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포퓰리즘추방국민운동본부의 간곡한 부탁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복지포퓰리즘추방국민운동본부의 간곡한 부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1-08-15 09:16 조회16,637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복지포퓰리즘추방국민운동본부(투표참가운동본부)

2011.08.12 (Friday)

아래의 내용을 지인분들에게 이멜로 전달합시다.
1인당 10명씩만 보내면 7번만 반복하면 1,000만명에게 전달됩니다.


2011년 8월 24일 서울에서 실시되는
'단계별 무상급식 vs 전면적 무상급식'에 대한 주민투표와 관련하여 참으로 개탄해야만 할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이메일을 받으신 분은 주변 분들에게 계속 전달하시어, 민주주의의 원칙을 훼손하는 행위에 대하여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단호히 대처하도록 합시다.

1. 이번 8월 24일 주민투표의 내용은 '단계별 무상급식'과 '전면적 무상급식'에 대한 결정입니다.

2. 서울시 유권자의 1/3이 넘으면 개표를 하고, 유효 투표자의 과반수 이상 찬성으로 두 안 중의 하나가 확정됩니다.

3. 주민투표는 주민의 서명으로 시작된 것으로서 단계별 무상급식을 주장하는 '복지포퓰리즘추방국민운동본부'가 주도하였습니다.

4. 서울시 유권자는 어느 누구나 투표에 참가하여 두 개의 안 중, 하나를 지지할 수 있습니다.

5. 그러나 전면적 무상급식을 지지하는 '나쁜투표거부 시민운동본부'는 다음과 같은 反민주주의적인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 1 "주민투표법에 따르면 '대표단체'는 특정정책에 대한 지지운동을 하겠다고 등록한 단체입니다. 즉 '나쁜투표거부 시민운동본부'는 주민투표에 참가하여 '전면적 무상급식'을 지지하는 선거운동을 해야만 합니다.

- 2 다른 한편 이 시민단체의 명칭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나쁜투표거부 시민운동본부'는 처음부터 투표거부를 하겠다면서 서울시 선관위에 대표단체로 등록신청을 한 것입니다.

- 3 당연히 서울시 선관위는 법의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나쁜투표거부 시민운동본부'의 등록을 거부해야 했지만 허락했습니다.

- 4 서울시 선관위의 결정은 '투표 참가, 투표 거부' 자체를 특정 정책에 대한 지지 행위로 간주할 때에만 이해 가능합니다. 그러나 이런 해석은 유권자의 투표행위를 기립투표와 같은 공개투표로 간주하는 것으로서 민주주의 국가의 비밀투표의 원칙을 훼손하며, 북한에서나 일어날 수 있는 반민주주의적인 행위입니다.

6. 일부 정당, 시민단체 및 선관위의 반민주주의적 행위에 대하여, 서울시 유권자들은 8월 24일 모두 투표에 참가하여 각자의 소신에 따라 '단계별 무상급식' 혹은 '전면적 무상급식'을 선택함으로써 비밀투표에 의한 민주주의적 의사결정행위를 보호합시다.


110-736 서울시 종로구 연지동 136-46 한국기독교회관 509
전화: 02)747-0191 팩스: 02)3672-0976 www.napu.co.kr

------------------------------------

* 복지비 망조 *

60조원의 복지비란 국가망칠 흉책이다. 올해 보건·복지·

노동 예산86조 원과 비교해도 4분의 3에 해당된 규모다.

좌파의 요구를 모두 받아들여 60조 원을 추가로 받으면

내년 복지예산만약146조 원이나 된다. 구체적으로 △무상

의료 20조1000억∼39조원 △기초노령연금확대 5조3898억

△무상보육 5조1000억원 △반값 등록금 3조∼3조6000

억원 △아동수당 도입 2조5260억원 △실업부조 2조1336억

△무상급식 1조7000억 원 △영아양육수당 확대 4,360억

△주택바우처 4320억원 △기초생활보장제도 수급기준완화

2,819억원 등의 순이다.

이는 국가재정을 파탄내고도 남을 엄청난 액수다.

좌파들의 복지 지원은 국가 망조다.

* 라이온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59건 382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429 박원순:“광화문 네거리에서 ‘김일성만세’ 부르는 건 표현의 자유다… 지만원 2011-10-21 24218 139
2428 종북병자들은 양심실종-인격장애에 걸린 소시오패스 지만원 2011-10-21 15570 238
2427 통영의 딸 팔아넘긴 통영의 반역자 윤이상 지만원 2011-10-20 14709 264
2426 청계광장에서 통영의 딸 거리 음악회 열립니다 지만원 2011-10-20 23470 223
2425 서정갑이 고소한 사건에 대하여 지만원 2011-10-19 15449 362
2424 이래도 이 사회가 좌익에 대해 무신경 하려나! 지만원 2011-10-19 22154 331
2423 서정갑 회장에 정중히 제안합니다 지만원 2011-10-18 18565 375
2422 지워지지 않는 오욕의 붉은 역사 - 제주 4.3 반란사건 (보도자… 지만원 2011-10-18 16504 174
2421 곽노현-박명기 재판일정을 알려드립니다. 지만원 2011-10-17 24659 135
2420 박헌영과 닮은 박원순, 거짓과 술수의 달인 지만원 2011-10-17 18219 423
2419 국가보훈처는 대한민국 적대세력의 집합소 지만원 2011-10-17 19315 266
2418 나경원과 박원순의 단식-복식 부기론 지만원 2011-10-16 19636 313
2417 서울시장 출마한 박원순에게 따져 묻는다.(솔내) 솔내 2011-10-16 11844 168
2416 좌파들에 점령당한 대한민국 보훈처 지만원 2011-10-15 17664 261
2415 박원순의 하버드 그이후 지만원 2011-10-15 22251 312
2414 나경원 가는 길에 벌렁 누운 이명박! 지만원 2011-10-15 19367 340
2413 불법자들이 떼쓰면 무릎 꿇는 국가 지만원 2011-10-14 18142 331
2412 박원순 가족 전체가 벌여온 난잡한 굿판들 지만원 2011-10-14 21364 431
2411 이희호 재판 결과 지만원 2011-10-13 25900 435
2410 보훈처로부터 명예훼손 당한 “국가유공자들” 지만원 2011-10-13 18177 300
2409 500만 야전군에서 부정개표방지에 힘을 모아주셨으면 합니다. 빨갱이감별사 2011-10-13 12646 150
2408 적조했습니다. 지만원 2011-10-12 21213 312
2407 간단한 소식들 지만원 2011-10-10 24083 335
2406 박원순 후보의 병역의혹(문화일보) 지만원 2011-10-10 18775 349
2405 이회창 박원순의 병역난장판 (만토스) 댓글(1) 만토스 2011-10-10 19248 357
2404 지금이 대한민국 최대위기: 한나라당과 박근혜 즉시 긴장해야 지만원 2011-10-09 21441 364
2403 잃은 다음에 뉘우칠 것인가? (솔내) 댓글(4) 솔내 2011-10-09 11483 246
2402 오늘 야외 친목모임의 결과 지만원 2011-10-08 22257 347
2401 제주 4.3반란 사건 표지 관리자 2011-10-06 17150 297
2400 박근혜 효과의 리트머스 지만원 2011-10-05 21560 333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