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하나면 빨갱이 진지는 초토화(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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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1-07-02 06:50 조회13,820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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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의 518광주, 다큐멘터리 제작 상영하라
지난 2007년 좌익세력은 노무현 정부가 끝나기 전에 “화려한 휴가”라는 歪曲 捏造된 5.18광주 영화를 제작하여 전국민들에게 무차별적으로 상영하였다. 좌파 반역자들이 얼마나 집요하게 광주5.18 역사를 왜곡 날조 하고 그를 국민들에게 보여 줌으로써 좌파세력의 재 집권에 이용하려 했었는지 여실히 드러낸 것이다. 그들은 또 음흉하게 정권 재창출이 혹시 실패로 돌아가 우파가 권력을 잡았을 때에 있을지 모를 5.18역사 재조명에 미리 쐐기를 박아 두려는 사악한 음모를 꾸몄던 것이다.
수사기록으로 본 다큐멘터리 “12.12와 5.18”은 1980년 광주에서의 5.18폭동반란의 역사를 “광란의 해방구 5.18의 광주”라는 제목을 붙여, 그 시작부터 종결까지 시간의 縱軸을 따라 橫으로 어지럽고 무질서하게 진행 되었던 당시의 광주 무장폭동반란 역사를, 누구나 알기 쉽게 각종 자료에 근거하여 일목요연하게 기술해 놓았다. 무장폭력 시위대와 이를 제압하려는 국군공수부대 사이에 전개 되었던 모든 전투상황에 대해 해박한 군사전략가의 시선으로 낱낱이 독자에게 해설하듯 당대의 역사를 사실대로 기술한 책이다.
5.18단체와 좌파 무리들이 온통 왜곡 날조하여 政治的 理念的 宣傳 煽動수단으로 삼았던 영화의 내용과는 그 무게와 깊이가 하늘과 땅 차이만큼 크다 하겠다. 오직 순수한 광주시민의 민주화를 향한 투쟁을 국군이 무자비하게 진압하면서 발생한 살인폭력 행위라는 점을 부각시키려고 사악한 친북 좌파세력이 급조하여 전 국민들을 기만했던 영화 “화려한 휴가”의 내용과는 量的 質的으로 비교의 대상이 될 수 없는 대한민국에서 찾아 보기 어려운 진귀한 역사서적이다. 피와 땀으로 엮어낸 당대 최고의 진실의 역사서다.
좌익 반역의 빨갱이 무리들은 대한민국에 대한 범죄 집단답게 그런 화려한 사기극을 잘도 뭉쳐 제작하고 국민들에게 다가가지만, 소위 우파라는 혼이 없는 비겁한 기회주의 국민들은 지만원이 쓴 진실을 담은 5.18광주 역사기록을 다큐멘터리 영화로 만들어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거짓과 날조의 역사로부터 자유롭게 해야 한다는 사명감이나 정의감 따 따위 찾아 볼 수 없다. 돈만 된다면 당장 그런 영화를 제작 가능하겠지만, 천박한 자본주의 장사꾼들이 국가는 남이 지켜 준다는 공짜 근성에 젖어 있어 그림에 떡이다.
영화의 규모로 봐서는 제작비가 엄청 날 것이다. 그러나 우수한 감독과 제작자가 손을 잡고 제대로 만든다면 세계적으로 흥행을 하지 말란 법도 없다. 다만 이 땅에는 비겁한 예술가들만 우글거린다는 점이 안타까울 뿐이다. 무엇이 정의인가라는 담론을 머리 속으로만 즐기면서도 눈 앞에 펼쳐져 있는 거대한 거짓과 위선 그리고 불의에는 한결같이 돌아서 버린다. 약자를 대변하는 것이 오직 문학이요 예술이란 듯이 천편일률적인 사고에 젖어 있고, 국가는 그들 앞에 强者요 맞서 싸워 무너뜨려야 할 대상이라는 논리다.
이런 국가가 아직도 김정일 악마집단의 끝없는 공작에도 무너지지 않고 버티는 것이 오히려 기적처럼 느껴진다. 그러나 그것도 이제 종말을 향해 치닫고 있다. 2012년 총선과 대선이 그 종말을 재촉할 것이다. 국군이 살아 있어 반역의 무리들은 합법적 적화통일을 획책할 것이다. 연방제 적화통일 말이다. 바야흐로 대한민국은 간첩과 인민군이 멋대로 활동하게 될 것이고, 60년 전의 빨치산 전투를 필두로 전국적인 내전 상황으로 이어지면, 김정일의 인민군은 때를 기다려 남쪽을 피 바다로 만들고 말 것이다.
지만원의 5.18 다큐멘터리 제작과 전국민을 향한 상영이 빠를수록 대한민국 내의 좌파 반역의 진지는 무너질 것이다. 총칼로 싸우는 內戰에서 이기려면 수 많은 피를 흘리고 국토가 피폐하게 되지만, 이 영화 하나만 제대로 만들어 저 어둠의 자식들이 얼굴 들고 이 나라에서 살 수 없도록 만들어 버리면, 그야말로 총 한 방 없이 빨갱이들을 소탕하게 되는 무혈혁명이 된다고 단언하는 바이다. 500만 야전 사령부는 앞으로 이 문제를 심도 있게 연구하고 돈 가진 사람들을 끌어 들여 대한민국을 악마들로부터 지켜내야 할 것이다. 이상.
댓글목록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5년 내로 '쏠로몬 앞에 선 광주', '혁명의 봄' 또는 '빛고을해방' 이란 영화가 출시될 겁니다.
피안님의 댓글
피안 작성일
훌륭한 아이디어 입니다.
씨나리오 작가들과 감독들이 눈독을 드릴 것에 틀림없습니다.
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5. 18을 재조명]하는 진정한 리얼리즘의 문제작 한편 만들어 내지 못하는 우리 문화계 풍토가 얼마나 시들어 버렸는가를 인식해야 할것이다. 역사적 사실에 대한 가치판단을 가진 애국자본가 한사람의 의지만있어도 "명화"란 이름으로 접근해서 우리 앞에 나타날 수 있을 것이다. 적어도 영화가 제작되어 지금쯤 개봉이 됐어야 할것이다.-우리는 쉰들러 리스트가 준 메시지를 읽어야 할것이다.
GoRight님의 댓글
GoRight 작성일
한국 재벌들은 모하노???
미국 재벌들 처럼, 이런 영화 만들 수 있는 제작비를
비밀리에 지원 좀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