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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에 피끓는 청춘들이여! (다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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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윗 작성일11-06-19 18:13 조회15,1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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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에 피끓는 청춘들이여!

반값등록금으로 당신들을 유혹하며 공짜로 당신들의 양심을 유린하며 당신들의 아버지 어머니의 등꼴을 더 휘게 하려는 붉은 좌파의 유혹을 차버리고 본연의 자세에서 나라의 흥망을 생각하라!

저 북녘땅에서 300만의 우리동포들을 굶겨죽인 인간 증오사상으로 길들여진 인간백정 김정일 도당과 그를 추종하는 남한세력들이 우리사회를 혼돈과 분열로 이끌고 있다

정의를 사랑하는 청춘들이여!

진실에 목마른 학우들이여!

당신들은 학원가를 장악한 전교조 친북좌파 들로 인하여 왜곡된 역사를 배워왔다.

가난했던 시절 한푼이라도 아껴 국민의 생활에 보탬이 되고저 엄동설한 동지달에도 청와대 보일러에 불을 지피지 못하게 하고 차디찬 방에서 외투한장 걸치고 나라의 미래를 설계하시던 자애롭고 위대한 민족의 지도자 박정의 대통령의 인간애를 부정하고, 5000년 역사에 무겁게 드리웠던 굶주림과 가난의 역사를 새마을 운동으로 끝장내 주시고 남들이 수백수천년을 걸쳐도 이룩하지 못했던 선진국 대열에 불과 50년이라는 짧은 시간에 당당히 들어설수있는 기초를 닦아주신 박정희 대통령!

중국과 쏘련 발전도상국가들이 국가경영 최고의 지도자로 칭송하며 우러러보는, 우리 민족이 낳은 위대한 지도자를 종북좌파들은 유신독재, 인권탄압, 유린등의 음산한 말로 모독하며 우리민족의 위대한 지도역사를 왜곡해왔다.

여러분 이제 우리는 우리민족사에 가장 수치스러웠던 민족동란이 일어난지 61년이 되는날을 맞이하게 됩니다. 종북좌파들은 북한의 기습적인 공격으로 발발한 6.25전쟁마져도 한국군의 침략전쟁으로 왜곡하고 있다. 공산침략으로부터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피흘리며 지켜준 자유의수호자, 미군을 침략군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전세계가 인정하는 북한군의 도발로 좌초한 천안함사건 마저도 좌파들은 미군의 군사연습으로 좌초되였다고 왜곡하고 있다. 북한군의 국지도발로 평화롭던 연평도가 포격에 그을렸을 때 그곳을 찾은 정치인들은 불에 그을린 보온병을 들고 이게 포탄이라고 하고, 포화에 그을린 소주병을 들고 이것이 포탄주라 하며, 웃는 정치인들을 보며 당신들은 무엇을 느꼈는가?

국민과 함께 통분해야했고 적개심에 불타야 했고 비분에 울고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국가의 존엄을 설계해야 했을 정치인들이 우리 국민이 가장 어려운 순간을 당했을 때 우리와 함께 분노도, 슬픔도, 아픔도 나눌수 없는 부패하고 썩은무리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열정에 불타는 청춘들이여!

혼돈과 와해로 어지러워진 사회를 깨끗이 청소하고 정화된 사회로 이끌어갈 깃발이 세워졌다.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 야전군”창설 깃발!

이곳이 바로 어지러워진 사회를 깨끗이 정화하고 부강하고 번영하는 조국을 이끌어갈 마지막 애국의 성지이며 보루이다.

이제 우리는 이 깃발아래 뭉쳐야 한다.

500만의 불타는 애국충정들이 하나로 뭉쳐 인간개조의 용광로를 끓여야 할것이다.

피끓는 청춘들이여!

조국애에 끓는 그대들의 심장을 여기에 더하여 애국충정에 끓는 저 용광로를 활화산처럼 타게 하라.

그리고 맑은 당신들의 눈동자에서 찬란한 조국의 역사를 지우려했던 반역의 무리들을 저 용광로속에 처넣으라!

정의를 사랑하는 애국의 청년들이여!

당신들이선 신성한 학원에서 삶의 현장에서 국가대청소 500만야전군 친위대를 결성하라!,

그리고 선봉에 서서 깨끗한 정치. 깨끗한 문화. 깨끗한 역사를 당신들의 심장으로쓰라!

이제 우리는 두려울것이 없다.

500만 심장이 끓이는 저 용광로에서 당신들은 그누구도 감히 건드릴수없는 애국충정으로 빛나는 황금의 갑옷을 입을것이다.

진정한 애국자가 가야할 정방향을 읽을것이다.

당신들은 활화산처럼 타오르는 저 용광로에서 번영할 조국을 지킬 불패의 성새를 만들어낼 것이며 국가대청소의 위대한 장을 쓸것이다.

우리 심장으로 쓰는 호소가 광대무변한 누리를 진감하며 남북 7천만겨례를 일으켜 세울 때 비로서 국민 직접민주주이의 위대한 력사가 시작될 것이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진정한 좌파들이여!

김정일도당이 부르짓는 무상과 꽁짜로 국민의 정신을 뷔폐화 시키고 나라를 송두리째 저 역도에게 바치려하는 종북좌파세력들로 하여 조국은 지금 진통을 겪고있다

우리는 지금 당파와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남녀노소 단결된 힘으로 이 국난을 헤쳐갈 위로에 서있다.

지금은 위기다.

이제 다음은 없다.

이제 기대해서도 안된다.

내 조국 대한민국을 진정 사랑한다면 이 거대한 흐름에 합류하라!

하여 500만야전군의 심장으로 세운 저 용광로에서 무궁한 영광 속에 우리민족을 이끌 위대한 영웅을 탄생시키고 우리사회를 청결하게 이끌어갈 정치인들을 만들어내자.

그리고 우리의 용광로에서 그들을 통제하고 비판하며 통치해가자!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 야전군에 영광이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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