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는 빨갱이들의 패륜행위를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MB는 빨갱이들의 패륜행위를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송영인 작성일11-08-10 23:25 조회11,932회 댓글4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MB는 빨갱이 호래자식들의 패륜행위를 언제까지 방치 할 것인가?


대한민국을 망하기를 바라면서 세계사에서 그 유례를 찾아 볼 수없는 희대의 살인마이며 흉악한독재자인 인면수심(人面獸心)의 탈을 쓴 3대세습의 김정일에게 충성을 다하며, 조국인 대한민국의 국적을 내세워 사회혼란을 업으로 삼으며 대한민국을 오늘의 세계 10대 경제대국의 반석위에 올려놓기 위하여 피와 땀과 눈물로서 온몸을 다 받쳐 오신 국가유공자인 80대 어르신들에게 폭력을 일삼는 빨갱이 개 같은 호로자식들의 패륜행위를 이명박 정부는 언제까지 방치만 하고 있을 것인가?


대한민국을 책임지고 있는 최고통수권자의 권좌에서 물러날 날도 얼마 남지 않은 이명박 대통령도 이제는 70대의 노인의 한사람인 어르신의 신분으로 살아가야만 하는 것이 인지상정[人之常情]일진데 그때 가서야 이런 개 같은 호래자식들에게 호되게 당한 뒤에야 대한민국의 공권력의 무력함과 국가의 존재가치의 무상함을 한탄한들 또다시 반복되는 가슴에 못을 박는 고통과 괴로움 한숨과 후회만의 회한을 느낀들 그 누구를 탓 할 수가 있단 말인가?


대한민국 역대대통령선거사상 최다득표인 11,492,389표라는 전체투표자의 48.7%라는 절대적인지지로 17대 대통령에 당선되었으면서도 대통령으로서의 통수권행사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면서 역대 대통령 중에서 가장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뒤뜰이게 만들어놓아 대한민국의 심장부인 서울광화문 한복판을 개 같은 호래자식들에게 해방구로 6개월여를 만들어주워 무정부상태로 300만동포를 아사(餓死)시킨 희대의 살인마인 인면수심(人面獸心)의 김정일에게 충성을 맹세하며 적화통일을 외쳐대며 대한민국을 망하도록 날뛰던 개 같은 호래자식들의 이적행위를 보면서도 청와대 뒷산에 올라 “아침이술”을 부르며 눈물을 흘렸다는 감상적인 철부지의 당신의 모습



주한미군철수, 평택 미군기지 건설반대, 용산 재개발반대투쟁, 제주해군기지건설반대, 4대강건설반대 한진중공업노사분규를 위요한 각종사회문제 국책사업반대 등 어느 것 하나 대한민국이 잘되는 일에 반대를 위한반대에 앞장서며 대한민국을 경멸하며 헌법을 공공연하게 부정하면서 적화통일에 혈안이 되어 있는 친북 종북세력인 개 같은 호래자식들에게는 공권력을 무력화시켜가면서 관용으로 더 거센 난동과 폭력을 조장


-. 끝내는 83세의 국가유공자인 어르신들에게 집단폭력을 가하여 중태의 부상을 입히게 하여놓는 불행한 사건을 수많은 경찰들이 이를 방관하는 무법천지의 대한민국의 최고통수권자인 대통령으로서의 책임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 오늘의 현실을 과연 역사는 무엇이라 기록 할 것인가?


-. 십 수만의 대한민국의 경찰들은 앞서가는 과학수사기법을 자랑하면서도 한진중공업의 노사문제에 대하여 제3자인 친북 종북세력인 개 같은 호래자식들의 절망버스라는 해괴한 치욕스러운 행동으로 떼를 지워 몰려서 80대의 국가유공자인 어르신들에게 집단적인폭력을 행사 중상을 입혀 보훈병원에서 생명이 위독한 상태인데도 폭력배들의 패륜행위를 자행한 범법자를 아직도 잡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오늘의 대한민국 경찰의 어처구니없는 자화상이란 말인가?


이모든 것이 이명박 대통령의 통수권차원의 통치행위의 포기가 아니라면 직무유기에서 비롯된 무능의 소치에서 비롯된 것이란 말인가?


흘러가는 시간을 멈추거나 늦출 수는 없다.


이명박 대통령도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이 흘러가면 명색 좋은 수식어의 70대 어르신이라는 평범한 신분으로 돌아가게 될 것이며, 80대의국가유공자와 똑같은 친북 종북세력인 개 같은 호래자식들에게 대한민국의 올바른 정체성을 확립한다고 나서다가 집단폭행을 당하여 생명이 위독한 중태에 이루는 불행을 당하지 않는다고 그 누가 보장 할 수 있단 말인가?


늦었다고 생각이 들 때가 빠른 지름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이명박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빨리 친북 종북세력인 개 같은 호래자식들의 패륜행위를 척결하기위한 정당한 통치행위를 발휘하여주기를 국민의 한사람으로 간절히 호소 드리는 바입니다.

2011. 8. 10.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야전군 공동대표 송 영 인

국사모(국가사랑모임) 회장 송 영 인<전국정원 제주지부 부지부장>

"이 양반아 ! 나이 먹었으면 나이값을 하라구, …

당신들 선거 하지마. 선거 하지 말라구.

박정희 니미 씨발놈 개새끼...

박정희 존중하나 이 인간아..."

위의 동영상을 보셨나요???

70대 노인에게 사정없는 욕설을 퍼붓던 주인공

품바쟁이 "남팔도" ...그놈이 바로 ☞ 이새끼입니다...

아래 동영상을 다시 클릭!

약 2분후 품바 SHOW가 시작되면,

각설이 방구타령하는 그놈(남팔도) 꼴을 보십시오...

