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이 해방군’이었다는 빨갱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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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1-07-12 18:42 조회22,29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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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이 해방군’이었다는 빨갱이들에게
옛날 남로당과 그 핏줄을 이어 받은 남한 빨갱이들은 “소련은 조선을 해방시킨 해방군”이라고 주장한다. 고장 난 유성기 같이 빨갱이들은 지금도 이 말을 반복하고 있다.
1941년 12월 7일, 미국은 일본으로부터 진주만 기습을 당했고, 그로부터 장장 5년에 걸친 태평양전쟁을 치른 결과 1945년 8월 15일 일본의 항복을 받아냈다. 일본의 무조건 항복은 미국이 일본에 투하한 두 개의 원자탄이 이끌어 냈다.
신이라던 일본천왕 히로히토는 라디오를 통해 전 세계인들이 듣는 가운데 “미국에 무조건 항복한다”고 선언했고, 그 후 항복 식에 나타나 맥아더 앞에서 무릎을 꿇고 “미국에 항복한다”는 항복문서에 서명했다.
1. 일본천황은 소련군 사령관 앞에서 “소련에 항복한다”는 항복문서에 서명한 바 없다. 해방은 미국의 덕분이었지 소련의 덕분이 아니지 않는가?
2. 소련은 미국의 끈질긴 참전요구에 응하지 않았다. 일본군과 싸운 적이 전혀 없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소련이 어떻게 조선을 해방시켰다는 것인가? 미친 인간들인 것이다.
3.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원자탄이 투하되고, 곳곳에서 일본군이 미군에 연패하여 일본의 패색이 짙어지자 그때 미국에 통고조차 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대일 선전포고를 날도둑놈처럼 한 후 곧장 4성장군 치스챠코프가 지휘하는 25군을 보내 1945년 8월 24일에 북한을 점령했다. 남한의 빨갱이들은 이런 날강도 같은 소련을 꼭 빼닮아 사사건건 미친 짓을 한다.
이런 미친 인간들이기에 남한의 빨갱이들은 절대로 필자와 공개 토론을 하지 못하고 뒤에서만 음해하는 것이다.
2011.7.12.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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