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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61주년을 맞이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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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1-06-24 21:32 조회15,3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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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 61주년을 맞이하여



1945년 8월, 우리는 미국의 원자탄 덕분으로 해방이 되었습니다. 해방된 지 6개월 만인 1946년 2월, 소련은 34세의 김일성을 내세워 북조선 임시정부를 세웠습니다,  그로부터 2년 후인 1948년 2월 8일, 소련제 무기로 장비한 5만 조선인민군이 창설되었습니다. 평양 역전 대광장에서 열린 창군식에서, 36세에 불과한 애송이 김일성은 이렇게 외쳤습니다.


“조선민족의 해방자이며 은인인 쏘련 군대와 쏘련 인민과 그의 위대한 령도자 스탈린 대원수 만세, 만세!” 


소련이 한반도 적화의 야욕을 가지고 박차를 가하고 있을 때, 그때 미군정은 어떻게 했습니까? 경찰 인력이 부족하다며 치안용으로 겨우 국방경비대라는 것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민병대였습니다. 경찰에 비하면 오합지졸이었습니다. 3거리마다 나서서 지나가는 청년들을 회유하여 내무반으로 데려왔습니다. 이렇게 데려온 청년들은 훈련이 고되다며 탈영을 했습니다. 이렇게 한심했던 순간에 전쟁이 난 것입니다.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 북한은 18만 명의 병력과 609문의 야포, 1,000여문의 박격포를 쏟아 부으면서 272대의 탱크를 몰고 파죽지세로 남침을 감행했습니다. 이 때 우리군의 병력은 고작 9만 명이었습니다. 남침 3일 후인 6월 28일, 오전 11시 30분, 중앙청에 인공기가 올라갔습니다. 언제들 준비를 했는지 서울에서는 인공기를 흔드는 시민들이 수도 없이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당시의 한국군을 누가 지휘했는지 아십니까? 아십니까? 간첩이 지휘했습니다! 병력과 군수물자가 한강 이북에 있는데도 공병감 최창식 대령이 하나밖에 없는 한강교를 서둘러 폭파했습니다. 다리 위를 걸어가던 서울시민들이 그대로 강으로 3천궁여처럼 떨어져 내렸습니다. 아비규환이었습니다. 우리 병사들은 도강을 위해 군화를 벗어 버렸습니다. 모든 장비를 버리고 맨발로 소총 한 자루만 가지고 헤엄을 쳤습니다.


많은 병사들이 괴뢰군에 의해 사살됐습니다. 한강 남쪽 둑에 모인 병사가 겨우 2만 2천명이었습니다. 그러면 새 색시를 집에 남겨두고 싸우러 나왔던 7만여 꽃다운 나이들은, 다 어디로 간 것입니까?

한강교를 조기 폭파한 것은 간첩들의 짓이었습니다. 간첩이 명령을 내린 것입니다. 명령은 누가 내렸습니까? 공병감에게 교량폭파를 명령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육군 참모총장 채병덕뿐이었습니다. 채병덕은 남침조기 경보를 모두 무시했습니다. 하루 전에 50%의 장병들을 휴가 보냈습니다. 6.25사변 며칠 전에 부대를 재배치하여 지형을 낯설게 했고, 지휘관들을 모두 바꾸었습니다. 6.25 하루 전날에는 모든 지휘관들을 서울로 불러 양주를 먹이고 춤을 추게 하여 곤드레 만드레 지휘체계를 전면 미비시켰습니다. 간첩들은 그들의 음모를 은폐하기위해 공병감 최창식을 비밀리에 없애 버렸습니다. 

살이 떨리시지요? 열렬한 반공주의자 이승만이 4차례에 걸쳐 군에 스며든 빨갱이들을 청소하듯이 이 잡듯이 잡아냈는데도 군에는 이렇듯 간첩들이 많이 숨어있었던 것입니다. 군대는 있었지만 병사가 없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철부지 청년들이 대거 훈련소로 징집되었습니다. 소총 몇 번 쏘아보고, 간단한 제식훈련을 마치자마자 포화 속 전쟁터로 내몰렸습니다. 이들의 공포가 얼마나 컸겠습니까? 23만 명이 산화했습니다. 오늘날의 이 나라는, 이들의 희생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전쟁 발발 5일 만인 6월 30일, 이승만을 신뢰한 맥아더 원수가 8군사령관 워커 중장에게 제24, 제25시단의 출동을 전화로 명했습니다. 7.1일 새벽 03시, 스미스 특수임무부대가 비가 쏟아지는 구마모도를 출발, 08:05분에 이다쓰게에 도착했 했고, 거기에서 다시 4대의 C-54기에  탑승하여 부산을 향해 출발했습니다. 08:45분이었습니다.

