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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깽판잡것들에 능욕당하는 부산(證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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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證人 작성일11-07-31 08:34 조회19,791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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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4일 정동영 국회의원을 비롯한 한진중업관련 시국선언 시위대의 집회를 반대하는 영도 신도브래뉴 아파트 주민들이 시국선언 시위대에 호소문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한 시위대 참가자가 주민들을 향해 발길질을 하고 있다. ⓒ범시민대책협의회 제공 (출처:데일리안)

데일리안 보도에 의하면 전라도 출신 정동영 국회의원을 비롯, 함세웅, 이창복, 백낙청 등 평소 반역을 업으로 삼는 듯한 자들이 무리를 지어 지난 24일 부산 영도구에 진입하여 새벽 2시가 넘도록 집회를 이어가자, 이에 인근 주민들이 항의에 나섰고, 이 과정에서 시위참가자들이 60세 넘은 아주머니에게 발 길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위 사진 참조). 뿐만 아니라 다른 주민들도 주먹에 얻어맞고 멱살을 잡히는 등 그야말로 무법천지를 연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위대들은 이에 앞서 이날 오후에는 집회를 반대하는 영도 주민들이 들고 있는 플래카드를 뺏으려 달려들고, 이 과정에서 또다시 폭행과 욕설이 난무했다고 한다. 심지어 한 어린이가 사위대를 향해 ‘여기서 시위하지 마세요’라고 말하자 ‘밤길 조심해라’며 마치 흉악범들과 같은 반응을 보인 자도 있었다고 한다.

부산은 지난번 저축은행 사기사건으로 전라인들에 의해 능욕을 당하고 이번에 또 당하고 있다.
지난 부산저축은행의 부산시민 재산 갈취사건의 주모자들은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광주일고 출신들이었고, 이번 시국선언 시위를 기획한 자도 전라도 보성출신으로 알려져 있으며, 앞 장 선 정동영 국회의원도 전라도 출신이다. 부산은 전라도의 봉인가?

그리고 참가자 대부분은 틈만 나면 국가를 혼란으로 몰고 가려는 반역잡것들로 보이며, 이렇듯 혼란을 획책하고 무법천지를 만들어 집요하게 공권력을 유인하여 이번 사태를 "제 2의 광주폭동"으로 연결해 보려는 의도가 역력해 보인다.

한편, 대한민국 공영방송들은 이런 사실들을 제대로 보도 해 주지 않는다. 도리어 "시위대가 모이고 있으니 뜻(?) 있는 사람들은 어서 모이라"는 선동 쯤으로 여겨지는 보도 태도다. 몇 놈의 반역잡것들이 끼어 노골적인 은폐와 편향보도로 사회혼란을 획책하고 반역을 도우려 하는게 아닌가 의심이 들기에 충분하다. 이런 방송을 제대로 정리하지 못하면 다른 무엇으로도 반역을 막을 길이 없을 것이다.

암 덩어리 하나는 한 사람의 생명을 죽음에 이르게 할 수가 있고, 한 방울의 붉은 잉크는 한 통의 맑은 물을 온통 붉게 물 들일 수 있다. 한 무리 반역잡것들을 제대로 제어하지 못하면 결국 나라도 망하고야 말 것이다.

 

댓글목록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부산사람 알기를 개 젖같이 아는 좌익 빨갱이들.....

대추나무님의 댓글

대추나무 작성일

정동영이는 전라도 놈이고 미친짓거리 해야 먹고 살수 밖에 없으니  지랄을 떨수 밖에 없다고 치자.
함세웅이 이 물건은 좀 잠잠한줄 알았더니 왜 또 나타나서 발광을 떠는지 정말 꼴 불견이다.
신부라는 녀석이 제놈의 신자들은 다 팽개쳐 놓고 정치판에만 쫓아 다니며 오만가지 추태를 다 부리고 있으니 하느님이 참 귀여워 하실것 같다.  노무현이 밑에서 세종대학 재단 관선이사 좀 해먹으면서 꿀단지를 핥어 먹더니 중독이 되었는지 교회로 돌아갈 생각을 안한다.  김용철이 데려다가 삼성 고발 기자회견 열고 투쟁하여 용돈 좀 쏠쏠히 벌었을 텐데  이제 돈이 다 떨어 졌나?  백낙청이 이놈은 명색이 지식인 이라고 자처 하는 자식이 이제 아무데도 끼워 주는데가 없으니 노동자들  악다구리 쓰는데 얼쩡 거려 무얼 주어 먹으려고 왔느냐?

작은산님의 댓글

작은산 작성일

시위의 근원은 크레인이다. 다른말 필요없이 크레인을 조용한, 그리고 부산과는 아무관계없는 그런곳에 옮겨버려야한다. 지그들 끼리 무슨짓을하든 그때는 신경쓸필요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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