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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도 간을 봐야하겠습니다.(민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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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사회 작성일11-08-20 23:53 조회17,65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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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종북척결의지를 간을 봐야 하겠습니다.

동지여러분!

애국동지들께서 5.18의 역사를 증언하라고 전두환을 압박 한 일은 시의적절 했으며 다시 한 번 시기를 갖고 좋은 날을 잡아 대규모로 한나절 이상 궐기를 한 번 더 해야 한다는 생각이듭니다.

또한 박근혜의 종북척결 의사도 삼청동 자택에서 푸닥거리를 대규모로 해야 하겠습니다.

아울러 법원 앞에서 종북빨갱이는 사형이라는 법 개정의 정당성의 성명서를 낭독해야하겠습니다.(박사님 5.18재판 때 )

오늘 9시 뉴스에서의 시청 앞 광장 보수단체의 모습은 제가 보기엔 솔직히 초라했습니다.
이대로 10년 후면 그런 모습도 사라질지 모르겠습니다.

젊은 애국자, 지지자를 키워야 하겠습니다.

박사님의 대학 특강을 주선하는 것은 자라나는 청소년의 가치관을 확립하는데 좋은 영향을 끼칠 것입니다. 이러한 곳 등에 500만의 성금 일부를 청소년을 위해 투자한다면 좋겠습니다.

발기인대회 날은 사람이 많이 모일 것 같습니다.

발기인 대회 후 뜻 깊은 행사를 청계천과 광화문을 중심으로 피켓, 플래카드, 전단지등을 마련하여 우리의 의지를 국민들 앞에 밝혀 시민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애국동지 여러분!
진실이 있는 곳에는 길이 있고 발전이 있습니다.
반드시 진실만이 변화를 시킬 수 있다는 것을 믿으십시오.

500만은 대한민국의 희망이자 진실입니다.
진실로만 대한민국을 걱정하고 발전시키며
안되면 되게 합시다!

댓글목록

무안계님의 댓글

무안계 작성일

종북 빨갱이들 북송시켜야 한다.한국은 사형 안시키고 있다. 인도적인 차원에서 꿈에도 그리든 북한을 직접 가서 살게 하는것이 인도주의다.만약 차비가 없다면 판문점까지만 본 필자가 부담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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