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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너는 종북좌익에 물들어 또라이가 되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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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사회 작성일11-08-23 23:44 조회16,318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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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남북한 사이의 신뢰가 최저수준에 있다는 사실이 역설적으로 한국이 새로운 신뢰를 구축할 기회다?

한반도를 끊임없는 갈등의 공간에서 신뢰의 공간으로 변화시키려면 국제적 규범에 근거, 남북한이 서로에게 기대하는 바를 이행하게 만드는 ‘신뢰외교’가 필요하다?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
남북한 사이의 평화 역시 공동의 노력 없이는 불가능하다?』

박근혜는 북쪽을 하나의 나라 즉 國家로 인정하고 있지 않는가!

국가라고 인정한 이상
확실한 국가관을 국민에게 심어줄 의무가 대통령 후보에겐 있는 것이다.

이 땅에 통일운운 하는 년, 놈들에게 묻고 싶다.
통일이 뭐냐?

참고로
6.25는 남한에 있던 좌익빨갱이와 북한의 김일성이가 소련의 사주를 받아 일으킨 자유민주주의체제를 전복하기위해 북쪽공당산이 침범한 이념 전쟁이였다.

그 전쟁 통에 변변한 무기 하나 없는 우리는 육탄으로 맨몸으로 총알받이가 되어 지켜낸 이 땅은 반공자유민주주의이다.

니들 무슨 통일을 하려하지?
영토는 땅덩어리라 붙어있으니 통일은 된 거고
인종은 같은 민족이 대한민국 땅에 살고 있으니 통일이 된 거고
하나 남은 이념 통일인가?

이 말 같지도 않는 통일운운 하는 통일 세력이 누군가?

남한은 자유민주주의체제다.
북한은 공산주의도 아니고 족벌왕조체제다.

어떤 시발 놈이 ‘통일’이란 단어를 썼는지 모르지만
만약에 이 하나 됨이 된다면 자유민주주의체제가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이 하나 됨은 북쪽의 지도체제가 바뀌면 간단한일이다.
이 북쪽의 지휘체제가 자유민주주의로 바뀌면 되는 것이다.

이런 것이 통일의 단계인 것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북쪽의 사람들의 삶의 질이 불쌍하여 지원과 원조를 하는 것은 통일의 단계가 아니라 도움을 주는 것이다.

이 도움은 백날주어도 도움일 뿐 통일의 단계로는 가지 못하는 것이다.

지금 카다피가 죽네 사네 하고 있다. 이런 카다피가 국제사회에서 많은 원조와 도움을 받는다면  리비아의 민주화는 영영오지 않는것이다.

그러므로 통일 운운하는 대선후보는 김정일 체제를 비판하고 그 비판의 칼로
김정일의 심장을 찔러야 할 것이다.
아울러 남한의 종북좌익(빨갱이 새끼)을 전부 찾아내 척살해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이다.

박근혜 너는 종북좌익에 물들어 또라이가 되었냐?

이명박은 중도가 되어 종북좌익의 방패막이 되었다.
세계가 비웃고 같은 공산국가 사이에서도 왕따 당하는 김정일이 이 개새끼를 왜 욕하지 못하냐?

이러고도 어떻게 이 나라에 道德을 가르치고 義를 가르치겠는가?
종북좌익척결 의사가 없다면

대통령후보사퇴하고 조용히 살아라!

댓글목록

아이러브님의 댓글

아이러브 작성일

가정이 없는자는 나라를 다스릴 수 없다.
박근혜 대통령이 외국이 나간다면 혼자 다닐것 아닌가?
챙피하다.

대추나무님의 댓글

대추나무 작성일

뚱단지 같이 북한에 들어가 제 아비를 죽이기 위하여 무장공비를 침투시키고 제 어미를 죽게한 놈들을 용서 한다고 끌어 안은 행동이 자비로운 정치인의 모습으로 비쳐 지기를 바라는 건가?
아비 어미 원수를 그렇게 대접해 가면서 라도 대통령은 꼭 한번  해 먹어야 겠다고?
미쳤구나.  미쳐도 그냥 미친게 아니고 참 더럽게 미쳤구나?  박정희는 네 아버지 이기도 하지만 우리민족의 지도자이고 우리는 그의  원수를 용서 할수 없어. 네가 용서한다고 용서 받을수 있는게 아니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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