하지만 부산 상공에는 안개가 짙어 내릴 수 없었습니다. 10회나 회항하다가 15:00시에 겨우 착륙했습니다.
미군 병사들이 얼마나 마음을 졸였겠습니까? 한국 땅을 밟은 미군 병사들, 17-18세의 어린 나이들이었습니다. 한국이라는 나라가 어디 붙어 있는지, 한국 사람들이 어떻게 생겼는지, 한 번도 구경해 보지 못한 채, 전투가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는 한국 전선에 투입되었던 이들 어린 청년들의 심정을 한번 헤아려 보십시오. 얼마나 공포에 떨었겠습니까? 

7월 1일 부산에 도착한 16,000명의 미24사단은 7월 22일까지 오산, 옥천 전투를 거치는 동안 8,000여명을 잃었습니다.
24사단장 딘 소장은 부상병이 요구하는 물을 뜨러 가다가 벼랑에 떨어져 어깨, 늑골, 머리에 부상을 입고 금산 지역을 헤매다가 한국청년의 밀고로 36일째가 되던 8.25일 북괴에 포로가 됐습니다. 평소 체중은 86kg이었으나 체포됐을 대의 체중은 58 kg이었습니다.

미25사단은 7월 10-15일 사이에 부산항에 상륙하자마자 의성, 상주를 잇는 충청, 경북 지역에서 북한군의 주공을 맞아 싸우다가 작전 6일만에 3천여명의 손실을 입었습니다. 7월 18일 영일만에 상륙한 미1기병사단은 바로 그 영동지역에서 북한군 주력을 저지하기 위한 치열한 방어전을 폈습니다. 충북 남단 지역을 나란히 방어하고 있던 25사단과 1기병사단은 피란민 때문에 골치를 않았습니다.

임신부가 소형무전기를 숨기고 접근해와 북한군 관측장교 역할을 해주었고, 미군 보급차량이 갑자기 피난민들로부터 총격을 받기도 했고, 피난민이 묻어놓은 지뢰에 피해를 입기도 했습니다. 북한군은 미군을 공격하는데 피난민을 총알받이로 이용했고, 지뢰제거용으로 이용했습니다.

이와 같이 치열했던 전투에서 미군 장병 54,246명이 산화했고, 50만이 중경상을 당했습니다. 다른 15개 참전국들에서도 많은 사상자가 났습니다. 이들의 희생으로 오늘 우리나라가 존재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갚아야 합니다. 은혜를 모르면 인간이 아닙니다.  


이승만 대통령이 나라를 세웠습니다. 그 특유의 능력으로 미국의 힘을 빌려 북의 침략으로부터 이 나라를 구해냈습니다. 당시 세계 지도자들 중에서 학력과 능력이 가장 우수한 사람은 이승만이었고, 이승만이 이끈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가장 초라한 거지의 나라였습니다.

이어서 영웅 박정희 대통령이 나타났습니다. 박정희가 처음 등장했던 1960년대초, 런던 타임스지는 박정희를 비하했습니다. "한국에 민주주의가 실현되기를 바라느니 쓰레기 무덤에서 장미꽃이 피기를 바라는 게 낫다!"  하지만 박정희 대통령은 최악의 거지 나라를 10대 경제 대국으로 키워 놓았습니다, 수백만 산업 전사들이 피를 흘리고 땀을 흘리고 뼈가 녹아내리는 고통을 당했습니다. 

33만 파월 장병들이 월남에 파견되어 공산주의와 싸워 아시아 공산화를 막았습니다. 이에 더해 대한의 건아들은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습니다. 세계적 전쟁 평론가들은 월남전을 한국군에게 맡겼더라면 미군은 이겼을 것이라며 한국군을 극찬했습니다. 이로부터 한국에 대한 세계의 인식이 극적으로 달라졌습니다, 박정희와 그 전사들이 똘똘 뭉쳐 대한민국의 명예를 세계만방에 떨친 것입니다.


