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계일학, 오세훈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군계일학, 오세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1-06-29 13:43 조회21,753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군계일학, 오세훈


     오세훈 “민주당 흉내내는 사람들, 黨대표 자격 없다” (동아일보기사)

     

                            左클릭 당권주자에 직격탄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한나라당 안에 무상복지, 과잉복지 등 민주당 식 ‘퍼주기 복지’를 흉내 내려는 사람들은 한나라당 대표가 될 자격이 없다”고 이른바 ‘좌클릭’ 정책을 내놓은 한나라당 대표 후보들에게 직격탄을 날렸다. 오 시장은 이날 오후 서울시청에서 동아일보와 가진 민선 5기 1주년 인터뷰에서 “전당대회 과정에서 당의 정체성을 인식한 당원들이 (민주당 동조자들을) 심판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오 시장의 이날 발언은 당 대표에 출마한 남경필 의원이나 차기 대선 후보 경쟁자인 김문수 경기도지사 등 한나라당 내 유력 주자들이 무상급식 찬반 주민투표를 중단하라고 요구하는 데 대해 정치적으로 ‘이적 행위’라고 선포한 것으로 풀이된다. 남 의원은 최근 무상급식 주민투표를 주장하는 오 시장에 대해 “독선이 도를 넘고 있다”고 비판하는 등 무상복지 반대론을 펼치는 오 시장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오 시장은 이어 “‘복지 포퓰리즘’이 판을 칠 때 무능한 지도자는 여론에 끌려다니고 영악한 지도자는 여론에 편승한다”고 지적했다. 또 “나쁜 지도자는 여론을 조작하고 선동하는 반면 진정한 지도자는 여론에 앞서 미래에 필요한 방향으로 이끌어 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여야 유력 정치인 중 오 시장 자신만이 ‘보편적 무상복지’를 ‘부자복지’ ‘세금복지’로 규정하며 반대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오 시장은 한나라당 ‘내부 심판론’도 제기했다. 그는 “전면 무상급식 찬반 주민투표는 그 자체로 중요할 뿐 아니라 한나라당의 정체성을 묻는 의미도 담고 있다”며 “대표 경선 과정에서 당원들이 당 정체성과 맞지 않는 후보들을 솎아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동영 기자 argus@donga.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39건 391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139 이번 5.18재판은 7월 14일(목) 오후 3시! 지만원 2011-07-11 27667 179
2138 농촌 문제 스케치 지만원 2011-07-10 15399 238
2137 전두환 업적을 가로 챈 천하의 사기꾼 김대중 지만원 2011-07-10 22635 457
2136 우리는 왜 대북 식량지원을 반대하는가?(만토스) 댓글(2) 만토스 2011-07-09 11618 189
2135 나는 애국을 구걸하지 않는다!! 지만원 2011-07-09 17432 247
2134 500만 야전군의 전단지 내용 지만원 2011-07-09 13694 204
2133 500만 야전군 소식 지만원 2011-07-09 19451 245
2132 평창 선수권, 북에 왕창 떼어준다. 지만원 2011-07-08 22763 351
2131 제주도에는 대통령도 국가기능도 없다 지만원 2011-07-08 24982 320
2130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오소리) 댓글(1) 오소리 2011-07-08 12450 377
2129 남북 단일팀? 당신들 돌았지? (자유의깃발) 댓글(3) 자유의깃발 2011-07-08 12021 213
2128 어둠의 잔치, 5.18광주인권상 (만토스) 만토스 2011-07-08 14802 187
2127 김영삼, 박근혜, 박지만은 들어라! 지만원 2011-07-07 21220 536
2126 ys, 노망난 박정희 스토커(소나무) 소나무 2011-07-07 14740 239
2125 이 사회는 거저 만들어진 게 아니다. 지만원 2011-07-06 19030 328
2124 오세훈과 박근혜 지만원 2011-07-06 23137 367
2123 10.1대구폭동 사건 지만원 2011-07-05 15922 113
2122 홈페이지 일부를 변경하였습니다. 지만원 2011-07-05 25344 170
2121 1946년 9월 총파업 지만원 2011-07-05 14461 82
2120 나도 놀란 뜨거운 반응 지만원 2011-07-05 19471 379
2119 500만 야전군을 위한 50만원 (천지신명) 댓글(3) 천지신명 2011-07-05 12743 195
2118 단합을 강조-주문하시는 분들게 지만원 2011-07-04 15287 322
2117 정판사 사건 지만원 2011-07-04 18529 173
2116 대한민국대청소500만야전군 명예전사 증서 지만원 2011-07-04 19928 205
2115 빨갱이 진영의 내분 지만원 2011-07-04 20575 344
2114 무엇이 아름다운가? 지만원 2011-07-03 19543 214
2113 조선-동아 광고문을 적극 활용! 지만원 2011-07-03 17445 295
2112 패망전 월남과 너무 유사한 대한민국(만토스) 댓글(6) 만토스 2011-07-03 12946 115
2111 김대중-전두환의 역사가 왜곡 전승 될까가 두렵다(하족도) 하족도 2011-07-03 18220 192
2110 김일성 졸개 인신매매범, 윤이상 앙모하는 남한사람들(조박사) 댓글(1) 조박사 2011-07-03 12974 13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