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이 한 주씩 합쳐 4,800만 구할 때다(박병장)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500만이 한 주씩 합쳐 4,800만 구할 때다(박병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병장 작성일11-06-28 16:03 조회14,657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지금 우리는 100억 불 금액을 까맣게 내려다 보고 있지만
23억 5천만 불 수출목표를 달성하고 100억불 수출고지를 향해 매진하던 시절이 약40년 전이다.
100억 불은 우리에게 꿈의 금액이었고 처녀들 머리카락 까지 탈탈 털어 내다 팔아 달성하려 애썼던 국가지상목표 였다.

현재 북한의 1년 예산이 1억5,000만 불 정도로 알려져 있다.
미국이 '95년 이래 북한에 지원한 금액은   13억 ($).
제갈윤김 정권이 5년간 지원한 금액은       13억 4,500만
노바위 정권이 5년간 지원한 금액은          14억 1,000만
현 정권이 작년 6월 까지 지원한 금액은       7억 6,500만
이란이 핵개발 자금으로 북송한 금액은      20억 0.000만
세금 한푼 안떼고 알짜배기로 퍼준 돈이     68억 1,700만 ($)이다.

우리가 '73년 경 총력을 다 해도 달성치 못했던 액수이고 만일 달성하여도 순수이익 금액은 20억불 될까 말까 하였을 것이다.
68억 1,700만 불은 중국 기타 유엔과 엔지오 단체가 지원한 금액은 포함치 않은 금액이다.
북괴정권이 50년간 땀 한방울 안 흘리고 먹고 살 수 있는 돈이다.

그 돈으로 김정일은 쌀 한톨 사지않고 결핵 약 한알 안 샀다.
김정일부자 호의호식 위한 상어지느러미 제비집 모기눈알 사들이고
심복들 충성유발약 로렉스금시계 벤츠자가용 사들였다.

장사정포 탄도탄 핵무기 화생무기 땅굴 공기부양정 20만특수부대 동굴진지
해커부대 비대칭무기 만들고 개발하고 양성하는데 그돈 썼다.

마지막 까지, 끝까지, 최후까지 죽을때 까지 김정일의 목표는 대를 이어 남한을 집어먹는 것이다.
잠을 자거나 밥을 먹거나 술을 마시거나 한가지 목표위해 생각하고 고민하고 말하고 움직인다.
이를 모르는 자들이 이 땅에 널리 퍼져 살면서
입으로
손으로
발로
글로
법으로
방송으로
신문으로
권력으로
돈으로
조직으로
김정일의 의도와 계획과 꼼수와 침략야욕을 거들고 있다.
거대하고 막간한 국가권력을 가지고도
이적매국세력을 발본색원치 못하는 무능하고 나태한 위정자에게
역사와 민족의 합당한 심판이 따를 것이다. 

6.25전쟁시 목숨과 피로 나라를 지켜낸 선배들과
월남전 참전용사들과
서독 탄광 지하갱에서 열사의 사막 중동에서 달러를 벌어 조국부흥에 매진했던 선배들이
지하철 20대 새까만 아들뻘 손자뻘 청년에게 "개 씨발놈아 사람 잘못봤따!" 쌍욕을 먹고 있다.
주먹으로 위협을 당하고 4천850만 국민 앞에 수모를 당해도 국가와 공권력과 법과 도덕과 시민의식은 본체만체 하고 지나간다.
이게 나란가?   개 돼지울인가.  구더기 끓는 똥물통인가.

500만 대청소 야전군이 불같이 일어날 때가 바로 지금이다.
박정희대통령 이후로 국가와 국민과 교육계 군경 국가기관 모두가 엄청나게 가려운 피부병에 시달려 왔다.
시원하게 가려운 곳을 긁을 손이 나타났다.
500만 대청소 야전군은 국가와 국민과 나와 가족과 모두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줄 것이다.
절말로 가려운 곳만 골라 시원하게 긁어 줄 것이다.
대청소 만세!
500만 야전군 만세!
가려운 모든 사람은 남녀노소를 무론하고 야전군에 합세하세.
참외 한개 덜사고  만 원 한장 애국주식 참가하세.
노숙인도 생선장수도 야전군에 하나되세.

