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야전군의 진전 상황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500만야전군의 진전 상황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1-07-27 18:13 조회21,806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500만야전군의 진전 상황


지난 6월 15일 시작한 500만야전군 입대 캠페인을 시작한지 40일을 조금 넘은 오늘(7.27) 현재 입대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일반전사 480명

발기인   112명입니다.


사무실은 27평짜리를 계약했고, 위치는 사당역과 이수역 중간 지점 조용한 곳입니다. 아마도 8월15일 전후에야 들어갈 수 있을 것이며 준비가 되는대로 OPEN HOUSE를 하여 오시고 싶으신 분들을 초대할 것입니다. 그 때쯤 해서 광고도 또 한 차례 할 것입니다.


500만야전군 신분증, 증서의 ‘글’은 준비돼 있지만 로고와 각종(증서, 신분증) 디자인은 전문가에게 맡겨놓았으니 곧 소식이 있을 것으로 봅니다. 저는 지금 500만야전군 바이블을 약간 두툼한 수첩 형으로 만들려 하고 있으며 그 내용물을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이 수첩과 증서는 모든 전사님들께 다 드릴 것입니다. 그래서 좀 바쁜 편입니다.


어떤 분들은 이것저것 왜 빨리 마련하지 않느냐, 구체적인 목표와 업무내용을 밝히라는 식으로 요구를 하십니다만 그런 것들은 여러분들과 함께 하는 것이고 차차 구체화되어 가는 것이라 지금의 형편으로는 좀 무리가 아닌가 합니다. 이미 광고문 등을 통해 그 취지와 목표가 나가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동감하고 가입하시는 분들이 생기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노래와 구호 등은 여러분들께 기대하고 있습니다.


광고용 전단지를 조그만 수첩형으로 만들었습니다. 내용이 좋다하니 필요하신 분들은 사무실(02-3478-9284, 595-2563)로 전화하셔서 요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입대자를 많이 모으는 것이며, 입대자를 모으기까지에 필요한 것은 전단지용 수첩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은 입대자를 많이 만드십시오. 온 가족을 다 입대시켜 주십시오. 그러면 저는 그 입대전사들 모두에게 제가 만든 작품을 보내드릴 것입니다.  


발대식이 끝나면 전국을 다니며 강연회도 자주 하고, 짧은 동영상들도 만들려 합니다. 모두가 함께 뛰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지만원 올림

http://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2건 389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222 5.17이란? 지만원 2011-08-11 18128 134
2221 12.12란? 지만원 2011-08-11 17436 130
2220 각하의 선처를 앙망하옵니다. -제갈윤김대중-(팔광) 댓글(3) 팔광 2011-08-11 20994 225
2219 10.26이란? 지만원 2011-08-11 18260 133
2218 10.26이란? 지만원 2011-08-11 19676 457
2217 인격상실자 김영삼에 휘둘린 인간들 지만원 2011-08-11 17737 339
2216 MB는 빨갱이들의 패륜행위를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 댓글(4) 송영인 2011-08-10 11937 119
2215 김대중 우상화에 환장한 전라도(gelotin) 댓글(10) gelotin 2011-08-10 18830 225
2214 다음주에 나갈 광고내용(500만 야전군) 지만원 2011-08-10 14985 229
2213 제주도 공산화의 뿌리 지만원 2011-08-09 16449 204
2212 리더 없는 여당에, 리더 없는 국가! 지만원 2011-08-09 14826 277
2211 희망버스를 고발한다: 한국대학생포럼 지만원 2011-08-09 13951 244
2210 우파 노인을 쥐 잡듯 했던 남팔도의 정체(꼭 보세요) 지만원 2011-08-09 28070 230
2209 대통령의 칼(윤창중) 지만원 2011-08-09 16263 253
2208 군의 문제는 간부들의 정신병 지만원 2011-08-08 16790 267
2207 업무 방해자를 제압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만원 2011-08-08 22758 311
2206 5.18 재판에 대하여 지만원 2011-08-08 24594 281
2205 미군이 세운 천안함 추모비 (한글말) 한글말 2011-08-08 16715 242
2204 나는 왜 또라이 돈키호테가 되었나? 지만원 2011-08-07 18986 373
2203 공익에 게으른 인간들을 멸시하며! 지만원 2011-08-07 17197 256
2202 국민 대혁명! 대한민국대청소 500만 야전군 모집(팔광) 팔광 2011-08-06 14004 141
2201 전두환. 당신은 어디로 가시려 합니까?(하족도) 댓글(1) 하족도 2011-08-06 15026 239
2200 詩 500만 야전군 창설에 붙여..이 찬란한 아침에(정우) 댓글(4) 정우 2011-08-05 11490 117
2199 '지워지지 않는 오욕의 붉은 역사, 제주4.3반란'(머리말) 지만원 2011-08-04 20356 161
2198 국가를 위해 나섰던 어른신들,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팔광) 댓글(1) 팔광 2011-08-04 17349 279
2197 사기의 극치 ‘4.3정부보고서’ 지만원 2011-08-04 15729 217
2196 이제는 지만원이 야전으로 나선다! 지만원 2011-08-02 22441 720
2195 신기남 아버지 시게미쓰 쿠니오의 훈련병일기(팔광) 팔광 2011-08-01 19337 297
2194 국민 대혁명! 대한민국대청소 500만 야전군 모집 지만원 2011-07-31 16368 326
2193 제주 오라리 방화사건과 김달삼의 모략 작전 5.3사건 지만원 2011-07-31 13776 93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