</TABLE

댓글목록

무안계님의 댓글

무안계 작성일

모든것이 60-70대 책임이 큽니다.때려서 키워야 하는데 서독이다 사우디다 돈벌려 가서 자식들 때려 키우지 않아서 인간 말종 패륜아가 되였습니다. 저런 패륜 쓰래기 인간 말종 아가리에 쌀밥이 들어가니.....

신용회님의 댓글

신용회 작성일

송영인 대표님 헛 수고 하셨읍니다.
다른 국민들께 알리는 것은 큰 성과가 나겠지만 !.
mb 는 좌익에게는 하늘과 같고 바다와 같이 넓지만
우익 애국세력에게는 엄동설한에 칼바람입니다.
용산 철거민 난동사태 잘 처리한 김석기 내정자는 목자르고
조계사 지관 땡중 수배자 잡기위해 검문검색 하였다고
허준영 경찰 총수에게 범법자 숨겨준놈한테 사과 하라하여
팔공산 절에까지 쫓아가 애걸복걸 하게 만든 사람이 바로
이 유명한 mb대통령인데.
한마디로 말해 좌는 보호하고 우는 박대하는 사람이라 느껴지네요.
우익들은 mb를 무능하다고 하는데 4대강사업 밀어 붙이는 것 보시요.
절대 무능이 아니고 우익 사람들이 무능이지요.
중도라는대 왼 말이 그렇게 많은지.
대통령선거때도 보안법을 페지 하면 기분이야 좋겠지만 자기는 이미 죽은 법이기
때문에 신경 않쓴다는 뜻으로 말 하였읍니다.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운동권 출신인 이명박이 이재오와 전태일을 가까이하고,
황석영을 친구로 여기고 윤이상을 훌륭한 대우하는 인물이라는 진실을
알고도 그런 생각을 합니까!

이명박이 공산당에 대한 전쟁을 선포하고
실천할 인물로 생각됩니까!

확률은 제로라고 보는 것이 합당합니다.

5백만 야전군을 지휘하려면 그런 황당한 생각을 확실히 접어야 합니다.

개혁님의 댓글

개혁 작성일

송영인 공동대표님, 글 감사합니다. 근데, 대표님이 올리시는 글은 보통 지 박사님이나 다른 회원님들이 쓰시는 format과 다른지... 영, 외곽으로 나가는 모양새하며... 보통 많은 분들이 쓰는 평범함 방법으로 글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대단히 산만하여집니다. 이것도 글쓰기 청소하는 일 중에 한가지 품새라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2건 383 페이지


.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402 오늘 야외 친목모임의 결과 지만원 2011-10-08 22257 347
2401 제주 4.3반란 사건 표지 관리자 2011-10-06 17151 297
2400 박근혜 효과의 리트머스 지만원 2011-10-05 21561 333
2399 박원순의 최고순위 키워드는 ‘부도덕성’ 지만원 2011-10-04 20925 366
2398 박원순 ‘검증 여론’을 확산하자 지만원 2011-10-04 18859 347
2397 야전군 전사님들께 부탁드립니다. 지만원 2011-10-04 21517 197
2396 박원순 고향은 종북좌파의 아지트(만토스) 댓글(1) 만토스 2011-10-04 20629 296
2395 10월 3일의 판도 읽기: 박근혜와 나경원은 읽어라! 지만원 2011-10-03 20090 350
2394 박원순, 대한민국을 위한 지도자인가?(솔내) 솔내 2011-10-03 11029 121
2393 박근혜의 독재, 모양 흉하고 소름 끼친다 지만원 2011-10-03 21037 365
2392 나쁜 인간들이 벌인 ‘도가니’를 보면서! 지만원 2011-10-02 13966 259
2391 고향가서 받은 충격! 지만원 2011-10-02 16614 362
2390 제주4.3반란사건, -지워지지 않는 오욕의 붉은 역사- 지만원 2011-10-01 20519 203
2389 검찰은 박원순 의혹 수사해야 지만원 2011-10-01 17527 393
2388 박영선 의혹 지만원 2011-10-01 16928 424
2387 홍준표는 대북문제를 선거전에 악용하지 말라 지만원 2011-09-30 17563 290
2386 5.18폭동반란극 광대들 지금은 부끄러워할까?(만토스) 만토스 2011-09-30 14476 242
2385 박근혜의 자기 발등 찍기, 나경원 우리가 돕자! 지만원 2011-09-29 21182 503
2384 북한통과 가스관 반드시 막아야!(10월의 표지말) 지만원 2011-09-27 22254 370
2383 서울시장 경쟁 구도의 전망 지만원 2011-09-26 20643 393
2382 9.26. 조선일보 광고문 지만원 2011-09-26 20099 274
2381 파장 맞은 대통령과 청와대 지만원 2011-09-26 19543 355
2380 시민단체 사칭한 박원순 부부의 신종 사업 지만원 2011-09-25 20769 470
2379 누가 인정한 범보수 후보인가? (우국충정) 우국충정 2011-09-24 13990 262
2378 MBC의반란 보고만 있으면 대통령이 아니다.(좋은나라) 좋은나라 2011-09-24 13274 299
2377 자유민주주의는 안 될 말이라는 빨갱이들이 국회장악! 지만원 2011-09-24 21288 358
2376 박원순이 쓴 가면을 조금 벗기고 봤더니! 지만원 2011-09-24 21792 510
2375 500만 야전군 전사의 매너에 대하여! 지만원 2011-09-23 16381 301
2374 이번 5.18재판에 대하여 지만원 2011-09-23 24787 175
2373 서울시장 선거에 비친 이명박의 전략? 지만원 2011-09-22 22660 239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