나라에 영웅이 나타날 때가 되었고
어른이 나타날 때가 되었다.
도덕이 바로 설 때가 지금이고
국기가 바로 설 때가 이때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49건 387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269 D-2, 이젠 서울시민이 결단할 시간이 왔다(문화사설) 지만원 2011-08-22 17243 163
2268 선관위를 즉시 물갈이 하라! 지만원 2011-08-22 17936 258
2267 '나쁜 투표'는 북괴에나 있다, '거부'운동은 '나쁜것이다.(김피… 댓글(1) 김피터 2011-08-22 10638 161
2266 오세훈-김연아-박근혜 지만원 2011-08-21 20936 325
2265 오세훈이 몸을 던졌다! 서울시민들은 그를 살려야 한다. 지만원 2011-08-21 13441 200
2264 귀뚜라미의 반공-애국 정신, 멀리 멀리 퍼져야 지만원 2011-08-21 17640 171
2263 부자급식 중단하고, 낙인방지법 실시하라(엉터리전도사) 지만원 2011-08-21 15965 128
2262 국정원, MBC, 정의구현사제단의 좌경화 실태 지만원 2011-08-21 16428 276
2261 8.24에 조국을 살립시다!! 지만원 2011-08-21 19176 194
2260 서울광장 집회를 다녀와서 (천강) 댓글(4) 천강 2011-08-21 11644 197
2259 박근혜도 간을 봐야하겠습니다.(민사회) 댓글(1) 민사회 2011-08-20 17764 169
2258 무상급식, 학교를 밥 때문에 다니는 겁니까.(805정찰 ) 805정찰 2011-08-20 12520 92
2257 포퓰리즘 풍선에 바람빼 주는 "이런 富者"(오막사리) 오막사리 2011-08-20 10053 119
2256 명예로운 500만 야전군 전사님들께 지만원 2011-08-20 17028 165
2255 대통령과 경찰청장은 해외여행 나갔나? 지만원 2011-08-20 17942 199
2254 대한민국 악의 축(팔광) 댓글(1) 팔광 2011-08-20 15603 172
2253 무상급식 배후에는 전교조가 있다(반공청년) 댓글(2) 반공청년투사 2011-08-19 14012 176
2252 김백일 장군에 대한 안부 지만원 2011-08-19 14871 178
2251 전두환 사저 경찰에 송영인 대표 강력항의(송영인) 댓글(1) 송영인 2011-08-19 17320 126
2250 애국심(愛國心) 이란,,(東素河 ) 댓글(1) 東素河 2011-08-19 12085 136
2249 24일 투표하시는 서울시민분들, 투표장소 확인하세요!!!!(기린아… 댓글(2) 기린아 2011-08-18 16261 92
2248 자식 버릴까봐 공짜복지를 거부한 부모들(반공청년투사) 댓글(1) 반공청년투사 2011-08-18 12485 191
2247 오세훈 피켓 중지명령내린 선관위에 항의합시다(초록) 댓글(1) 초록 2011-08-18 11757 169
2246 제거해야 할 사람들과 굶겨야 할 사람들 지만원 2011-08-18 14306 267
2245 해외에 계신 애국동포님들께 지만원 2011-08-18 19823 157
2244 오세훈은 국가를 위해 모든 걸 던져라! 지만원 2011-08-18 17828 214
2243 남한 좌파들의 아버지 박헌영의 일생 지만원 2011-08-18 18618 155
2242 전두환 전 대통령이 지금 나서야 !(장재균) 관리자 2011-08-18 15255 205
2241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한 유감 지만원 2011-08-17 19827 331
2240 앉아서 공먹기(박병장) 박병장 2011-08-17 15962 26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