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세운 천안함 추모비 (한글말)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미군이 세운 천안함 추모비 (한글말)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글말 작성일11-08-08 09:44 조회16,710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2010년 3월 26일 북괴의 만행으로 침몰한 천안함과 떼죽음 당한 해군 46명의 추모비를 미 해군사령부가 용산 미군기지에 세웠습니다.  군복무 미필자 이명박은 이렇게 터지고도 단 한번도 따금하게 북괴를 다스리지 못하고, 추모비도 안세웠습니다.  오히려 이번 큰비에 북괴 불쌍하다고 마구 퍼주고 있습니다.  떼죽음 당한 우리 국군을 모욕하는 짓입니다.   대한민국을 욕되게 하고 있습니다.   적에게 군량미 보내는 나라도 있나요.
  
 

                           천안함 추모비 

주한 미 해군사령부는 5일 서울 용산 미군기지에 천안함 폭침 사건으로 숨진 해군 장병 46명과 한주호준위를 기리는 추모비를 세웠다. 추모비 기단에는 ‘지키자 이 바다 생명을 다하여!(Let's defend this sea with all our lives!)’라는 문구가 한글과 로마자로 새겨졌다.    원본글:동아 닷컴      http:/www.donga.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1건 383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401 제주 4.3반란 사건 표지 관리자 2011-10-06 17151 297
2400 박근혜 효과의 리트머스 지만원 2011-10-05 21561 333
2399 박원순의 최고순위 키워드는 ‘부도덕성’ 지만원 2011-10-04 20925 366
2398 박원순 ‘검증 여론’을 확산하자 지만원 2011-10-04 18859 347
2397 야전군 전사님들께 부탁드립니다. 지만원 2011-10-04 21517 197
2396 박원순 고향은 종북좌파의 아지트(만토스) 댓글(1) 만토스 2011-10-04 20628 296
2395 10월 3일의 판도 읽기: 박근혜와 나경원은 읽어라! 지만원 2011-10-03 20090 350
2394 박원순, 대한민국을 위한 지도자인가?(솔내) 솔내 2011-10-03 11029 121
2393 박근혜의 독재, 모양 흉하고 소름 끼친다 지만원 2011-10-03 21037 365
2392 나쁜 인간들이 벌인 ‘도가니’를 보면서! 지만원 2011-10-02 13966 259
2391 고향가서 받은 충격! 지만원 2011-10-02 16614 362
2390 제주4.3반란사건, -지워지지 않는 오욕의 붉은 역사- 지만원 2011-10-01 20519 203
2389 검찰은 박원순 의혹 수사해야 지만원 2011-10-01 17527 393
2388 박영선 의혹 지만원 2011-10-01 16928 424
2387 홍준표는 대북문제를 선거전에 악용하지 말라 지만원 2011-09-30 17563 290
2386 5.18폭동반란극 광대들 지금은 부끄러워할까?(만토스) 만토스 2011-09-30 14475 242
2385 박근혜의 자기 발등 찍기, 나경원 우리가 돕자! 지만원 2011-09-29 21182 503
2384 북한통과 가스관 반드시 막아야!(10월의 표지말) 지만원 2011-09-27 22254 370
2383 서울시장 경쟁 구도의 전망 지만원 2011-09-26 20643 393
2382 9.26. 조선일보 광고문 지만원 2011-09-26 20099 274
2381 파장 맞은 대통령과 청와대 지만원 2011-09-26 19543 355
2380 시민단체 사칭한 박원순 부부의 신종 사업 지만원 2011-09-25 20769 470
2379 누가 인정한 범보수 후보인가? (우국충정) 우국충정 2011-09-24 13990 262
2378 MBC의반란 보고만 있으면 대통령이 아니다.(좋은나라) 좋은나라 2011-09-24 13273 299
2377 자유민주주의는 안 될 말이라는 빨갱이들이 국회장악! 지만원 2011-09-24 21288 358
2376 박원순이 쓴 가면을 조금 벗기고 봤더니! 지만원 2011-09-24 21790 510
2375 500만 야전군 전사의 매너에 대하여! 지만원 2011-09-23 16381 301
2374 이번 5.18재판에 대하여 지만원 2011-09-23 24785 175
2373 서울시장 선거에 비친 이명박의 전략? 지만원 2011-09-22 22659 239
2372 한 '군인(예)'의 투철한 '책임감'을 배우자(김피터) 김피터 2011-09-22 13759 26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