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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센 나쁜 천재들의 고장 전라도를 어이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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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1-06-03 17:14 조회25,1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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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가 센 나쁜 천재들의 고장 전라도를 어이하나!


부산저축은행 도둑질에 얽혀 있는 전라도 사람들의 단결력이 참으로 무섭다. 머리 좋고 기가 센 도둑놈들로 구성된 부산저축은행 마피아들이 주로 광주1고 출신들이다. 그 외에 잘난 광주1고 출신들은 대한민국의 요직들을 두루 깔고 앉아 이들의 정신적 방패가 되고 있다. 국무총리, 감사원장, 대법원장 등 이런 요직들에 앉아 있는 광주1고 출신들이 광주 도둑놈들의 후광일 수 있다. 높은 자리에 앉아있는 전남 사람들도 천재이고 도둑질 하는 전남사람들도 천재다. 그리고 상상력에 거친 데가 없다.     


전남은 98%의 단결력을 과시한다. 김대중과 노무현을 찍어준 단결력이다. 한국사회에서 가장 단결력이 높은 곳이 전라도이고, 그 상징이 호남향우회다. 이를 부정할 사람 별로 없을 것이다. 이 단결력은 양날의 칼이다. 좋은 곳으로 쓰이면 엄청난 이익을 주고, 나쁜 곳으로 쓰이면 엄청난 재앙이 된다. 결론적으로 전라도의 결집력은 참으로 불안한 뇌관인 것이다. 여기까지는 별로 틀린 말이 없을 것이다. 지금 부산저축은행에서 전라도 사람들의 단결력이 보여주는 재앙이 바로 이런 것이다. 


이런 단결력을 가진 전라도는 그 80%가 연평도 훈련을 부정적으로 보았다. 다른 도들은 그 80%가 훈련을 긍정적으로 보았다. 전라도는 타도들과 반대로 가는 것이다. 모든 지역의 국민들이 자제하고 있을 때 전라도 사람들은 최근에 돈을 걷어 쌀을 사서 초대형 트럭에 바리바리 싣고 열을 지어 북으로 갔다. 전라도 사람들이 뽑은 민주당은 전적으로 빨갱이 남로당이다. 여기까지도 별로 틀린 게 없을 것이다. 전라도 특히 전남이 빨갱이 고장이라는 뜻이다.


1945년 해방 당시의 제주도는 중국과 일본에서 공산주의 사상에 물든 선각자(?)들의 영향을 받아 주민 80% 이상이 스탈린과 김일성 만세를 부르는 빨갱이가 되었다. 한국의 다른 지역들에도 이른바 지식인들이 많이 있었다. 그런데 어째서 제주도만이 ‘빨갱이 고장’으로 낙인 찍혀 있었을까?


그들은 지형적인 제약과 당시의 교통수단의 부재로 인해 본토와 담을 쌓았고, 이웃끼리 결혼을 했다. 그래서 제주도 성씨는 몇 개 안된다. 한 집이 공산화되면 마을 전체가 공산화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었다. 제주도는 김대중-노무현을 거치면서 다시 빨갱이 고장이 됐다. 지금은 80% 이상이라는 말이 많이 들린다. 이에 대한 증거는 많지만 여기에서는 생략한다.


전라도는 어떤가? 필자의 주관적인 판단임을 전제로 한다. 전라도는 지금 제주도 이상으로 고립된 달팽이공화국이다. 김대중-노무현 시대를 거치는 동안 특히 전라남도는 빨갱이 고장이 됐다. 전라도가 너무 커서 한눈에 들어오지 않으면 전라도의 엑기스 민주당을 보면 된다. 민주당이 빨갱인지 아닌지, 안 보이는 사람 없을 것이다. 


전라도에 대해서는 북한책들에도 황석영의 책(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에도 ‘반골의 고장’이라 정의돼 있다. 제주도는 지형적으로 고립되었지만, 전라도는 정신적 사상적으로 대한민국과 타도들에 대해 원한을 품은 반골의 뿌리를 가지고 있다. 김대중으로 인해 전라도와 비전라도 사이의 골은 100배 이상 깊어졌다. 김대중을 빨갱이 역적이라 해도 전라도 사람들은 타도 사람들을 버리고 김대중만 좋다 한다. 점점 더 꼴불견이지만 그래도 전라도 사람들은 자기들끼리 똘똘 뭉쳐 자위를 한다.  


