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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야전군 전사님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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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1-08-14 13:50 조회15,0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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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만 야전군 전사님들께


행정에 대한 말씀부터 드립니다. 500만 야전군 전사라면 군인복무규율과 같은 수첩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기록을 위한 수첩이 아니라 500만 야전군 전사들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읽을거리가 있는 수첩입니다. 내용은 다 작성이 되었지만 로고가 나오지 않아 우송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A-4지 사이즈의 ‘야전군입대증서’도 로고 및 디자인이 안돼서 미루어지고 있습니다. 수첩에는 군번과 함께 야전군 신분증도 들어 있습니다.

‘야전군’, ‘500만’ ‘전사’ 등의 단어에 대해 ‘보다 새로운 용어와 개념’으로 바꾸어 주시기를 바라시는 애국전사님들의 충정어린 제언들이 계셨습니다. 용어들, 참으로 중요합니다. 심지어는 뜻을 함께 했다가도 위 3가지 용어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이름을 빼 달라는 분도 계셨습니다. 그만큼 용어라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용어가 조직의 운명을 좌우하는 것이니까요.

사실 보수 우익들은 용어와 언어만 거칠었지, 행동이 없는 게 일반적인 경향입니다. 그러나 좌익들은 용어와 언어를 부드럽게 쓰고 반면 행동은 일사분란하고 폭력적인 것이 사실입니다. 빨갱이들은 ‘장미 백만 송이’라는 단어로 감성을 자극하면서 민란을 아름다운 것이라고 포장을 합니다.

이런 처녀 마귀 같은 짓을 우리가 따라 할 수는 없습니다. 신임 검찰총장이 장미 백만송이라 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는 빨갱이들과 전쟁을 한다고 노골적으로 말했습니다. 우리는 그를 업어주고 싶어 하지만 빨갱이들은 그를 죽이고 싶어 합니다. 적이 없는 사람은 친구도 없습니다. 우리는 두루뭉술하지 말고 새 검찰총장처럼 분명히 자기 철학을 밝히고 살아야 합니다.

야전군 대신에 시민군이 어떠냐 하시는 어른들도 계십니다. 그러나 시민군이라는 말은 5.18시위대를 위장한 더러운 용어입니다. 전사라는 말이 북한 말이고 한국말은 용사라 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그래서 전사를 사용하지 말고 용사라 부르자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제 생각은 다릅니다. 용사는 용감한 군인이지만 통상 사병들을 칭하는 말입니다. 전사는 싸움을 전문으로 하는 숨은 애국자라는 것이 제가 터득한 개념입니다. 영어로는 Warrior, 한니발과 맥아더를 Warrior라 부릅니다.

500만을 사용하면 1,000만을 모을 수 없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그러나 사실, 지금 우리는 100만인만 모아도 나라를 이 지경으로 가게 하지 않을 힘이 있습니다. 제발 나서서 모아주십시오. 2000만을 모아주십시오. 불가능은 없습니다. 사무실에는 원가 100원짜리 수쳡형 전단지가 마련돼 있습니다. 거기에는 싸우자는 말이 없습니다. 미래에 우리가 만들고 싶어 하는 국가의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희망이 있는 전단지입니다. 거부감을 표시하는 인간은 있겠지만, 거부감을 표시할만한 명분은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시스템클럽으로 이끌어 오십시오. 주소창에 그냥 한글로 시스템클럽을 치던지 아무 포털에나 지만원을 쳐서 지만원홈페이지로 들어오라 해 주십시오. 이 사회에는 수많은 홈페이지, 블로그, 카페들이 널려 있습니다. 아래 두 개의 URL을 연결시켜 주십시오.

http://www.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1&wr_id=3347&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B1%A4%B0%ED&sop=and

http://www.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int02&wr_id=55



사무실을 계약했고, 입소했습니다. 사당동과 총신대입구역 사이에 있습니다. 주차장도 있지만 전철이나 버스타고 오시는 게 더 편합니다. 전사님들의 방문을 환영합니다. 안전체계가 갖추어질 때까지 나쁜 사람들의 방문을 차단하기 위해 방문하실 분께서는 사전에 사무실로 연락을 주십시오. 시스템클럽 전화로 해주십시오. 우리 전사인지를 확인하고 찾아오시는 요령을 설명드리겠습니다. 개소식(Open House)은 9월 1일 오후 3시부터 합니다. 막걸리가 아주 많이 있을 것입니다. 다 선물로 들어올 것입니다.

