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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연합 대책: 기자회견 8월 16일, 오전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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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1-08-15 23:31 조회20,5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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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6일 거짓 패륜 희망버스 척결

대책위원회 발의 회의 기본 계획서 초안

- 개요

8월 16일 오전 10시 30분 부터 12시 까지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거짓 희망버스 세력의 불법 패륜 행위 규탄 및 피해자 조구영옹 대책위원회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은 부산 시민, 영도 주민, 한진중공업 외부세력개입반대 부산범시민연합 및 보수단체들과 함께 거짓 희망버스를 저지 시키기 위하여 지난 7월 30일 부산 영도다리 앞에서 진행한 거짓 희망버스 반대 저지 집회를 통해 좌파세력의 결집을 와해시키는 성과를 얻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어버이연합 혼자만의 힘으로는 할 수 없는 일이며, 이러한 성과를 얻을 수 있는 힘은 지난 시간 대한민국을 와해 시키려는 좌파세력에 맞서 대한민국을 사수하는 애국 보수단체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금번 부산시 영도에서 보수의 힘으로 희망버스라는 거짓 선동 용어를 사용하는 좌파세력을 와해 시키는 큰 성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마음 한 구석에는 큰 아픔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아픔은 어버이연합 조구영(83세)옹이 저들 패륜 좌파 세력에 맞서다 폭행을 당하여 현재 보훈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하여 생사의 기로에서 사경을 헤매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이에 우리 어버이연합은 이러한 패륜 좌파세력의 악행을 만천하에 알리고 패륜 좌파 세력에게 억울하게 희생을 당한 어버이연합 조구영옹의 피해 사실을 전 국민들에게 전파하여 이러한 좌파세력의 악행을 질타하고, 좌파세력의 도덕성을 국민들에게 고발하여, 다시는 좌파세력이 대한민국에 뿌리를 내릴 수 없도록 뿌리를 뽑기 위해 애국보수진영의 힘을 모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우리 어버이연합은 대한민국을 사수하는 각 보수단체에게 호소합니다.

조구영옹과 같은 피해가 다시는 되풀이 되서는 안됩니다. 거짓 불법 희망버스 세력과 대한민국에 기생하며 대한민국을 위해하는 좌파세력은 이번 조구영옹의 사건으로 대한민국에 기생하는 좌파세력의 도덕성에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불법 패륜 좌파세력에 피해를 당하신 조구영옹의 아픔을 딛고 우리 애국보수단체는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조구영옹 피해 대책위원회에 모두 참여해 힘을 모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 분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종북좌파의 척결 대열에 함께 서 주실 것을 호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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