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지만원이 야전으로 나선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이제는 지만원이 야전으로 나선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1-08-02 20:43 조회22,438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이제는 지만원이 야전으로 나선다!


나는 전략과 전술에 능하고 상대방 수를 읽는데 많은 훈련이 돼 있는 사람이다. 그런데 좌익들과 싸우기 위해, 지난 13년간 공산당 역사와 공산당 DNA를 연구했다. 지금은 약속한 대로 4.3역사를 쓰고 있다. 아마도 2개월 이내에는 완제품이 나올 것 같다. 여기까지가 내가 책상에 앉아 있는 마지막 시간이 될 것이다. 물론 시국진단을 매월 200쪽 가량 쓰는 일도 있다. 그러나 그건 역사책을 쓰는 일에 비해 부담이 크지 않다.


나 이제 나설 것이다. 내 능력은 ‘한참 연하의 문재인 같은 샛님 능력의 백배는 될 것이다. 지금은 문재인이 좌익들 중 가장 인기가 높다고 한다. 이토록 시국이 어지러운 만큼 이젠 내가 직접 나설 것이다. 


나는 대한민국의 군기를 반드시 잡을 것이다. 7월 30일은 경찰병력들이 수해 피해복구에 참여해야 하는 날이었다. 그런데 이런 사실을 여러 경로를 통해 전달받은 빨갱이들은 3차 희망버스 시위를 강행하겠다고 했다. 수해복구에 투입돼야 할 경찰병력들이 이리로 차출됐다. 한 마디로 개 같은 잡놈들이었다. 정동영, 백기완 등과 같은 잡놈들이 대거 부산에 몰려갔다.


우리 어버이 연합회 어르신들이 노구를 이끌고 비장한 각오로 부산에 갔다. 어버이 연합회로부터 들은 이야기로는 정동영은 민중의례 묵념 시간에 도망을 쳤다고 한다. 백기완은 어린 간부들한테 설교를 많이 듣다가 택시를 타고 도망(?)을 가다가  택시가 파손됐다고 한다. 소고기 폭력집회를 주도한 박 아무개는 어버이 연합회 간부에게 멱살이 잡혔다가 고꾸라졌다고 한다.


이곳저곳에서 힘 꽤나 자랑하던 빨갱이들 알고 보면 허풍선이다. 앞으로 나는 이런 허풍선이보다 더 강한 애국 전사들을 한군데로 모을 것이다. 그리고 빨갱이들이 나서면 더 이상 경찰에 의존하지 않고 500만 야전군 일선 전사들을 내보내 확실하게 군기를 잡을 것이다. 예전의 서북청년단처럼 폭력을 앞세우는 빨갱이들을 초전에 박살 낼 것이다.  


이 세상에 500만 야전군의 정의감을 의심하면 대한민국은 끝장일 것이다. 성금관리는 아마 세계의 최고가 될 것이다. 사람이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이 관리할 것이다. 빨갱이들이 활개치고, 도둑놈들이 활개치고, 정치야바위꾼들이 국민을 선동하는 거, 이제는 더 이상 안 된다. 500만 야전군이 확실하게 군기를 잡을 것이다. 나는 월남전에서 44개월 공산주의와 싸웠고 적의 군사들과 두뇌로 싸웠다.


이제 노장 지만원은 전장에 나서서 야전사령관으로 싸울 것이다. 대한민국의 군기를 확실하게 잡을 것이다. 말장난이나 치는 잡놈들, 확실하게 손 볼 것이다. 구경할 사람은 구경할 것이고 합세할 사람은 합세할 것이다!! 오죽하면 나 같은 사람이 군기잡는 오야봉이 되겠다 나서겠는가?



2011.8.2.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2건 389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222 5.17이란? 지만원 2011-08-11 18128 134
2221 12.12란? 지만원 2011-08-11 17435 130
2220 각하의 선처를 앙망하옵니다. -제갈윤김대중-(팔광) 댓글(3) 팔광 2011-08-11 20994 225
2219 10.26이란? 지만원 2011-08-11 18259 133
2218 10.26이란? 지만원 2011-08-11 19674 457
2217 인격상실자 김영삼에 휘둘린 인간들 지만원 2011-08-11 17737 339
2216 MB는 빨갱이들의 패륜행위를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 댓글(4) 송영인 2011-08-10 11936 119
2215 김대중 우상화에 환장한 전라도(gelotin) 댓글(10) gelotin 2011-08-10 18830 225
2214 다음주에 나갈 광고내용(500만 야전군) 지만원 2011-08-10 14985 229
2213 제주도 공산화의 뿌리 지만원 2011-08-09 16449 204
2212 리더 없는 여당에, 리더 없는 국가! 지만원 2011-08-09 14824 277
2211 희망버스를 고발한다: 한국대학생포럼 지만원 2011-08-09 13951 244
2210 우파 노인을 쥐 잡듯 했던 남팔도의 정체(꼭 보세요) 지만원 2011-08-09 28069 230
2209 대통령의 칼(윤창중) 지만원 2011-08-09 16261 253
2208 군의 문제는 간부들의 정신병 지만원 2011-08-08 16789 267
2207 업무 방해자를 제압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만원 2011-08-08 22757 311
2206 5.18 재판에 대하여 지만원 2011-08-08 24591 281
2205 미군이 세운 천안함 추모비 (한글말) 한글말 2011-08-08 16713 242
2204 나는 왜 또라이 돈키호테가 되었나? 지만원 2011-08-07 18985 373
2203 공익에 게으른 인간들을 멸시하며! 지만원 2011-08-07 17195 256
2202 국민 대혁명! 대한민국대청소 500만 야전군 모집(팔광) 팔광 2011-08-06 14003 141
2201 전두환. 당신은 어디로 가시려 합니까?(하족도) 댓글(1) 하족도 2011-08-06 15024 239
2200 詩 500만 야전군 창설에 붙여..이 찬란한 아침에(정우) 댓글(4) 정우 2011-08-05 11489 117
2199 '지워지지 않는 오욕의 붉은 역사, 제주4.3반란'(머리말) 지만원 2011-08-04 20354 161
2198 국가를 위해 나섰던 어른신들,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팔광) 댓글(1) 팔광 2011-08-04 17348 279
2197 사기의 극치 ‘4.3정부보고서’ 지만원 2011-08-04 15727 217
열람중 이제는 지만원이 야전으로 나선다! 지만원 2011-08-02 22439 720
2195 신기남 아버지 시게미쓰 쿠니오의 훈련병일기(팔광) 팔광 2011-08-01 19336 297
2194 국민 대혁명! 대한민국대청소 500만 야전군 모집 지만원 2011-07-31 16367 326
2193 제주 오라리 방화사건과 김달삼의 모략 작전 5.3사건 지만원 2011-07-31 13775 93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