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야전군 만세 !!!(다윗)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500만야전군 만세 !!!(다윗)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다윗 작성일11-06-16 14:39 조회15,695회 댓글3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500만야전군 만세 !!!


자유를찾아 죽음을 무릅쓰고 철없는 자식들을 데리고 두만강을 넘은지도 10년세월이 흘렀습니다.

2001년3월 제가 찿은 대한민국은 북한에서 그토록 동경하며 아름답게 그려왔던 정의가 구현된 사회가 아니였습니다.

  김대중이 이끄는 역적의 무리들이 판을치는 사회, 애국과 매국,정의와 부정의가 혼돈된 사회였습니다.

 휴전, 분단 국가에서 북한으로 부터 매일과 같이 침략의 위험을 감수하면서도 김대중의 6.15남북공동성명과 우리민족끼리 라는 좌파의 얼림수에 국가 안보정신은 허물어지고 와해 되였습니다.

 찬란한 근대의 역사들이 왜곡되고 공산북한의 침략으로부터 자유민주주의를 피흘리며 지켜준 영웅맥아더의 동상에 계란을 투척하는 철부지 어리광들을 길러냈으며,

 김일성의 매일과 같은 도발에 맞서 자유민주주의를 지켰으며 오늘과 같은 세계 일류의 경제대국으로 부상할 기초를 닦아준 우리민족사에 다시없을 위대한지도자 박정희 대통령을 유신독재자로  매도하였습니다.
 
진정한애국자의 삶을 살려고 하여도 어느것이 애국이고 어느것이 매국인지 분명치 않은 혼돈된 사회를 조성해 온 역적 김대중과 노무현, 이것도 저것도 아닌 중도 이명박에게 10년세월을 빼았기였습니다.

10년 세월동안 진정한 애국자의 길을 찾아 국내에서 미 상원, 하원, 하버드대, 예일대에서 토론장을 펼치며 허둥지둥 방랑도 하였습니다.

그러던 저는 오늘 500만 야전군 창설발기인 모집광고를 접하였습니다.

국민민주주의 혁명 !

국민이 주인이 되여 진정한 권리를 행사하며 찬란한 미래를 향하여 온나라 국민이 희열에 넘치고 웃음이 가득한 나라의 미래를 보았습니다.
                      
이 나라 애국자들이 가야할 정방향을 보았습니다.

지금 저는 청소원이 되고자 합니다.
24시간 자지도 않고 먹지도 않고 청소해도 좋습니다.
이 나라 오물들을 다 쓸어버릴때까지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막   555.555원을 입금시켰습니다.

500만 야전군에 오라 !      그리고 뭉치라 !      그리고 친북좌파세력들을 깨끗이 쓸어내자 !    라는 의미로 보아주십시요.

내일 또 555.555원을 입금시키려고 합니다.
여유가 있는대로 계속하여 나라 청소에 보태려 합니다.


500만 야전군 만세 !!!

댓글목록

청곡huhshine님의 댓글

청곡huhshine 작성일

다위님 멋지십니다. 감사 드립니다 !!!!

나비님의 댓글

나비 작성일

더 많은 국민과 우익들이 이 내용을 아시게 된다면 함께 모두 힘을 모을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비전원님의 댓글

비전원 작성일

다윗님의 우국충정에 보다 많은 우리 시스템클럽 회원과 애국시민들이 행동과 실천으로 동참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01건 391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101 이 영화 하나면 빨갱이 진지는 초토화(만토스) 댓글(4) 만토스 2011-07-02 13762 221
2100 비겁한 중도 기회주의자들이 판치는 국회(만토스) 댓글(1) 만토스 2011-07-01 14614 119
2099 해방 후의 공산당 활동 지만원 2011-07-01 13835 86
2098 500만 야전군의 성공을 위하여 지만원 2011-07-01 13761 223
2097 제주도 공산화의 뿌리 지만원 2011-06-29 20193 161
2096 조용환, 헌법재판관 후보자는 빨갱이. 지만원 2011-06-29 24889 364
2095 군계일학, 오세훈 지만원 2011-06-29 21707 309
2094 500만 야전군 입대전사 모집 공고(광고용) 지만원 2011-06-29 16421 163
2093 흥남철수작전의 장군 김백일의 눈물(지만호) 몰라 2011-06-29 16405 125
2092 이념 논쟁의 허와 실(오소리) 댓글(4) 오소리 2011-06-29 15317 225
2091 옛날의 독립군 어르신들께 지만원 2011-06-28 20080 151
2090 민주화 보상을 민주화 배상으로! 갈수록 양양 지만원 2011-06-28 17890 92
2089 남한 공산화의 뿌리 지만원 2011-06-28 18167 133
2088 해방 이전의 공산당 지만원 2011-06-28 18763 126
2087 욕먹는 선각자들 (이병화) 발해의꿈 2011-06-28 12208 118
2086 500만이 한 주씩 합쳐 4,800만 구할 때다(박병장) 박병장 2011-06-28 14600 230
2085 지하철 막말인간과 노인 문제..(한글말) 댓글(11) 한글말 2011-06-28 13739 176
2084 국방장관님 이래도 되는 것입니까? 지만원 2011-06-27 22384 276
2083 곽노현의 꿈, 아이들을 망가뜨려라(만토스) 만토스 2011-06-27 13526 170
2082 김진철 목사님에게 [목회 선배로서] 붙이는 글(오막사리) 오막사리 2011-06-27 15876 149
2081 땅굴 시비를 마감합니다 지만원 2011-06-27 20168 232
2080 7월의 표지말: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 야전군 창설! 지만원 2011-06-27 23740 181
2079 6.25 전쟁 61주년 성명(서석구) 지만원 2011-06-27 18190 131
2078 국방장관 및 땅굴 담당자에게 지만원 2011-06-27 20319 239
2077 적색 이념패들이 나라를 망치는 이유 지만원 2011-06-26 19741 247
2076 김진철과 송영인의 '땅굴 이야기' 맞대결에 대해 지만원 2011-06-26 16095 239
2075 [충주신문].연천 530GP사건 6주기 맞아.(正道) 댓글(2) 正道 2011-06-26 15587 123
2074 6.25 남침과 형제나라 터어키군의 용맹성(조박사) 댓글(1) 조박사 2011-06-26 15844 86
2073 다시 보는 오길남 지만원 2011-06-25 25360 295
2072 박정희와 김대중을 비교한다 (만토스) 만토스 2011-06-25 16276 21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