8월 17일(수)에는 경향신문 광고가 나가고 그 다음 주에는 문화일보에 광고가 나갑니다. 어느 전문가분이 한번 해보라 하여 일단 ‘경향’을 시험해 보기로 했습니다.

8월 17일 오후 3시에는 전두환 사저 앞에서 기자회견을 합니다. 오실 수 있는 분들은 오시기 바랍니다. 소문을 들으니 김대중에 대한 죄상이 속속 미국으로부터 나오고 한국에서도 나올 모양입니다. 이희호가 고소한 사건은 서석구 변호사님의 지혜로 장기간 밀려 있습니다. 이 사건에서는 시간이 곧 승리로 연결됩니다. 우리 서석구 변호사님 알아드려야 합니다.

일단 공식적으로 전사가 되신 분은 700명, 100만원 이상 내신 분이 140명입니다. 들어온 애국비는 모두 2억원을 좀 상회합니다. 그 중에서 광고비 등 2,000여만원 이 나갔고, 그 돈에서는 식사 한번 하지 않았습니다. 만남에 들어가는 모든 비용은 지휘부 대표들이 다 냅니다. 통장에 들어 온 애국성금은 신성불가침의 영역입니다. 자금 담당인 우리 송영인 대표, 국정원에서도 자금담당 철저히 한 사람입니다. 그래도 그를 감사하는 사람들이 줄줄이 있습니다. 제가 최종 점검을 합니다. 어느 분이 얼마를 냈다는 것은 절대 비밀이지만 전체 윤곽은 모든 전사님들께 샅샅이 알려드리겠습니다.

비록 전사금은 내지 않으셨지만 매월 1만원 이상을 내고 꼬박 꼬박 월간 시국진단을 구독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분들은 최고의 전사들이십니다. 인터넷에서 우리 홍보를 위해 열심히 싸우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분들도 최고의 전사님들이십니다.

저는 지난 10년 동안 몸살 한번 앓지 않았고 감기 한번 앓지 않았습니다. 그랬던 제가 요새는 끙끙 앓으면서 돌아다니고 글을 씁니다. 작년과 올해가 다릅니다. 하지만 저는 이승만 대통령을 생각합니다. 그 어른은 71세에 미국으로부터 냉대를 받으면서 겨우 맥아더가 호의로 내준 수송기를 타고 서울에 왔습니다. 그리고 15년 동안 나라를 위해 인생을 바쳤습니다. 70-80에 “우리는 이제 늙었다” 이렇게 생각하시지 마십시오.

다시 한 번 강조해 드립니다. 우리는 더러운 인간들이 모여 사는 정치판에는 절대 가지 않습니다. 정치판에 들어가서는 정치풍토를 절대로 바꾸지 못합니다. 이 나라를 제대로 만들고 부유하게 만들고 공산주의자들로부터 지킨 대통령은 오직 3사람, 이승만-박정희-전두환이었습니다. 나머지는 모두 날도둑놈들이고 건달들이고 매국노들이었습니다. 지금의 정치인들 중에서 도둑놈 아닌 사람은 극히 소수입니다. 정치권의 속박 속에 있는 이런 소수들로는 절대로 나라를 지키지 못합니다.

애국자들끼리 NGO로 똘똘 뭉쳐 도둑놈들 도둑질 못하게 하고, 공직의 자리들에 제대로 된 사람들을 앉힐 능력을 갖는, 그래서 국가의 주인이 되자는 데 어느 누가 방해를 할 것입니까?

우리는 일회성으로 거리의 선동자로 나서서 애국자들의 약한 마음을 악용하여 안보장사를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 세상을 하직할 때까지 서로 아름다운 전우애를 가지고 부정-부패-공산화 세력들을 대청소하고 국가품위와 국가품질을 숭상하고 이를 생활화하는 선진국을 만드는 일을 할 것이며 이를 후손에 연결함으로써 자자손손 이 나라를 빛나게 할 것입니다.

