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 이젠 서울시민이 결단할 시간이 왔다(문화사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D-2, 이젠 서울시민이 결단할 시간이 왔다(문화사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1-08-22 15:40 조회17,248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주민투표 D-2, 이젠 서울시민이 결단할 시간이 왔다

  

서울시 주민투표가 22일로 D―2에 이르렀다. 이젠 서울시민들이 결단을 내려야 할 시간이 왔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1일 “투표율이 33.3%에 못미쳐 투표가 무산되거나 개표에서 과반수 찬성을 얻지 못할 경우 시장직을 걸고 책임을 지겠다”면서 마지막 승부수를 띄웠다. 지난 12일 투표결과에 관계없이 차기 대선에 불출마하겠다고 선언한 것과 마찬가지로 투표율을 높이기 위한 고육책이다. 8·24 주민투표야말로 망국적 무상(無償) 포퓰리즘 차단을 위한 마지노선임에도 서울 시민들의 관심이 기대만큼 닳아오르지 않자 시장직 사퇴 카드라는 극약처방을 내렸다.


서울 시민의 직접민주주의 참여를 훼방해온 민주당의 일탈은 법이고 뭐고 없을 정도다. 엄연히 주민투표법에 따른 투표 자체를 ‘나쁜 투표’ 운운하며 불참을 선동하고 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공당(公黨)이 취할 태도라고 할 수 있는가. 당연히 투표를 독려하며 공정·엄정 관리해야 할 책무가 있는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아예 본분을 잊고 있다. 선거 때마다 교육청을 통해 학부모들에게 보내는 투표 안내 가정통신문조차 이번엔 보내지 않았다. “투표 참여 자체가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도 고려”했다며 투표 안내 책무를 외면하는 선관위의 존재이유가 궁금하다. 투표 권고 활동도 하지 않는다니 선관위가 국민 혈세로 왜 운영돼야 하나. 선관위가 합법적·공식적 투표운동을 할 수 있는 대표단체로 ‘나쁜투표거부시민운동본부’를 지정한 것도 도무지 이해하기 어렵다. 직접민주주의 절차의 하나인 주민투표에 대한 거부를 선동하는 반(反) 민주적 단체가 대표단체인가.


서울시 유권자들은 주민투표 참여를 통해 민주시민으로서의 권리와 의무를 다해야 한다. 투표율 33.3%를 넘김으로써 서울 시민의 위력을 분명히 보여줘야 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57건 386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307 7. 시스템사회를 건설하자 지만원 2011-08-27 12577 141
2306 6. 부국강병의 대통령 박정희는 누구인가? 지만원 2011-08-27 15832 183
2305 5. 건국 대통령 이승만은 누구인가? 지만원 2011-08-27 14595 151
2304 절라도의 대한민국 점령史는 현재진행형.. 댓글(1) 현우 2011-08-27 18382 118
2303 4. 가슴이 머리보다 앞서면, 애국하려다 매국합니다! 지만원 2011-08-27 13738 111
2302 3. 조국을 지킵시다. 댓글(1) 지만원 2011-08-27 13188 141
2301 2.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 야전군” 창설! - 입대전사 모집… 지만원 2011-08-27 13444 121
2300 1. 대한민국대청소 500만야전군 헌장 지만원 2011-08-27 15262 112
2299 명예전사 신분증 지만원 2011-08-27 21655 122
2298 젊 음 지만원 2011-08-27 21262 108
2297 500만야전군 바이블 표지 지만원 2011-08-27 20010 111
2296 10.26선거 통해 한나라, 박근혜 동시추락! 지만원 2011-08-27 20328 224
2295 이번'주민투표' :북괴의 '흑백' 공개투표와 같은것이였다.(김피터… 김피터 2011-08-27 10580 133
2294 8월 30일에 뜬다는 신 보수정당에 대한 유감! 지만원 2011-08-26 19706 289
2293 제주도 경찰에 군항건설 저지자들 제압을 맡기다니! 지만원 2011-08-26 16224 198
2292 민노당과 민노총을 해산 하지 않는 것은 정부의 직무유기 지만원 2011-08-26 14916 168
2291 앞으로 선심 쓰고 뒤로 사람 죽이는 선동꾼들이 우리의 적 지만원 2011-08-26 19509 156
2290 오세훈 드라마의 교훈 지만원 2011-08-26 17301 264
2289 전라도인을 싫어하는 가장 큰 이유 댓글(3) 팔광 2011-08-26 19963 342
2288 이번 투표는 불법투표, 낙인찍기투표, 헌재심판 대상이다! 지만원 2011-08-25 19370 323
2287 박근혜는 이러고도 대통꿈을 꾸나?(白雲) 白雲 2011-08-25 17305 358
2286 오세훈은 의연하라, 참으로 좋은 일했다. 지만원 2011-08-24 22872 505
2285 박근혜는 절대로 대통령 못 된다! 지만원 2011-08-24 22985 447
2284 박근혜는 소통이 불완전하고 부축돼야 걷는 할머니 지만원 2011-08-24 20095 387
2283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 열심히 전화를 돌려주십시오 지만원 2011-08-24 21213 225
2282 5.18 재판 8월25일 오후3시 관리자 2011-08-24 18617 140
2281 2012년 대선... 박근혜 너나 잘 하세요^^ 댓글(4) 초록 2011-08-24 17579 187
2280 "투표 안 하면 집니다!" 유시민의 아침 호소 지만원 2011-08-24 20884 92
2279 정규재 논설위원의 무상복지(무상급식) 토론에 대한 정리 입니다. 댓글(2) 강유 2011-08-24 13187 141
2278 박근혜 너는 종북좌익에 물들어 또라이가 되었냐? 댓글(2) 민사회 2011-08-23 16317 240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