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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급식 배후에는 전교조가 있다(반공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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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공청년투사 작성일11-08-19 23:52 조회14,018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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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급식의 이면에는 2006년 부터 단계적으로 진행시켜온 전교조의 사상적인 노선과 정책이 깔려 있다는 것입니다.


 


이분이 우연히 입수한 자료(2006년 전교조가 발행한 간행물)에 의하면 그 자료1항에는


사회주의 혁명을 하기위해서는 가정공동체를 파괴하고


사상공동체를 만들기 위해서는 학교 단체급식이 필요하다,


급식법도 직영급식으로 바꾸고( 실제로,현재 급식법이 단체급식에서 직영급식으로 바꿨습니다),제2항에는 무상급식으로 이슈를 진행,선거로 이용하고


(이들이 지난 지방선거,교육감선거에 이용하여,재미를 봤지요)


제3항에는 궁극적으로 각 학교마다 영양사,조리사,급식보조원등으로 급식노조를 결성하고, 


전국적으로 세력을 확대하면 약 10만명 예상,


이들을 민노총,민노당에 가입시키면 민노당 전국구 의원을 1~2명 더 늘릴 수 있다


그리고 이들이 예상하는 총급식비는 5조원인데,이중 1조5천억은 인건비,3조5천억원을


재원으로 이용, 이들의 정치 활동비로 활용할 수 있다는 계획까지 수립되어 있답니다. 


증말 충격적인 사실입니다


지금 우리는 무상급식의 찬반과 재원조달에만 신경을 쓰지 그 주장의 이면에는 전혀 무관심합니다


즉 무상급식 주장의 근본 밑바탕에는


전교조의 이런 음흉한,사회주의적 혁명노선과 정책이 깔려 있다는 사실을 학부모는 물론,


일반인도 꿈에도 생각지 못하는 것입니다.


왜 이들이 그토록 목숨을 걸고 무상급식에 달려드는지 이제야 그 실체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민주당을 비롯한 좌파들이


무상,공짜라는 미명하에 무엇보다 깨끗하고 투명해야 할 우리 아이들 먹는 문제를


오래 전부터 정치적으로 이용할 계획을 수립하고 그것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니


증말 충격이 아닐수 없습니다


.이렇게 무상급식의 목적은,서민과 우리 아이들에 대한 복지차원이 아니라 궁극적으로


급식노조를 결성,좌파세력의 확장과 정권 탈환이라는 순전히 정치적인 문제인 것입니다.


현재 전교조의 조합원이 약4만명인데 여기 전국에 급식노조가 결성되면 14만명에다 전국의 민노총 조합원까지 가세하면 증말 가공할 세력이지요.


그리고 이분의 말씀에는 또


벌써 전라도 쪽에서는 전면 무상급식도 하기전에 시도지사의 주도하에 급식노조가 만들어져 있으며, 조만간에 좌파교육감이 장악한 경기도에서도 곧 노조가 결성된다고 말합니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마르스님의 댓글

마르스 작성일

전교조의 대남적화전략이 요약된 명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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