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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60년대라면,박정희를 선택하지 않을수 있는가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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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비 작성일11-06-05 02:30 조회13,848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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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1963년 대선 당시 윤보선과 박정희를 인터뷰했던 미국 <헤럴드 트리뷴>지 특파원 피터현의 회고 중 일부이다.


(<한국현대사 산책 1960년대편 2권> 231페이지, 강준만)

 

인물론적 관점에서 박정희와 윤보선의 질적 차이는 대단히 극명하게 나타나고 있다. 경제난에 허덕이는 국민들을 위해 소매동냥을 하겠다는 윤보선과 숫자를 하나씩 제시하며 경제개발계획을 만들어 집행하겠다고 자신있게 설명하는 박정희. 둘은 비교의 대상이 될 수 없는 인물이었다. 

 

국민을 위해, 경제를 살리기 위해 소매동냥을 하겠다는 저런 자가 비록 의원내각제이긴 했으나 대한민국 제2공화국 대통령이었다. 과연 제2공화국은 수렁에 빠진 국가를 일으킬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었던 정부였다고 볼 수 있는가. <헤럴드 트리뷴>지 특파원인 피터현은 윤보선에 대해 매우 호의적인 사람이었으나, 1963년 대선 당시 그에 대한 기사를 쓰는 일이 매우 어려웠으며 거의 쓸 말이 없었음을 고백한다.

 

과연 국민은 누구를 선택해야 했을까. 국가와 민족과 자손을 위해 박정희를 선택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해 보였지만, 당시 국민들은 그렇게까지는 현명하지 못했던 거 같다. 박정희는 1963년에 겨우 딸랑 15만 6026표차이로 어렵게 신승을 했으니 말이다. 세상은 박정희를 알아보지 못했다.

 

그리고 이제 오늘에 와서야 대한민국 국민들은 박정희를 이렇게 평가한다.


 http://kr.news.yahoo.com/nuriwl/poll_v2/result.html?qid=50411

 

한국 경제 성장을 이룩한 최고의 영웅.

그것이 바로 박정희이다.

 

결코 대한민국사 긍정파들이 모이는 곳이 아닌 야후에서의 2010년 5월 투표결과도 이렇다. 만약 박정희 당시를 살았던 분들만 투표한다면 그 결과가 더더욱 박정희에 호의적일 것임은 자명한 일일 것이다.  

 

만약 다시 1960년대로 돌아간다면, 그래서 국민소득 76달러의 거지국가가 재현되고, 하루하루 먹고 사는 것이 지상 과제이며, 전주예수병원에서 기생충 1063마리를 안고 죽은 여자애가 나오는 일이 다시 벌어진다면, 당신은 진정 조국의 미래를 위해 박정희를 선택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

 

아래는 광주 출신에 광주일고를 나온 김욱의 <김대중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 238페이지의 일부이다.

 


누가 전라도 출신 아니랠까봐 일본 제국주의가 뭐라느니 식민지 백성이 어쩌니 하는 얼토당토 않은 헛소리까지 갖다 붙이며 박정희 똥칠에 아주 발악을 하는 그이지만, 그 역시 박정희가 이끈 조국 근대화에 대한 결코 소멸할 수 없는 전국민적 지지의 공감대가 있음을 절대로 부인하지 못한다.

 

그런 것이다. 박정희에 대한 범국민적 지지의 정서는 소멸할 수 없는 성질의 것이고, 박정희는 이 나라 이 조국을 결코 가능해 보이지 않았던 가난과 질병과 기아와 체념의 끝없는 수렁에서 일으키는 기적을 연출한 불세출의 영웅이었다는 것이 그에 대한 정확한 평가이다.

 

어떤 정의관념을 내세워 박정희를 부인한다라? 과연 정의가 무엇이길래?

 

각자에게 각자의 몫을 돌려 주는 것이 정의라면, 민족사상 최고의 번영의 토대를 정확히 구축한 박정희를 올바로 평가하고 그를 구국의 영웅으로 자리매김시키는 것이 다름아닌 정의라는 것이다.  

http://blog.daum.net/ikdominia/7

 

 

댓글목록

나비님의 댓글

나비 작성일

60년대뿐이 아니고 지금 현제 2011년 한국에서야 말로 박정희 대통령 같으신 영웅이 필요한 때입니다..

김성진님의 댓글

김성진 작성일

만약 그렇다면 난 박정희 후보를 찍을 것이다.
병신같이 대한민국 국민의 삶을 포기하고 김대중식의 남조선 중도사회주의인민공화국 인민의 삶을 택한 어리석은 한반도 남쪽의 인간들은 그저 박정희대통령을 저주하고 까댈줄만 알지 지금의 풍족한 경제상황과 민주화가 사실은 박정희 대통령 덕에 성취된 걸모르고 있다.
에라이 x신들.............
이런 대한민국 국민의 자격이 없는 인간들이 수두룩하니 나라가 이 꼴이지....................
에휴 말을 말아야지 말을................  정말이지 징그러운 엽전들..........................

아이러브님의 댓글

아이러브 작성일

장기집권이 독재자를 말하지는 않습니다.
옛 왕조시대 왕이 독재자가 아니듯이.
일본천황, 영국왕들 다 독제자라 하지 않습니다.
또, 강경통치를 했다고 해서 독재자는 아닙니다.
아버지가 아들을 "공부해" 하면 야단치며 매를 들었다고 독재자는 아닙니다.
놀고싶다고 아이의 말데로 놀게 해줬다고 민주아빠는 아니듯이...
춤을 배우고 싶다는 아이를 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며 판검사 의사를 강요했다고 독제아빠는 아닙니다.
국민의 소리는 난잡하니 그 참뜻을 이해하고 국론을 결정하고 밀어 붙혔 일순간 국민의 원성을 샀다 해도 결과적으로 국민의 참뜻이었다면 박정희씩 민주대통령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꿈과 이상을 이루기 위해서 국민을 이용하였을때 독재자가 되는것입니다.
김정일이 딱 그놈이죠.

문헌도사님의 댓글

문헌도사 작성일

외부에 자꾸 의존만 할려고 했던 60대의 윤보선을 비록 인생경륜은 부족하지만, 자립적으로 해결할려고 했던 40대의 박정희가 승리했다는 사실은 매우 의미심장하게 다가옵니다...

인생역정이 자신에게 닥친 수많은 난관을 극복하고 자주적인 삶을 살아온 30~40대가 온실속의 화초속에 살아온 50~60대보다 확실하게 뛰어나다는 사실입니다...

"내가 명색히 XXX인데, 어떻게 서민이 이용하는 3만짜리 여관방에서 자겠는가?" 이들이 항상 한다는 소리가 서민과 국민을 위한 정치와 복지 등을 씨부렁 거리니, 이게 바로 지금의 대한민국 정치판의 모습니다...아예 솔직하게 무지한 국민들을 이용해, 나 개인의 권력+부+명예를 잡기위해 정치를 한다고 말하지 그래? 다들? 파렴치하고, 너구리 같은 인간군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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