자기들끼리 뭉치고 외부를 배우려 하지 않으니 전라도 사람은 흥선대원군이 된다.  그래서인지 전라도 사람들에서 많이 나타나는 특징은 공공장소에서의 기본적 에티켓이 없다. 창피함도 모르고 품위의 개념이 상실된 이방인 같다. 이를 공개적으로 지적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패전 직후 미국인 스승으로부터 교육받은 일본 기업들은 회사 제품에 대해 말없이 등을 돌리는 고객들을 찾아 나섰다. 이처럼 전남사람들은 말없이 등을 돌리는 타도 사람들을 의식해야 한다. 그래야 남들과 친구가 될 수 있다.


알려진 통계에 의하면 전라도 사람들이 이 나라 국민의 30%정도를 차지한다. 이렇게 많은 전라도 사람들의 대부분이 배타적인 인간성을 가지고 있다. 둘 만 모이면 패를 짠다. 그리고 이웃을 왕따 시킨다. 이것이 가장 핵심적인 전라도의 몹쓸 DNA이다. 비전라도 사람들이 전라도 사람을 싫어하는 것은 전라도 사람들의 이런 달팽이 근성에 대한 반작용이다. 


어디를 가던 욕설이 난무하고 고성이 오가는 장면에는 전라도 사람들이 있다. 체면도 부끄러움도 품위도 없는 특수한 사람들이다. 통계가 없어도 사람들은 안다. 수많은 장소들에서 수 없이 들어서 알고 보아서 안다. 타 지역 사람들이 전라도에 가면 완전히 동물원 원숭이가 된다. 전라도에서는 배겨나지를 못하는 것이다.


제주도 사람들처럼 전라도에도 전라도 순종들만 모여 사는 것이다. 둘만 모이면 어느 직장에서건 패를 짜고 공격목표를 정해 함께 공격한다. 경상도 사람들이 전라도에서 기름을 넣으려 하면 거부당한 적이 많았다. 김대중을 선생님으로 호칭하지 않으면 시비에 걸려들고 매를 맞기도 했다. 전라도는 그야말로 희귀한 해방구요 자기들끼리 자위하는 고립된 섬이다.


전라남도는 ‘전라도 DNA’를 공유한 집성촌이다. 경상도 사람들을 보면 죽이고 싶어 한다. 실제로 5.18당시 경상도 사람들이 전라도 사람들에 의해 무참하게 살해됐다. 전에는 ‘전라도 청년에게는 절대로 딸을 주지 말라’ 이런 말을 들으면 그 말하는 사람을 이상하게 보았다. 그런데 지금은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전라도 역시 제주도 사람들처럼 자기들끼리만 결혼하고 살아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전라도 사람들은 외모 상에도 원주민적인 특징들이 있다. 물론 예외들은 많이 있겠지만.


필자는 전라도 사람들을 참으로 많이 알고 그들을 존경한다. 하지만 이들은 극소수다. 주권을 가진 전라도의 왕들은 국회의원과 대통령을 뽑는 데 최고의 파워를 행사하고 있다. 그 파워 때문에 정치인들이 전라도 사람들에 알랑거리고 촐랑댄다.


그래서 전라도는 골치 덩어리다. 제주도도 골치 덩어리다. 하지만 영원한 골치 덩어리는 아니다. 1948년 제주도 제2연대장 함병선 대령이 80%의 빨갱이를 10%의 빨갱이로 축소시켰듯이 훌륭한 대령이 나오면 골치 덩어리 전라도와 제주도는 분명 바뀔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제2의 함병선 대령은 영원히 나올 수 없을지 모른다.


대책이 있어서 하는 소리가 아니다. 참으로 답답해서 하는 소리다. 지금의 이 더럽고 위험한 정국은 전라도 사람들이 만들어내고 있는 정국이 아니던가? 오늘처럼 전라도가 크게 보인 적이 없다. 전라도 사람들, 지금 축적됐다는 ‘한’을 원도 없이 풀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그들의 현란한 한풀이를 구경만 하면 된다!


2011.6.3.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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