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하의 선처를 앙망하옵니다. -제갈윤김대중-(팔광)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각하의 선처를 앙망하옵니다. -제갈윤김대중-(팔광)

페이지 정보

작성자 팔광 작성일11-08-11 22:08 조회20,896회 댓글3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

댓글목록

장수영님의 댓글

장수영 작성일

좋은 자료입니다.  감사합니다. 팔광님!!

무안계님의 댓글

무안계 작성일

발행인 (2011.08.03 14:29, Hit : 203, Vote : 0) 
 
 
 
  광주사태 당시 북한군 61저격 여단 1개 대대병력, 62저격 여단 병력 1개 대대 병력 2천 명 남파. 당시 대대장 이름은 이 봉원) --지난 뉴스들을 검색하다가 --
 
 

2011.08.03 14:29 입력 / 2011.08.03 19:13 수정            글꼴크기 :   
 

Share
  <속보> 1980년 5월 광주사태 "관련" 속보



광주사태 당시 북한군(61저격 여단 1개 대대병력, 62저격 여단 병력 1개 대대 병력 2천 명 남파. 당시 대대장 이름은 이 봉원)이 광주 민중봉기 당시 광주지역에 투입되었던 것으로 14일 미국에서 확인.

미주통일신문은 어제 밤 극적으로 만난 북한 군관학교 출신 탈북자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투입병력이 태천군관학교 병력이 아닌 61, 62 저격여단 공수부대 등 특수 게릴라 팀인 것으로 재확인되었다.

광주사태 당시 남파되었던 병력 중 1천 여명은 한국 군에 의해 사살되었고 그들의 비석은 강원도 김화(북한군 5군단 지역) 인근에 안치되었다고. 묘비엔 "영웅전사" 등으로 새겨져 있다고. 당시 광주사태에 투입, 남파 책임자 이 봉원 대대장은 그 후 김 일성으로 부터 공화국 영웅- 일당백 칭호 훈장을 받았고 태천군관학교 소장으로 승진했다고 제보자의 전언.

제보자 탈북자는 자신도 개성에서 서울 남산까지 배낭을 지고 도보로 6시간 20분 만에 침투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고, 광주사태 당시 침투한 61 저격여단, 62저격여단 특수부대 요원들은 북한 최고의 게릴라 부대이기도 했다고 밝혔다. <배 부전 기자>

白雲님의 댓글

白雲 작성일

518반역폭동
518김대중 내란음모사건으로
죽은 김대중이 다시 돌아와서 죄의 댓가를 치루고 가기를 ......

최근글 목록

Total 13,685건 381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285 박근혜는 절대로 대통령 못 된다! 지만원 2011-08-24 22825 447
2284 박근혜는 소통이 불완전하고 부축돼야 걷는 할머니 지만원 2011-08-24 19947 387
2283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 열심히 전화를 돌려주십시오 지만원 2011-08-24 21116 225
2282 5.18 재판 8월25일 오후3시 관리자 2011-08-24 18508 140
2281 2012년 대선... 박근혜 너나 잘 하세요^^ 댓글(4) 초록 2011-08-24 17433 187
2280 "투표 안 하면 집니다!" 유시민의 아침 호소 지만원 2011-08-24 20758 92
2279 정규재 논설위원의 무상복지(무상급식) 토론에 대한 정리 입니다. 댓글(2) 강유 2011-08-24 13043 141
2278 박근혜 너는 종북좌익에 물들어 또라이가 되었냐? 댓글(2) 민사회 2011-08-23 16215 240
2277 투표 전야 댓글(1) 비바람 2011-08-23 13494 124
2276 마지막 순간입니다. 이 동영상을 많이 많이 전파해주십시오 지만원 2011-08-23 22457 139
2275 통영의 애국운동에 동참하는 방법 지만원 2011-08-23 13298 149
2274 쓰나미 급 빚 폭탄 터질 때 됐다! 지만원 2011-08-23 20219 189
2273 박근혜는 언제 오는가(비바람) 댓글(2) 비바람 2011-08-22 13939 167
2272 무상급식 토론의 종결자 - 대단한 동영상 강유 2011-08-22 17768 224
2271 6·25전사자 1명 위해 弔旗건 美웨스트버지니아州(문화사설) 지만원 2011-08-22 18783 156
2270 수도 한복판서 北인권 고발영화 상영 저지한 민노총(문화사설) 지만원 2011-08-22 16372 252
2269 D-2, 이젠 서울시민이 결단할 시간이 왔다(문화사설) 지만원 2011-08-22 17139 163
2268 선관위를 즉시 물갈이 하라! 지만원 2011-08-22 17840 258
2267 '나쁜 투표'는 북괴에나 있다, '거부'운동은 '나쁜것이다.(김피… 댓글(1) 김피터 2011-08-22 10553 161
2266 오세훈-김연아-박근혜 지만원 2011-08-21 20783 325
2265 오세훈이 몸을 던졌다! 서울시민들은 그를 살려야 한다. 지만원 2011-08-21 13362 200
2264 귀뚜라미의 반공-애국 정신, 멀리 멀리 퍼져야 지만원 2011-08-21 17543 171
2263 부자급식 중단하고, 낙인방지법 실시하라(엉터리전도사) 지만원 2011-08-21 15859 128
2262 국정원, MBC, 정의구현사제단의 좌경화 실태 지만원 2011-08-21 16334 276
2261 8.24에 조국을 살립시다!! 지만원 2011-08-21 19086 194
2260 서울광장 집회를 다녀와서 (천강) 댓글(4) 천강 2011-08-21 11558 197
2259 박근혜도 간을 봐야하겠습니다.(민사회) 댓글(1) 민사회 2011-08-20 17645 169
2258 무상급식, 학교를 밥 때문에 다니는 겁니까.(805정찰 ) 805정찰 2011-08-20 12404 92
2257 포퓰리즘 풍선에 바람빼 주는 "이런 富者"(오막사리) 오막사리 2011-08-20 9953 119
2256 명예로운 500만 야전군 전사님들께 지만원 2011-08-20 16916 16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