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한심한 절라도.

 북한 사람 -      김일성 민족
 절라도 사람-    김대중 민족

전라민주주의대중공화국에서 돈을 들여 김일성 셔츠를 만들어 보내주면 통일의 날을 앞당기는데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할말이 없다. 대한민국에 저런일이 있다니 망할징조야 망할징조

노판석과 권오석 영웅전 이라는 책을 출판하여 초,중,고생들 에게 읽히도록 하여야 합니다.

하도 한심해서 한마디 않할 수 없군. 지난 6일 아프간에서 작전 중 탈레반의 공격을 받고 추락한 치누크 헬기의 조종사 브라이언 니콜스를 비롯 동승했던 장병들의 유해가 델라웨어 도버 공군기지에 도착한는 9일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은  리언 페네타 국방장관,마이클 멀린 합참의장 등을 대동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이들을 맞았다는 기사를 읽고 김대중을 생가해 봤다. 연평해전에서 북괴의 공격에 의하여 산화한 우리의 꽃다운 장병들의 장례식에 참석은 고사하고 말한마디 없이 빨간 넥타이에 일본으로 월드컵 축구구경을 떠난 김대중, 그런 자가 대통령? 하는님도 무심했지. 대한해협 한가운데서 추락시켜 버렸어야 하는 것 아니었을까? 아마도 하느님께서 기장,부기장  등 승무원을 불쌍히여겨 어쩔수 없이 봐주신 것 아닐까? 하는 새각이 든다. 그는 아마도 지옥불 속에서 죄값을 치르고 있겠지.영원히 그랬으면 좋겠다

오른팔 처들고 서있는 모습이 꼭 닮았군.
닮게 만들지 않으면 사상적으로 비판 받을수도 있으니까 같게 만들어야 되겠지.
그런데 동상 크기가 반 쪽도 안된다는 점이 다르군.
하기야, 북쪽의 왕초에게 6억불의 조공을 갖다 바친 신하의 동상이 왕초와 같을수는 없겠지.

폼이 왜 그리 궁상스럽게 생겼지? 꼭 병신 육갑하는 폼이네.

전라도가 김일성 왕국인 것은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지만,

진짜 무서운 것은, 비호남에도 어마어마하다는 겁니다.

이미 국민 절반이 좌파이거나 중도좌파이며,

제가 다니는 학교에선 5월이 되자 5.18 민주역사기행 모집한다고 포스터가 도배가 되었던...

국립대학이 이래요...

난 광주 돈 주고 가라해도 안갈텐데.. 성지순례라니..


부화뇌동의 극치에요. 10~30대는 이미 거의가 김정일왕국의 백성입니다.

김대중 = 전라도의 김일성.
김대중 1주기 기념으로 그의 동상이 전남도청 앞과 모교 목포상고에 세웠으며 중국 대련시 평화공원에도, 미국에도 세웠습답니다.  전남 순천 김경재 의원은 여의도 국회의사당에 김대중 동상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6.15청학연대가  <평화대통령 김대중·노무현 동상 건립운동>을 크게 벌리고 있습니다.  김대중 동상이 여기저기 들어서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무엇을 말 합니까? 김일성 숭배자들일지라도, 그런 옷을 입히지 않는데, 슨상숭배자들은 배나 더한 세뇌교육을 시킨다는 거 아입니까? 어린이들에게 말이죠! 영원한 전라도 광주여... 어찌그리 우상에 찍혔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