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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복이 자네 석고대죄라는 뜻을 알고 있나?(송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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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영인 작성일11-06-12 11:06 조회15,4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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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복이 자네 석고대죄(席藁待罪)라는 뜻을 알고 있나?

석고대죄란 지은 죄를 용서받기위하여 거적 같은 것을 깔고 용서를 할 때까지 잘못을 빌며 기다리는 뜻이라는 것을 알고나 있는가?

자네가 사과문이라고 내놓은 내용이 어디 진실에서 우러나는 용서를 비는 자세라고 볼 수 있는가?

차라리 진심으로 용서를 빌고자하였다면 검찰에 끌려가기 전에 용서를 빌었어야지 검찰에 끌려가서 조사를 받아보니 이제야 큰 죄가 된다는 것을 알고 처벌이 무서워서 비굴한 자세를 보이는 자네가 그래도 전 현직 직원들에게 “국가안보기관의 수장” 운운하면서 변명을 늘어놓는 비열한행태를 보여야만 한단 말인가?

만복이 자네가 <전직 국가안보기관의 수장이었던 제가 세간에서 친북좌파로 매도되어 있는 잘못된 인식을 바로 잡고자 합니다.> 라고 하였는데 자네의 이 말이 대낮에 손바닥으로 태양을 가리면서 태양은 졌다라고 외쳐 되는 우스꽝스럽다는 것을 인식치도 못하는 저질인간상을 보이고 있다는 것을 아직도 모르면서 무슨 용서를 빈다는 것인가?

전 세계 언론을 통하여 천하가 다 아는 자네의 친북좌파의 행태를 보인 “굽실 만복, 꼿꼿 장수”라는 기사내용을 자네도 잊지는 않았겠지

적장인 김정일 앞에서 90도로 수없이 머리를 조아리며 기생오라버니와 같은 아양을 떨던 자네의 모습과 그 옆에서 그래도 대한민국의 60만대군의 수장이었던 김장수국방장관의 끗끗하고 늠름하였던 모습을 대조한 그림으로 인한 국민들의 비웃음을 받았던 자네가 어떻게 이제 와서 친북좌파로 매도되었다고 오히려 억울해 하고 있는가?

자네의 이러한 비겁하고 옹졸함에 지나가던 개도 박장대소(拍掌大笑)하며 쓸어 질까 걱정이 앞설 뿐이네

만복이 자네가 진실로 국민 앞에 용서를 빌려면 광화문광장에 모셔져 있는 성웅이순신장군의 동상 앞에서 거적을 깔고 국민들이 용서를 할 때까지 잘못을 빌며 참회하는 진정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국가안보기관의 수장을 지냈다는 명예라도 찾을 것이라 생각하는데 이는 나만의 생각이 아닌 모든 국민들의 생각이라 생각하네!

만일 자네가 이러한 용서를 비는 용기마저 없다면 양지회관 앞마당에서라도 <지은 죄를 용서받기위하여 거적 같은 것을 깔고 용서를 할 때까지 잘못을 빌며 기다리는 뜻인> 석고대죄(席藁待罪)를 행동으로 보여주기를 바랄뿐이네

하루하루가 얼마나 죗값을 받을 것이 두려워 밤잠을 설치며 불안한 생활을 보내고 있겠나? 진정으로 충고를 하는 것은 석고대죄(席藁待罪)를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 주게나.

이것이 그래도 자내와 한사무실에서 10여년 이상을 함께 생사고락을 나누었던 옛 동료로서의 바람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 주게

2011년 6월 12일

국 사 모 (국가사랑모임)회장 송 영 인(전국정원 제주지부 부지부장)

<<<참고>>>
자유게시판에 올린글에 "대왕마마"라는 분이 무식한 댔글을 올려 놓았기에 오해가 없기를 바람에서 댓글에 대한 내용을 해명하고자 합니다

대왕마마 11-06-13 03:43
답변  
10년이상 자기가 직접 모시던 하늘같았던 상사를 '만복이 자네' 라고 불러도 되나? 대한민국의 예는 정말 땅에 떨어졌어. 비난할때 비난하드라고 예를 지키는것이 우익보수의 기본이거늘.. ㅊㅊ 
 
대왕마마님 당신이 무엇을 안다고 네가 어떻게 만복이를 하늘같이 모셨던 상사였다고 무식한 말을 하는지 모르겠소이다. 재직시에는 나이로나 직급으로나 내가 그를 데리고 있었지요. 만복이는 노무현정권이 들어서자 1년에 공무원사회에서는 찾아 볼 수없는 2-3단계의 벼락출세를 한자이기 때문에 얼마전에는 "만복이 자네 국정원장 자격이 있었나?"라는 글을 이곳에다 올렸던 내용을 보지 못한것 같아 심히 안타깝소이다  앞으로는 무엇을 좀 알고나 댓글을 달아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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