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회가 시정할 것, 신영복의 ‘처음처럼’ 사용중지!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향군회가 시정할 것, 신영복의 ‘처음처럼’ 사용중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1-06-01 12:47 조회21,522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신영복과 소주 ‘처음처럼’

 

현재 향군에서 주관하는 상조사에는 소주 '처음처럼'이 나오는 모양이다. 가격이 얼마나 유리한지는 모르지만 이는 향군에 어울리지 않는 처사다.

처음처럼이라는 글씨는 간첩 신용복의 작품이며, 이 말은 열우당과 좌파들의 로고말이기도 하다. 신영복은 소주 한 병이 팔릴 때마다 협정된 돈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를 아는 애국자들은 처음처럼을 마시지 않고 이웃에도 그렇게 권고하고 있다.   


  




                            신용복은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골수간첩 
                                    
2011년 5월 25일자 동아일보는 좌익이론의 대가 안병직(서울대) 교수의 양심성언 내용을 실었다.


“통혁당은 북한 지령으로 결성된 혁명조직 자생적 조직인 인혁당과 달리 통일혁명당은 북한의 지령에 따라 결성된 혁명조직이었다고 안 교수는 증언했다. 통혁당은 북한에 혁명기지를 두고 북한의 지원을 받을 수 있었기 때문에 처음부터 ‘청맥’이라는 기관지를 발행하는 등 상당한 규모로 출발했다. 통혁당의 하부운동은 안 교수가 근무하던 서울대 상과대에서 가장 활발했다고 그는 밝혔다. 학생운동그룹 중에는 기독교학생운동을 하는 ‘경제복지회’가 있었는데 그 리더가 박성준(한명숙의 남편) 전 성공회대 겸임교수였다고 그는 전했다. 신영복 현 성공회대 석좌교수는 박성준을 지도했으며 통혁당의 서열 2위 김질락이 신영복을 지도하고 있었기 때문에 자연히 상과대는 통혁당 학생운동의 ‘본마당’이 돼 버렸다고 안 교수는 밝혔다.”


신영복은 68년 당시 사형이 선고됐으나 이후 감형, 20년의 형기를 살다 1988년 석방됐고 현재 성공회대 사회과학부 경제학과 교수이자 성공회대 민주사회교육원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신영복은 소주‘처음처럼’이라는 빨갱이 로고를 친필로 만들어 소주회사와 거래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처음처럼’은 열우당의 로고말이기도 했다. 그래서 이를 아는 애국자들은  처음처럼을 마시지 않는다. 2008년 10월초에는 경찰이 신영복 교수의 서각 ‘처음처럼’을 전시하고, 신교수의 글씨를 경찰시설의 현판으로 걸었다가 그가 국가보안법 전력의 소지자라는 것을 알고 떼어낸 적이 있다.



2011.6.1.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757건 391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057 제주4.3에 비춰진 노무현 정신(오소리) 오소리 2011-06-22 14975 287
2056 검찰과 경찰의 수사권 및 기소권, 이렇게 하자! 지만원 2011-06-21 21633 280
2055 노무현의 망발 리스트(염라대왕) 댓글(1) 염라대왕 2011-06-21 18119 145
2054 부산저축은행의 북한 커넥션(팔광) 댓글(1) 팔광 2011-06-21 15112 167
2053 전라도 역사왜곡에 편승한 보훈처와 행안부 지만원 2011-06-20 29555 288
2052 이제는 국민이 나설 차례입니다! [전단지용] 지만원 2011-06-20 15039 253
2051 현대차 노조간부들 근무시간 도박, 97명 지만원 2011-06-20 21413 225
2050 오세훈의 포퓰리즘 전쟁(중앙일보 김진) 지만원 2011-06-20 18213 221
2049 김성식 의원과 조선일보의 정체 지만원 2011-06-20 21665 211
2048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 야전군에 참여하는 방법 지만원 2011-06-20 20395 192
2047 애국에 피끓는 청춘들이여! (다윗) 다윗 2011-06-19 15022 165
2046 월남 패망을 기억해야 하는 이유(반공포로) 반공포로 2011-06-19 14769 171
2045 좌익혁명 3대 조직 분석(이계성) 지만원 2011-06-19 18058 177
2044 쓰러져가는 국가의 모습을 보면서! 지만원 2011-06-18 17476 319
2043 북한 아사자를 위해 위령탑을 건립하자 지만원 2011-06-18 21432 193
2042 서울시민이여, 오세훈을 통해 나라를 지키자! 지만원 2011-06-18 17420 193
2041 사람탈을 쓴 짐승인가 짐승탈을 쓴 사람인가?(팔광) 댓글(6) 팔광 2011-06-18 16149 186
2040 우리 모두가 반면교사로 삼아야할 교훈(stallon) stallon 2011-06-18 13525 117
2039 이명박은 누구에게 삿대질 하는 것인가? 지만원 2011-06-18 18205 279
2038 서울시민 모두, 오세훈의 황산벌 싸움 도와야! 지만원 2011-06-17 21411 280
2037 일반 전사님들도 참여해 주십시오. 지만원 2011-06-17 17266 277
2036 대한민국 대청소 (팔광) 팔광 2011-06-17 14966 158
2035 사계의 전문가를 총 동원하여 파헤쳐 보자! 지만원 2011-06-16 23880 295
2034 로고와 500만 야전군의 노래가 필요합니다. 지만원 2011-06-16 22258 248
2033 500만야전군 만세 !!!(다윗) 댓글(3) 다윗 2011-06-16 15684 234
2032 화산처럼 폭발한 애국인사들의 사자후(stallon) stallon 2011-06-16 15622 230
2031 경찰이 나서라. 미군과 극렬단체들과의 접촉 못하도록 지만원 2011-06-16 19865 222
2030 무엇이 선진국인가? 지만원 2011-06-16 16713 213
2029 우리모두 대한민국 부활의 씨앗이 되자!!!(나라사랑) 나라사랑 2011-06-16 14209 137
2028 ‘500만 구국 대청소 운동’에 다 함께 참여하자!!!(비전원) 비전원 2011-06-16 10505 121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