500만야전군 전사님 여러분, 생각을 한번 해 보십시오. 이 이상으로 더 아름다운 삶이 또 어디 있습니까? 죽을 때까지 해도 행복하기만 할 것입니다. 죽을 때까지 가장 자랑스럽게 이 일을 하십시다.

뭉쳐야 힘이 나옵니다. 뭉치자는 것은 숫자를 키우자는 것입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숫자가 많아야 뜻을 관철합니다. 뭉치자! 많은 식자들이 ‘뭉치자’는 이 말을 오해합니다. 뜻이 같은 사람들이 뭉치자는 것인데 뜻이 다른 사람들더러 뭉치라 요구합니다. 애국자와 안보장사꾼들과 합치라는 말이 도대체 되기나 하는 말입니까?

여기는 자기를 희생하여 나라를 바로 잡자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고, 저기는 나라사랑하는 애국자들의 약한 마음을 악용하여 ‘통장 장사’를 하자는 사람들인데 합치면 무엇하고 안 합친들 무엇이 손해라는 것입니까? 한 실례를 들어 보겠습니다.

예전에 반핵반김국민협의회가 에국국민들을 시위장에 많이 모았습니다. 30만명까지 모은 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 때, 국민협의회 위원장이라는 어떤 사람이 서울시청 앞 집회광고를 내면서 통장번호를 ‘반핵반김국민협의회’ 통장번호를 넣지 않고 개인 통장번호를 슬쩍 넣었습니다. 애국자들이 낸 후원금은 애국단체 통장으로 들어 간 것이 아니라 ‘개인통장’으로 들어갔습니다. 수억대였습니다.

이를 모르는 애국자들은 지금도 그가 최고의 애국자로 생각합니다. 이런 사람들과 합치라 하니 참으로 난감합니다. 이런 사람을 고소한 분들이 있습니다, 유명하신 모 변호사님도 여기에 끼었습니다. 고소장의 취지가 조선-동아에 광고되었습니다. 이 광고를 읽은 분들은 내용을 아시겠지만, 아직도 많은 분들은 이를 모릅니다. 이게 애국시장의 현실입니다. 검찰은 애국분위기를 살리려 그를 기소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애국장사하시는 분들은 이름 있는 음식점들을 아주 잘 압니다. 하지만 저는 시간이 너무 없어 김밥과 샌드위치로 점심을 때웁니다.

사랑하는 500만 야전군 전사 여러분, 지금 이것이 여러분들께 주어진 마지막 기회입니다. 감히 단언하건데 이 모임을 주도한 저와 ROTC 대표자들 그리고 사회에서 존경받는 깨끗한 고문님들이 나쁜 짓 하면 대한민국에 나쁜 짓 안 할 사람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이렇게 믿어 주십시오. 믿을 사람 구경 한 번도 하시지 못한 분들, 여기에서 한번 구경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심을 믿으시고, 능력을 믿으시고, 따라주십시오. 더러움이 판치는 이 나라에도 의식과 양심이 있는 사람들이 똘똘 뭉칠 수 있다는 사실을 절대자와 세계인들에 한번이라도 보여주십시다! 그리고 이 세상에 태어나 지도자다운 지도자 한번 구경해 본적이 없으신 분들은 소규모 집단이긴 하겠지만 이 야전군에서 그런 지도자 그룹을 한번 만나 보십시오. 경영학에서 가르치는 리더십이 있습니다. Formal Leader(벙정비도자)가 있고 Informal Leader(사회 실질적인 지도자)가 있습니다. 민주주의 국가일수록  Informal Leader가 많이 나와야 합니다. 지금 이렇게 담화를 하는 것도 인포말 지도자의 필수임무인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애국심과 여러분들의 능력을 믿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500만을 모아 국가를 지킬 지휘부를 형성하고 넓은 인프라를 깔아 이 나라의 성골세력이 될 것이며 도덕과 지식을 전파하는 국민의 스승이 될 것입니다! 저절로는 안 됩니다. 모두가 절대자와 약속하십시오. “지금부터 저는 국가를 지키는 성골이 되겠다” 이렇게 약속하십시오.

2011.8.14

500만 야전군 본부장(의장) 지만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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