막대한 금전 로비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볼수 있을까요..
지나가던 소도 웃을 5.18 폭도 깽판사건이 유네스코에 민주화 운동 기록유산으로 등재된다!?
도대체 얼마나 기록유산에 등재할 껀덕지가 없으면 나라를 말아먹을 깽판사건까지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를 한다 말인가.. 한심하고 답답하고 억장이 무너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