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는 민주화 운동 할 필요가 없는 시기였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서거 하고 최규하가 대통령 대행을 하고 헌법에 3개월 이전에 대통령 선거를

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12월 6일날 현행헌법에 의해 대통령 선거를 해서 최규하가 10대 대통령에

당선 됩니다.

12월 12일 1212사태가 일으납니다.

전두환이 정말 쿠테타를 일으켜 대통령을 할려고 했으면 이때 아무도 없는 청와대로

처 들어 갔으면 되었습니다.

최규하는 대통령 선서 이전에도 이후에도 총리 관저에만 머물렀지 청와대에는 들어 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12월 21일 최규하가 대통령에 취임합니다.

이렇게 뽑힌 대통령이 양김도 합의 한 내용대로 1년 이내에 개헌을 해서 그 개헌된 헌법으로 대통령을

선출하고 대통령을 물러 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신민당 대통령 후보로 김영삼이 결정되자 김대중은 자기가 대통령을 못해 먹을 것 같아

신민당을 탈퇴하고 직선제 개헌 반대를 외치며 대학생들을 부추겨서 데모질을 시작합니다.

숫제 그냥 나한테 대통령 내 놔라 였습니다.

민주적인 절차인 선거에 의해서 선출해야지 지가 뭔데 대통령 자리를 그냥 줍니까?

그리하여 5월 15일 서울역 광장에서 서울대학생회장 심재철, 서울대복학생학생회장 유시민과 이해찬이

주요 역활를 하여 10만명의 데모가 있었으며 버스로 경찰을 밀어 붙어 경찰 1명이 사망합니다.

자신감을 얻은 김대중은 이화대학교로 옮겨 예비내각 명단을 작성하고 국민연합을 만들어 비상계엄

즉각해제, 유정회와 통일주체국민회의 즉각해체, 신현확총리 즉각퇴진,정치범 전원 석방 및 복권을

5월19일 10시까지 요구를 하며 이를 받아 들이지 않을때는 5월 22일 대규모 민중봉기를 일으키겠다고

최규하 정권에 대해 통첩을 합니다.

그래서 석유 구하러 자원외교 하러 중동에 나가 있든 최규하가 급거 귀국하여 5월 17일 전국 계엄을

선포하고 김대중이 체포되고 518폭동이 일으납니다.

그 당시는 개헌을 하는 과도기 정부여서 누가 독재를 하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양김도 합의한대로 개헌을 해서 그 개헌된 헌법에 의해 대통령 후보에 출마해서 누가 대통령을 하면

되는 거였습니다.

그런데 김대중이 자기가 해야 하는데 못할 것 같으니까 또는 신현학이 실세로 행세하여 신현학이 해

먹는거 아닌가 하는 판단으로 자기가 대통령 못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에서 전두환이 쿠테타를

일으켜 군사독재 정권이 들어선다며 유언비어를 퍼트리며 광주 폭동을 일으킨 겁니다.

그러니 그게 폭동이지 개뿔 무슨 민주화 운동입니까?

결국 광주 폭동으로 최규하가 하야 하고 8월 27일 현행헌법으로 전두환이 대통령에 당선 되고

9월 1일 11대 대통령으로 취임하고 간선제 6년 단임 개헌을 해서 10월 23일

국민투표를 하고 다음 해인 81년 2월 25일 대통령 선거를 하고 3월 3일 제 12대 대통령에 취임하고

88년 2월 24일 퇴임합니다.

최초 단임제는 전두환이 실행했고 87년 박종철이 탁하고 치니 억하고 죽고 정의구현사제단으로

인해 전두환,노태우 작품인 629선언이 있고 이때 최초로 직선제 개헌을 하여 제 6공화국이 탄생하여

오늘날 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그러니 대한민국 민주화에 김영삼, 김대중은 아무것도 한일이 없습니다.

광주폭동으로 말미암아 전두환이 최초 단임제로 개헌을 하고 민주화 운동하고는 아무 관련 없이

데모한 친구 때문에 잡혀 간 박종철이 죽어 전두환, 노태우가 단안을 내려 그전 최초 단임제에다가

덧붙여 최초 직선제 개헌을 한 것이죠.

직선제로 개헌을 했음에도 김영삼, 김대중 둘이서 서로 먼저 하겠다고 싸우는 통에 노태우가 대통령이

되어 지네들이 말하는 군사 독재 정부가 5년 더 이어진 것 아닙니까?

그래놓고선 누구 탓을 합니까?

지네들이 무슨 민주화를 했다고??? 오히려 전두환, 노태우가 하고 국민들이 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