이에 더해 한강의 기적을 일구어낸 달러를 벌어들였습니다. 장병 5천여 명이 산화했습니다. 10만의 장병들이 고엽제로 인해 고통에 시달립니다. 오늘날의 대한민국은 바로 이런 희생위에서 탄생한 것입니다. 이 세상에 공짜가 있던가요? 공짜는 절대로 없습니다.


우리와 우리의 선배들은 이 귀중한 나라를 이렇게 지키고, 이렇게 이룩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지금 어떻게 되어 가고 있습니까? 어느 정치인 하나 이 나라를 귀중하게 생각했던 적이 있었습니까? 아닙니다. 없었습니다. 부모가 이룩한 업적을 귀하게 생각하는 자식이 없는 것입니다. 모두가, 부모가 벌은 돈 탕진하는 후레자식. 사육된 인간들인 것입니다. 이런 인간들이 대통령을 하고 국회의원을 합니다. 이런 인간들이 분탕질 치라고, 우리가 그리고 우리 선배가 피 흘리고 땀을 흘렸습니까? 아닙니다. 절대 그것은 아닙니다.


지금 이 나라에는 분탕질 치고 있는 인간들, 도둑질하는 인간들, 남의 것을 거저 빼앗으려는 불한당들만 있는 게 아닙니다. 그보다 더 해로운 인간들이 있습니다. 바로 빨갱이들이라는 변종인간들인 것입니다. 이 빨갱이들은 도둑놈들보다 몇 배 더 무섭습니다. 

원통하게도  이렇게 세운 이 나라는 빨갱이들이 장악하고 있습니다. 국가 사회의 상위 요직들, 사회의 저변 인프라들을 다 빨갱이들이 장악하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이승만-박정희-전두환 정권이 국가기관과 국민을 총 동원하여 빨갱이들을 잡았습니다. 그런데도 전두환은 빨갱이들에 의해 만신창이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빨갱이 잡는 대통령이 없습니다. 국가기관도 국민들도 이제는 빨갱이가 다 사라지고 없다고 앵무새처럼 말들 합니다. 미쳤습니다. 환장들 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분위기마저 이상하게 돌아갑니다. 빨갱이 선전을 하고 빨갱이 짓을 하는 연예인들은 언론에서 승승장구하고 어쩌다 한나라당 정몽준의 초청을 받아 축구장에 나갔던 호랑나비 김흥국은 MBC에서 퇴출되었습니다. 한나라당이 민주당의 흉내를 내지 않으면 내년 총선에 패한다는 확신들을 가지고 민주당 흉내 내기에 바쁩니다.


이미 다 아시는 바와 같이 전교조-박원순-문성근이 수십만인지 수백만인지 모를 빨갱이들을 조직하고 있습니다. 내년 총선에서는 철없는 한나라당이 완패 당할 모양입니다. 이렇게 되면 대선은 하나마나입니다. 그들은 기선을 잡기 위해 인공기를 흔들고 인민공화국 만세를 소리 높여 외칠 것입니다.


이 기막힌 세월에 이른바 우익이라는 사람들이 통일을 하자고 외치며 애국자인척 합니다. 그들에게 통일 방안이라도 있던가요? 비전은 있던가요? 통일을 가슴으로 합니까, 머리로 합니까? 적화통일이 코앞에 와 있는 지금 통일을 하자고 외치다니요. 이런 어설프고 감상적인 통일론자들이 바로 애국하려다가 매국을 하는 사람들인 것입니다. 


이대로 몇 개월 더 가면? 이 나라는 6.25직전처럼 80%가 좌익이 됩니다. 분위기가 쏠리면 우익은 무서워서 말도 못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그냥 몇 개월 기다려 보시겠습니까?


두 사람이 싸웁니다.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 비해 싸우는 실력이 더 높습니다. 못 싸우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거리를 두고 기선을 제압당한 채 피동적으로 싸우면 직사하게 얻어터집니다. 바짝 달려들어 밀착해서 엉겨 붙어야 상대방이 기술을 쓰지 못합니다. 그렇게라도 하기 싫으면 종으로 살아야 합니다.


6.25 때 우리 선배들이 싸운 모습을 상기해 보십시오. 그들이 비겁하게 숨었다면 오늘날 우리가 있겠습니까? 그들은 수류탄 하나 들고 탱크를 상대로 싸웠습니다. 그들 때문에 우리가 있는 것입니다. 그들이 기선을 제압당한 채 엉거주춤 적당히 싸웠습니까? 아닙니다. 그들은 영화 “포화 속으로”에서처럼 죽기 살기로 싸웠습니다.


이렇게 일으켜 세운 이 나라가 지금 다시 위태로워졌습니다. 그런데 정치인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도대체 정치인들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까? 국가를 가꾸라고 존재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사리사욕을 채우라고 존재하는 것입니까?


대통령은 왜 하려고 저 난리들입니까?  “내가 대통령을 하고 내려왔을 때 가장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나는 대통령이 되고 싶다.” 말이라도 이렇게 해본 대통령 후보가 있었습니까?


땅에 떨어져 짓밟히는 도덕을 지붕 위로 올려 세우고, 시궁창에 버려진 정의를 깨끗이 세탁하여 대문 앞에 걸고, 무질서와 폭력과 세도를 쇠방망이로 때려눕히고, 기준과 원칙이 호령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우리 모두의 소원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대통령과 국회의원들이 우리의 이 소원을 들어 줍니까? 아닙니다. 그들은 미쳤습니다. 돈 버는 데 미치고 향락에 미쳤고, 빨갱이 흉내 내느라 미쳤습니다. 새로운 비전을 만들어 국민을 계몽하는 정치인, 국민이 무얼 잘 못 생각하고 있는지를 설복하는 정치인이 진정한 정치인입니다. 그런데! 그런 정치인 한번 구경해 본 적 있습니까? 이승만과 박정희는 국민을 설복했습니다. 하지만 전두환은 설복 과정 없이 그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박력 있게 밀고 나갔습니다. 여기까지는 다 좋습니다. 그 후의 대통령들, 지금 이후의 대통령 감들은 어떤 사람들입니까? 한마디로 썩은 도둑놈들입니다. 빨갱이이거나 빨갱이들을 번식시킨 숙주들입니다.    


썩은 인간들, 빨갱이들처럼 국가를 파괴하는 인간들은 언제나 존재합니다. 이런 잡인들이 나라를 점령하면 1800년 초의 독일처럼 이웃 국가에 점령당합니다. 이런 썩은 나라를 누가 다시 살렸습니까? 다 이시다시피 ‘독일국민에 고함’으로 알려진 피히테가 살렸습니다. 그가 나타났고, 그의 설복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타났기에 독일이 역으로  프랑스를 점령할 수 있었습니다.


국가가 너무 썩어 있습니다. 그러나 썩어 있다고 낙심하지 맙시다. 포기도 하지 맙시다. 우리 모두가 박차고 일어나 피히테가 됩시다. 불가능은 없습니다. 빨갱이들이 아무리 병력을 모은다 해도 그들은 거짓말로 모읍니다. 우리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바로 여기에서 승패가 갈라집니다. 그러나 싸워야 이깁니다.


서부 영화들을 보십시오. 정의는 반드시 승리합니다. 그러나 정의라고 해서 저절로 승리하는 것은 아닙니다. 온 힘을 다해 싸워야 승리합니다. 싸우지 않는 자에게 누가 거저 승리를 안겨주겠습니까? 지금 나서지 않으면 지금 싸우지 않으면 우리는 국가를 가질 자격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싸웁시다. 전략상, 처지 상, 숨어서 이름을 내지 않고 레지스땅스처럼 지하에서 싸울 사람은 그렇게 싸우시고, 지상에서 싸워도 될 용사들은 지상에서 싸우십시오. 하지만 시간은 매우 촉박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이 글을 많이 날려 주십시오. 요사이는 메일이 큰 효과를 발휘합니다. 한 사람이 몇 백 명에게 메일을 날리고, 또 그 받은 사람이 몇 백 명에게 메일을 날리고... 마치 박테리아 번식하듯이 번져 나갑니다. 그리고 다른 방법들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2011.6.24.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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